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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여론조사 충격이네요. (꽃)1월 22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동의 동의 37.8 비동의 59.5 김건희도 내란죄 관련 수사를 해야한다. 비동의 40.1 동의 57 윤석열 군 통수권자로 복귀해야 한다.
- 이재명 외에도 대안이 있는가?1월 22일아래의 이야기는 모두가 동의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 찾아온 위기이자 기회를 민주당이 좀 더 잘 헤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봤습니다.
- 내란 수괴의 속이 빤히 보이는 전략!1월 21일어차피 야간 조사는 동의 없으면 못하니 그 이후 시간에는 못하겠고요.
- 유경준 '尹 '부정선거 아니면 더 크게 이겼다'…말도 안된다'1월 21일부정선거론이 당 내부는 물론 지지층 분열만 초래한다는 걸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 (음모론을 근거로 사전선거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고령층은 건강상의 이유, 이동의
- 종이 만화, 잡지에도 아청법 적용.news1월 20일아청법에는 동의하는 바 이나, 내용은 피해자 보호목적이라는데 그림 만화에서 피해자는 누구인걸까요.
- 거 밑에 분 헌법을 왜 마음대로 해석하세요?1월 20일국회와 행정부는 삼권분립으로 여야 합의에 의해 계엄 해지안을 낼 수 있으며 대통령은 이에 동의 및 비동의 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대통령은 계엄을 즉시 해제해야 하며, "동의 및 비동의" 선택권이 없습니다. 행정부는 계엄 해지안을 내는 절차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4. … 아니 헌법 재판관도 재정은 못하고 대통령, 국회도 동의가 필요한 건데 뭐.. 단군.. 아니 뭐 되세요?
- 윤석열 내란죄 성립 안된다 종결1월 20일국회와 행정부는 삼권분립으로 여야 합의에 의해 계엄 해지안을 낼 수 있으며 대통령은 이에 동의 및 비동의 할 수 있습니다 4.
- 119 폭도들은 대한민국에서 격리해야합니다1월 20일사회의 안전망을 끊어버린, 영상에 출연한 인간들… 전 법정최고형 선고에 반드시 집행되어야한다고 봅니다만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많겠죠.
- 대한민국 그 어떤 대통령도 하지 못한 걸 윤석열이 기어코 해내는군요1월 19일얼마나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으면 서로 공권력 조금이라도 더 쓸려고 안달난 곳들이 힘을 합쳐 대통령을 몰아내는 것에 동의하는걸까요 ㄷㄷㄷ
- 폭동 다음날에도 이재명 찾는 기자들.. 듣다가 헛웃음 터진 노종면1월 19일지난해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통과됐을때, 구속영장 실질심사할때 안나갔나요? 할 말이 없으면 안하면 됩니다. 어거지로 마치 그럴듯한. 그럴듯해 보이는 얘기들로, 물타기를 하면 안되죠.
-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1월 19일김상욱의원이 약물검사도 운전자 동의 없이도 가능하게끔 개정안을 내놨습니다.
- 아니 왜 협의를 하죠? (특검 국힘 이탈표 얻는 방법)1월 18일그래야 맘놓고 이탈을 하죠 ㅋㅋㅋㅋㅋ 국힘 이탈하는 정상보수 입장에서 내란 선전선동, 외환죄를 특검에서 뺀다니 동의도 안되고, 국힘 중진 살아남은 뒤 눈치 안보겠습니까?
- 차기 대통령 취임후 개헌하게 되면 고쳐야 할 내용1월 16일--> 비서장 대통령이란 명칭이 처음부터 통치자- 지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나빠요 4년 중임으로 변경 재의 요구권은 60%로 무력화 계엄 - 24시간내 국회 동의
- '尹특별사면 방지법 발의'…내란·외환죄 사면 제한1월 15일헌법상 대통령은 사면과 감형, 복권을 명령할 수 있는데 이 중 일반 사면의 경우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 그러나 특별사면의 경우 사면법에 따라 국회의 동의 없이 대통령이 실시할 수 있다.
- 1/18 🔥파면 콘서트🔥촛불문화제 -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1월 15일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국힘당해체 .com💥 🔥윤석열 파면 국민명령🔥 ⭐️국힘당55명제명 국민동의청원
- 윤석열 오늘자 페이스북 글.1월 15일허위선동의 심리전, 정치인 매수와 선거 개입 등의 정치전, 디지털 시스템을 공격하는 사이버전, 군사적 시위와 위협을 보태어 시현하는 하이브리드 전술이 널리 쓰이게 된 것입니다.
- 尹 페이스북 자필 입장문 업데이트1월 15일허위선동의 심리전, 정치인 매수와 선거 개입 등의 정치전, 디지털 시스템을 공격하는 사이버전, 군사적 시위와 위협을 보태어 시현하는 하이브리드 전술이 널리 쓰이게 된 것입니다.
- 불현듯 드는 걱정1월 15일저도 동의합니다. 특히 그를 경험해 본 분들의 얘기니 신빙성이 높겠죠. 하지만 타의로, 마티즈에 태우는 시나리오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등록금 인상 공감' 학생회가 인상률 역제안한 사립대1월 14일하지만 대학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인상에 동의했다고 말하긴 조심스럽지만 학생들이 등록금 인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 마주하지 않는 미지의 공포 즉 무지가 두려움을 양산해내는듯요.1월 14일그런데 한편으로는 중국과 중국인이 주변국 국민들이나 세계인들이 싫어할만한 짓거리를 해와서 혐오하는것에 대해 동의는 안하지만 그러려니 하는 마음도 있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