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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의사들은 이제 의학의 올림포스를 잃었다 - NYT7월 28일그러나 트럼프 2기 행정부는 그 기관들을 내부에서 파괴하고, '여우를 닭장 지키는 자리에 앉힌' 리더십을 들여보냈다. … 기관 내 남아 있는 직원들은 여전히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겠지만, 인력, 예산, 리더십 모두 부족한 상태다.
- 원숭이 무리의 리더라는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7월 27일그 안전하지 않음은 리더가 자기의 목숨으로 감수해줌으로 구성원들 또한 단일대오를 유지할수 있고요. … 현재 리더의 자리에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은 나는 어떤 리더인가 생각해보기에 좋은 영상같습니다. 출처 :
- 극동방송 김장환.거액 주고.초청..때마다 윤석열 만나7월 26일이번에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이른바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하기 위해서다. .....
- 하츠투하츠 'Gee'(소녀시대) 댄스 커버7월 25일참고로 팀 막내인 예온이(2010년생) 어머니의 나이가 리더 태연이랑 동갑(89년생)이랍니다 ㅋㅋㅋ
- 야구 중계 보면서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7월 25일치어리더들 정말 힘들겠어요. 이 더위에 메이크업 하고 쉼 없이 춤추고 응원하고.... 어휴 제가 다 시원한 음료에 부채질 해주고 싶네요. 맛난거도 사주구요...
- 출근길에...왜 이러고 사나 생각해봤는데요7월 25일제 사견은 점점 더 결핍을 '창조'하는 리더(잡스?) 가 각광받을거고, 특히 종교나 사회 운동의 큰 동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묘성...장관 후보로는 어떨지...7월 24일무엇보다 리더가 어느 유형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점... 여가부장관 신임 후보에 김묘성이 어떨까... 갑자기 묘책 아닌 묘책으로(?) 떠오르게 되네요.
- [노스포] 영화 판타스틱 4 : 새로운 출발 IMAX - 볼만하네요.7월 24일리드는 전혀 기대 안했지만 천재이면서도 까칠한 리더로서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어벤져스에서의 활약이 기대될 정도입니다. 둘다 연기력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가 빠져나간 민주당은 그야말로 당나라군대가 되어가네요.7월 24일일 잘 하고, 강한 추진력을 가진 줄 알았던 일부는, 리더가 사라지자 그저 리더를 잘 보필하던 반사체였을 뿐이라는 의심이 들게 하고 있습니다.
- [단독] ‘이재명표 기본사회’ 이해도? 박찬대 24점 vs 정청래 43점7월 24일평가자가 두 개 그룹으로 나뉘어 구성 (서술형으로만 구성된 답변지) 각 의원에게 전달된 정책질의서는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와 비전 ▲민주당 기존 기본사회 정책 추진 평가 ▲당대표 리더십과
- 언론과 국힘이 똥볼차는 이유7월 24일그게 리더십이죠 강선우 의원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갑질이란 키워드는 민감합니다. 문제제기만 되도 갑론을박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민심이야 호의적일 순 없죠.
- 박찬대 '여당 대표는 싸움 뿐 아니라 민생과 경제도 책임져야'7월 24일(전체 내용은 기사를 보세요) 박 후보는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내란을 막고 종식시킨 유능한 개혁 리더이자 회계사 출신의 민생 경제 전문가로서 준비된 당대표 … 그는 그러면서 “전체 투표율로 보면 아직 10% 정도만 진행된 셈”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유능하고 실무 중심의 리더십을 갖춘 당대표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전투형 리더십을 앞세운 정청래 후보에 대해 그는 “야당과 싸우는 힘도 중요하지만 민생과 경제도 책임져야 하는 것이 당대표의 역할”이라며 “13개월간 원내대표로서 크고 작은 전략을 실수 … 없이 이끌고 승리해온 실전형 리더가 바로 나”라고 자평했다. …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신속하고 강력한 검찰개혁은 물론 언론·사법개혁도 차례로 완수할 것”이라며 “준비된 리더십으로 민주당의 개혁과 통합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 서슬퍼런 호랑이가 없어지니 승냥이떼들이7월 24일현재까지는 당대표 직무대행의 역할도 맡고있는 김병기 원내대표의 오락가락한 리더쉽이 참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박찬대에 수박충, 페미충 붙은거 같습니다.....ㄷㄷㄷ.txt7월 24일수박충이나 페미충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결국 그걸 수용하고 실행하는건 리더가 하는건데.... 박찬대는 본인이 의도(제안?)한데로 강선우 후보자가 사퇴하니 내뜻대로 됐다!
- 구시대적 대의원제 폐지가 수박 척결입니다.7월 24일당원, 대중의 지지를 받는 대선 후보급 리더 + 개혁파 그룹 2.
- 강선우 의원 총공격을 보고 드는, 마음의 소리.7월 24일#리더십_공백 8. 성급하게 편 나누고 싸우지 말자. 시간이 지나면 누가 진짜 나쁜놈인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9. 누군지 모르지만, 신고하지 마세요.
- 장관 임명을 민주당 내부에서 끌어내리네요 -_-;;;;;;;7월 23일박찬대는 이점에서 당의 리더나 차기 대선후보급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 원내대표 김병기가 생각보다 많이 아쉽네요7월 23일살아온 행보를 보면 크게 의심할 부분은 없어보이는 인물이라 보이지만 원내대표가 된 이후에 보이는 아쉬움이 있다면 리더쉽 부분입니다. … 애초부터 당대표와는 다른 롤이긴 하지만 이자리도 분명 리더쉽이 있어야되는 자리입니다. … 당대표가 하루빨리 선출되고 원내구성이 마무리되면 많이 나아지리라 보이지만… 요즘 일련의 행보들을 보면 좋은 의원 정도와 대표나 원내대표 혹은 그 윗급의 리더급들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 전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번 사안에 특히나 리더쉽을 발휘했어야됐다고 봅니다.
-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이재명 없는틈이라고7월 23일이재명 당대표 시절에야 이재명 본인의 리더쉽과 비교자체가 안되는 당내 지지도와 국민지지율 때문에 뭔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할 엄두조차 낼수가 있었겠나 싶지만… 서슬퍼런 호랑이가 자리를
-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보면 그 사람의 리더자격이 보입니다.7월 23일박찬대는 이 중요한시기에 또 헛발질을 하는군요. 협치때도 그나마 박찬대 편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더니만, 역시 당원들이 또 맞았습니다. 당원들이 찝찝하다 뭔가 아니다 싶으면 대부분 그 이야기가 맞는경우가 태반입니다. 혹시나... 행여나... 이런것들에 언제까지 휘둘려야 하나요.? 전 제 자신의 판단을 믿으렵니다. 박찬대는 또 이런 바보같은 결정을 내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