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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방금 장윤선 기자 방송 보니까....3월 24일왜냐면 오늘 각하2명은 보수한테 노력했다는거 어필하는 거고, 기각때린 김복형은 극우에 동조하는 거 같다고 언급하네요.
- 승용차가 탄핵 촉구 철야 농성하던 20대 여성 들이받아‥운전자 추적 중3월 23일극우폭도들 시위엔 경찰이 참으로 관대했죠 가스통시위해도 냅두고 서부지법폭동도 일반적 시위였음 진작에 진압했을텐데 극우폭도들 시위라 경찰이 강건너 불구경하다가 뚫려서 난리난거였고요 내란동조범들에도
- 탄핵이 기각하니 각하니 하는 거 자체가 정말 분노스럽네요3월 22일내란 동조 공범 세력 VS 헌정 수호 세력 입니다 국회 실탄 57,735발 선관위 실탄 130,000발 전시환자 분류 비엘탄 발포준비 명령 시신수송가방 3,000개 준비 연평도 폭격
- 장로교신학대 평교수 즉각탄핵 요구(24년 12월)3월 22일이들은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하는 신학적 사건 앞에 서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행위를 지지하거나 동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것은 ... 메시지 인거 같습니다.3월 22일거기에 법원은 동조 하고 질질 끄는 싸움 ... 원하지 않았던 .. 탄핵이 이루어져도 이 긴 이상하고도 질긴 싸움의 시작을 법원이 허용한거 같네요 ...
- 헌법재판소는 자기부정 중3월 21일내란세력의 지연작전에 동조하는거 또한 내란동조 아닌가요? 을사년 판사들은 최악이네요.
- [단독] 윤 탄핵 선고 앞둔 경찰, '민주노총 조끼' 입은 시위대 상대로 훈련?3월 21일이 자리에서 A경감은 충북대 탄핵 촉구 집회 현장에 나온 극우 성향 유튜버 B씨와 탄핵 반대에 동조하는 대화를 나눴다. … 정보경찰이 윤석열 지지하는 극우지지자에 동조하던거나 극우 폭도들 폭동 구경만 하던거 보면 평소 일반 국민이나 노조는 적으로 상정하고 훈련을 했지만 극우폭도들은 경찰이 지켜야할 시민으로
- (분노) 현 시점에서 공존이 타당한가요???3월 21일내란범들과 그 동조세력은 우리가 '공존'해야할 대상이 아닌 시민이 부여한 권력을 오용하고 남용한 그들은 죄를 묻고 사과와 정당한 보상을 요구해야할 대상입니다.
- 내란수괴, 헌재/검찰/행정부 '시간 전술'3월 20일. # 3/26 이재명 대표 2심 선고, 사실상 유죄(내란세력 동조), 대법원 선고까지 초초스피드 5월 말~6월 초 예상. => 이재명 대표 시간을 단축.
- 헌재는 잠도 자지 마세요3월 20일헌재는 스스로 내란동조 세력이란걸 인정하는게 아니라면 당장 판결하세요.
- 그래도 헌재를 믿고 기다릴 수 밖에..3월 19일이재명이 나서서 더욱 선명하고 강하게 지휘 하던가 했어야 하는데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탄핵만 기다리는 모습이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고성국과 극우세력의 여론조작도 초기에 내란동조세력을
- 초현실적인 대한민국이네요3월 19일민주국가 대통령이 친위쿠데타를 하는거도 초현실적이고, 그 탄핵 소추도 쉽지 않았다는게 초현실적이고 인구의 30%가 그 내란범과 동조중인것도 초현실적이며 내란범을 싸고드는 의원이 1백명
- 헌재는 오늘부터가 데드라인이라 봐야죠3월 19일“우린 헌법기관이 아니라 내란 동조범들이고 한통속이었지롱…” “약오르지…??” 이걸 그냥 80% 이상의 일반 정상적 상식적 국민들에게 선포하는거라고 봐야죠. … 역사의 죄인이 되어 내란동조범들과 같은 역사속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것인지… 역사의 증인이 되어 내란 수괴 정신병자들만 역사속 형장의 이슬로 보낼것인지… 선택해야죠.
- 이제는 헌재마저 어떤 뒤통수를 치지않을까 두렵습니다3월 19일일부 헌재 재판관이 국짐류에 야합해서 최대한 판결을 질질 끌어달라고 하는거에 동조하고 있는거러고 생각됩니다. 그러지않고선 지금 상황을 해석할 수가 없는거같습니다.
- 검찰 내란 개입 정황 2번째 팩트 확인해보자3월 19일이미 검찰은 내란 동조 세력이었던거지;;
- 충북도민 1000명, 윤 파면 촉구 동조 단식 돌입한다3월 18일아이고 헌재야! 여러사람 죽어나간다! 출처 :
- 씻김눈3월 18일이 눈이 '씻김눈'이 돼, 윤석열도, 내란 동조 세력도 모두 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 꽤 추웠을 동지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민감국가 지정까지 됐는데 탄핵은 안하고있고3월 17일아니 내란동조범들이다.”
- 📰“진짜 피해자는 누구인가” 서울대의대 교수들, 전공의·의대생 고강도 비판3월 17일성명에서 이들은 “박단 대한의사협회 부회장(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올린 ‘스승의 위선’(7일), ‘어른의 편협’(10일)이라는 글을 읽었다”며 “더는 침묵하는 다수에 숨어 동조자가 … 더이상 침묵하는 다수에 숨어 동조자가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생각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사태 초기, 우리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이런 투쟁 방식에 계속 동조할 것인지, 아니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글을 씁니다.
- 재판관 한 명이 주도해서 판결 막는 작전쓰는 것 같은데요?3월 17일표면상으로 보이기에만 그런 것 같고, 여기에 함께 동조한 몇 때문에 판결을 아예 못하도록 만드는 아닌가 싶습니다. 헌재 내부 분위기가 제가 보기에 심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