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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팔레스타인 국민 수만명을 누가 죽이나요작년 12월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국민들 학살은 침묵합니다.
- 세계3대요리 4대요리?? 에 잘못된 설명작년 12월엄밀하게 따지면 코스요리는 프랑스가 아닌 러시아 왕궁과 귀족들 요리에서 맨처음 만들어졌죠 추운날씨 때문에 한번에 모든 음식이 나오는게 아니라 따듯한 요리를 순서대로 나오게 만든게 러시아
- 한국 유튜버의 꼬막919 탑승기.유튜브작년 12월다른 서방제 러시아제도 그렇듯 안전이라는게 시행착오가 겪는반큼 쌓이는 거라.. 탈래? 하면... 아니오 라고 할 거 같아유..
- 원유 가격이 하락하겠네요작년 12월물론 몇년뒤 이야기 이긴 하겠지만 중국 원유 수입이 줄은만큼 러시아 원유를 덤핑 처리할거 같습니다.
- 한·일도 삐걱…윤석열식 ‘가치외교’ 막다른 골목 몰리다작년 12월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중요한 국제 관계에서 내 편 하나 없이 손해보며 적만 만드는 ㄷㅅ 외교 출처 :
- 늑대는 개랑 유전적으로 거의 차이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데작년 12월그런데 왜 유튜브에서 보면 러시아인가 어디 외국보면 늑대들이 민가로 내려와서 마당에 있는 개를 공격하고 물어가는걸까요? 그냥 공격하고 죽이는거에서 그치지 않고.. 물고 간다는건.
- 영국.그리스 정상회담이 취소된 이유작년 11월러시아또한 크림반도가 독립될때 우크라이나꺼니까 당연히 저 유물은 우크라이나꺼 맞죠.
- 미국의 가솔린 가격 10주연속 불변 또는 하락…왜?작년 11월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는 올 해 앞서 OPEC플러스의 산유량 감소를 연말까지 끌고 가기로 하고 국제 시장에 대한 원유 공급량을 130만 배럴이나 줄였다.
- 2부. 전 쿠팡은 망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작년 11월중동쪽은 몇개 없고, 러시아는 땅이 커서 어려울거같고 중국이야 땅도 큰데 알리랑 징동이 잡고있고 일본도 아마존이 잡고있고 남은건 동남아 일부국가들하고 아프리카권 이죠.
- 러시아 문학을 읽을 때 진입장벽.jpg작년 11월어제 저녁 이 소설을 읽고 잤는데요.. 그나마 이건 단편이고 등장인물도 많지 않아 짐작하면서 읽었지만 장편은 진짜 헷갈립니다. 슬램덩크 번역하듯 등장인물 이름 로컬라이징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이반 일리치는 이일치 이런 식으로.. ㅎ
- 엑스포 한국 pt수준...작년 11월진짜 한국 국격이미 바닥이지만 바닥뚫고 저세상갓네요 요새 학생 pt도 저렇게 안할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그리고 일본 제외 한국 주변국 러시아 중국 등등 다 사우디 지지 햇다는데 룬이
- 엑스포 이정도 참패했으면 기레기들은 원인을 따져야죠작년 11월석패 이딴 소리할게 아니라 왜 참패했는지 국민들에게 알려줘야죠 미 일에 치중된 편중 외교 중국 러시아를 적으로 돌린 외교 탓이라고 말도 못하고 정부 부산시의 능력 부족이라는 말도 못하고
- [속보/교도통신] 러시아, 2025 오사카 엑스포 참가철회 통보.작년 11월02:50 KST - Kyodo News Service - 러시아 정부는 만국박람회(BIE) 국제총회에서 2025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참가 취소를 통보했다고 발표했다고
- [속보/교도통신] 러시아, 대일본 비핵화 협정 파기통보. 내년 5월에 종료.작년 11월02:20 KST - Kyodo News Service - 러시아 외무부는 극동지역에서 퇴역 원자력 잠수함 해체, 러시아-일본 비핵화 상호 증진 등을 골자로 1993년에 체결한 일-러시아 … 러시아 외무부는 일본의 대러 제재 및 극동지역에서의 일본의 군사활동을 이유로 "국가안보와 직결된 사안을 더이상 비우호 국가와 협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밝혔습니다.
- 러군 크림반도 참호 쓸어버렸다…흑해 연안 덮친 '시속 144km' 허리케인급 폭풍작년 11월타스통신은 27일(이하 현지시간) 강풍과 폭설을 동반한 허리케인급 폭풍이 흑해 연안을 따라 러시아 남부 지역을 덮쳤다고 보도했다. … 이날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에는 시속 144km에 달하는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이로 인해 러시아 5개 지역에서 한때 200만 명이 정전을 겪었으며 크림반도 일부 지역엔 비상사태가 선포되기도 했다. … 이번 폭풍으로 러시아는 4명, 우크라이나는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중해에도 폭풍이 치나 보군요. 그 어떤 폭격 보다 자연재해가 더 광범위한 피해를 입히나 봅니다..
- “사우디는 마약상”…‘석유 왕국’ 지키려는 비밀계획 드러나작년 11월UAE의 브리핑 자료에는 ADNOC가 독일에 액화천연가스(LPG) 공급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낮추려는 독일을 돕기 위해 올해
- [속보] 마다가스카르 대선 최종결과.jpg작년 11월여기에 결정타로 22년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대규모 인플레이션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골골대던 전세계를 강타함에 따라 기껏 안정된 물가 상승률이 또다시 10%대에 올라섰습니다
- 20년이 지나 미국 MZ 세대에게 퍼지는 빈 라덴의 '미국에 보내는 편지' 전문작년 11월둘째, 당신은 소말리아에서 우리를 공격했고, 러시아가 체첸에서 우리에게 잔학행위를 자행하고 인도가 카슈미르에서 우리를 억압할 때, 그리고 유대인이 레바논에서 우리를 침략했을 때 이를 … 넷째, 우리는 또한 당신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카슈미르 인도인, 체첸인을 억압하는 러시아, 필리핀 남부 무슬림을 억압하는 필리핀 정부에 대한 지원도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
- 국민이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소매치기 언론~작년 11월엊그제 보도된 러시아 국적의 소매치기단 검거영상입니다. "피해자들이 전혀 알아챌 수 없게" . . .
- 지금 한국-미국간 항공권 비싼 이유가..작년 11월심지어 러시아 전쟁으로 우회항로를 타면서 가격 인상 요인이 큰데도 그렇죠. 덕분에 한, 일 항공사들은 중국발 환승객 수요로 즐거운 장사를 하고있죠.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