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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럭셔리 자존심 구겼다'…롯데 시그니엘 서울, '4스타'도 놓쳤다2월 17일롯데 시그니엘 서울, '추천'으로 등급 하향 지난해까지는 5년 연속 '4스타' 유지 '라이벌' 호텔신라는 7년 연속 '5스타' 호텔 등급 무궁화도 있었든게 생각 납니다. … 롯데는 되는 일이 없네요. 출처 :
- 미국서 이랬음 망했을 기업이 한국서 꿀빨고 있습니다2월 16일(택배기사 소통카페 (CJ/쿠팡/롯데/한진/알리/테무/마트종사자)) | 작성자 youngdoI2
-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 가능한 종목 (코스피/코스닥)2월 16일▲롯데쇼핑 ▲제일기획 ▲코오롱인더스트리 ▲LG유플러스 ▲S-OIL 등 코스피 5개 기업 ▲골프존 ▲동국제약 ▲에스에프에이 ▲YG엔터테인먼트 ▲컴투스 등 코스닥 5개 기업 넥스트레이드는
- 현직 당근 중독 입니다.2월 12일원래는 아들과 코엑스에 일이 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당근을 켰는데, 20분내에 잠실로 달려올수 있는 분에 한하여 자유이용권을 2장 준다고 해서… 뜬금포 롯데월드 입니다. ㄷㄷㄷ..
- 중국서버로 유출되는 개인정보 대한 다른 시각2월 9일수반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전환을 철저히 준비해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차츰차츰 긴 시간 진행해야 하는데, 이게 보수 정권에서 사드 등으로 급격히 진행되고, 기업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롯데
- 전광훈.“3.1절, 한국교회..국민저항권 발동”2월 8일뉴스에이 15시간전 7일 ‘전국 범교단 총회장 & 증경 총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전광훈 의장 “계엄 통해 대한민국 정체 드러나”...李, 한미동맹 운운 ‘모순’ ....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 [쏘친놈]공익목적으로 대기업과 협업하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자랑글!2월 8일정말 감사하게도 저의 공유문화 의식개선 취지에 공감해주신 '롯데렌터카 G Car', '투루카(구 피플카'에서 각 24시간 무료쿠폰을 10장씩, 현물가치로는 대략 장당 30만원 이상의 … 롯데렌터카측에서 자사 블로그에 PR게시글을 작성해주셔서 자랑겸 공유해봅니다!
- 롯데하이마트는 주가가 과거보다 90% 빠졌네요2월 7일전자제품을 하이마트에서 산 적은 없지만, TV를 틀면 하이마트로 가요. 광고도 자주 나오고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광고를 썼던 기억은 나네요. 유튜브 경제방송등에서 우리나라 유통기업들 주가가 나가리(매출 등 실적이 안 나오는게 원인) 되었다고 검색해보니, 7년전 10년전 기준으로 보면 90% 가 빠졌네요
- 펌)가나초콜릿 마케터에 불만 쏟아지는 현장2월 7일비싸기만 비싸고 맛 없긴해요 허쉬초콜릿도 롯데가 맡으면서 재료도 안좋은걸로 바뀌고 맛 없어져서 짜증났었어요
- 롯데리아 이츠데이가 점점 창렬데이가 되가네요2월 5일아예 콜라값만 빼주는 조삼모사..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2/4∼2/10일 전국행동🔥2월 4일하단역3번출구, 7일 18시 30분 서구동구 초량 정발동상 앞, 7일 18시 30분 해운대구 센텀시티역 2번 출구, 7일 19시 동래구 동래역 1번 출구, 7일 18시 30분 울산 롯데백화점
- 맥세권, 버세권에서 살고싶습니다.2월 3일집앞 1분거리에 롯데리아 있지만 솔직히 맛이 ㅠㅠ 공교롭게도 맥도날드 버거킹 둘다 제 생활권에서 운전으로 3-40분 거리립니다. 아주 멀죠.
-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버거.jpg2월 1일얼마전에 클량에서 맛피아버거 맛있다는 글을 보고 오늘 발사믹바질, 토마토바질 하나씩 다 먹어봤는데 맛이 없지는 않지만...제 입맛엔 그냥저냥이네요. 저는 그냥 맥날의 더블쿼터파운더, 고기고기 느끼느끼한 버거가 제일 입맛에 잘 맞는거 같습니다.
- 롯데리아 맛피아버거는 인기가 많군여1월 31일쿠팡이츠 검색 1위가 롯데리아고... 맛피아는 머 맨날 품절이네여 물량이 원래 없는 메뉴인지 아님 희귀하게 팔려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러면 안됨다..
- 얼마전 롯데리아 상록수점 가서 한우불고기버거 먹고 왔습니다.1월 30일롯데리아 상록수역점 가서 난 혼자라서 노상원과 문상호와 대령들이 앉아 회동한 자리에 앉아서 나 혼자 그들이 계엄 회동하면서 먹었던 한우불고기버거 먹으면서 나홀로 회동을 했는데 회동
- 마산 롯데 백화점이 문 닫은지 7개월이 지났다.(경남MBC보도)1월 27일일단 뉴스만 보면, 백화점 하나 사라지자 주변이 망했다...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댓글 중에 저 동네는 구도심인데다가 마산 창원 사람들이 줄어서 낙후되어 가고 있었다고하네요.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게 애초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백화점이 문닫은 것일 테니까요. 추천 많이 받은 댓글은 주로 전통시장에 대한 반감 때문에 쓰여진 댓글들이 추천을 받았지만 실제 동네를 아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아닌 듯했습니다. 문제는 700억 짜리 건물이라 (보통 상업용 건물이나 땅은 미래 수익에 비례하지요. 저 건물로 700억을 만들기 쉽지 않아보여서 적당한 가격으로는 안보이네요.) 때문에 마산시에서 인수하기도 쉽지 않고, 활용방안으로 마땅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먼저 해야 할일은 마산이란 도시의 활성화를 어떻게 시키느냐인데... 도시가 활성화 되지 못하면 그냥 저대로 덩치 큰 폐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내란수괴가 얼마나 구속될지 알아 봅시다1월 26일예전 박근혜의 경우도 검사의 영장 청구 단계에서는 빠졌던 ‘SK·롯데 뇌물죄’가 기소 단계에서 추가되었으며 검찰은 이를 근거로 재판부에 구속기간 연장을 요청했고 법원이 연장 여부를
- CU에서도 일본이심 파나봅니다1월 25일그나저나 세븐일레븐이 아니란게 조금 의아하네요(요즘 롯데 힘든가봅니다)
- 밑에 롯데리아 보고 풀어보는 스타벅스 이야기1월 24일얼마전 아이가 갑자기 39도를 찍길래, ‘아, 이건 독감이다!’ 느낌이 와서 집 가까운 일요일에도 여는 소아과가 아침 7시에 줄서서 패드에 이름을 등록해여 진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6시반에 일어나 대충 씻고 소아과에 갔습니다. 제가 4번째더고요. 다행이다.. 하고 있는데, 앞의 분들이 살짝 이상해서 보니 주말에는 패드 등록이 안되고 무조건 줄을 서서 9시에 문을 열면 간호사님께 등록해야 한다고 합니다. 😱 잠깐 망설이다가.. 급하게 병원앞에 세워뒀던 차를 근처 부모님댁 앞으로 옮겨두고 차 뒤쪽에서 접이식 의자 하나 챙겨서 다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말이 6시 반에 일어났지, 밤새 1시간 간격으로 체온 확인하고 교차로 해열제 먹이고 하느라 거의 잠을 못잔 상태였어요. 절실하게 카페인이 필요했는데 마침 병원 1층 스타벅스가 그 시간에 문을 열었더라고요. 그래서 ‘저거 사서 올라가자’하고선 들어 갔습니다. 저: 스타벅스 벤티사이즈 주세요. 점원: 네? 저: 스타벅스 벤티사이즈요. 점원: 스타벅스 어떤 음료로 벤티 사이즈요? 저: 스타벅… 스.. 아.. 🤦🏻♀️ 죄송해요. 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 주세요. 너무 창피하여 어서 나가고 싶은데, 제조하시는 분이 만드시는 게 아이스아메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기 정말 살짝 울먹이며, 저: 제가 설마 아이스로 시켰나요? 하니까 너무 착하신 점원분이 다시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다시 만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게 들고 와 2시간 대기타고 신랑에게 아이랑 택시타고 오라하여 아이 진료 받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엔 가지도 않는 스타벅스였지만, 그날 만큼은 그 점원분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ㅠㅠ 이건 번외인데, 그 날 소아과 밖에 이름쓰는 종이가 있었지만 큰 글씨로 ‘주말엔 반드시 직원에게 접수하셔야 진료가 가능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설마 되겠지’하며 가셨던 분들이 너무너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셨다가 방법이 없어 돌아가시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ㅠㅠ 거의다 독감이던데 그 작은 아이들이 주말을 버티고 또 평일에 소아과에서 길게 대기를 타고.. 아 병원은 가는 그자체로도 너무 힘들어요.
- 롯데리아 크루분의 친절한 센스1월 24일저는 롯데리아 토네이도와 KFC 트위스터를 좋아하고 즐겨 먹습니다. 제가 두 가지 이름을 혼동해서 실수한 적이 두 번 있거든요. … 한 번은 롯데리아 크루분에게 트위스터 주세요라고 했는데 크루분이 "트위스터요?"라고 반문하시더라고요. 저는 순간 "아차..." … 역시 롯데리아에서 토네이도를 시키려다가 무의식적으로 "트위스터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롯데리아 크루분이 차분하고 친절하게 "토네이도 말씀하시는 거죠?" 저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