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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언론과 국힘이 똥볼차는 이유7월 24일백퍼 동의합니다. 사실 보통 민심은 디테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구절절히 뭔가 설명하려들면 들수록 반감을 갖거나 의심하게 되죠. 애매할 때는 그냥 결단하면 됩니다.
- 박찬대 '여당 대표는 싸움 뿐 아니라 민생과 경제도 책임져야'7월 24일정치권 일각에서 정부와의 속도 조절 필요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그는 “국민적 정서가 이미 개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며 “대통령도 제도 얼개를 추석 전까지 갖추는 데 동의한 바 있다
- 박찬대 의원이 착각해서는 안될 것7월 24일하나의 행위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면 그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반박하면 될 일이지, 그동안의 긍정적인 일들조차 깡그리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한준호 “강선우 사퇴...여론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 아프게 받아들여”7월 24일그런 지적에는 동의를 하십니까? ◎ 한준호 > 물론 그런 여론에 대한 것들을 다 감안하지 못 했다는 지적에는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능력 면에 초점을 두다 보니 나머지 본인의 예전 과거사나 이런 부분에 대한 검증이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일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은 동의할
- 참으로 좋은 선례를 남겨놓았네요7월 24일강선우 의원이 한 행동이 갑질로 보일 수 있다는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갑질은 동등하지 못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이라 상대적이며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강선우 사퇴가 너무 화가 나네요.7월 24일배었더라도, 강선우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인사들의 버릇같은 것인지 뭔지 본인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옳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고 지지자들이 그 방향성에 많이 동의를
- 오늘 벌어진 일이 왜 이렇게 열받는 일일까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7월 24일근데 조국장관때, 체포동의안때 만큼이나 화가나서 왜 이러는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본질적으로 위 사건들과 다를바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트럼프 “일본·인니, 사상 첫 美 시장 전면 개방”…관세 성과 자찬7월 23일마지막 트윗에서는 “나는 오직 상대국이 시장 개방에 동의할 경우에만 관세를 낮출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관세는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 강선우 후보자 사퇴와 민주당에 보내는 고언7월 23일동의한다. 다만 시기의 의문이 든다. 할 거였으면 후보자가 밀리고 있었을 때 바로 했어야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지금 하자는 것은 오히려 인사 문제만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 [단독] “의대생 5월 졸업·인턴기간 축소” 변칙특례 꺼낸 의대학장들7월 23일)는 전날 밤 의대 학장들에게 본과 3·4학년의 졸업 시기를 각각 2027년 5월, 2026년 5월로 하고, 인턴 기간도 현재 12개월에서 3개월 줄인 9개월만 하는 방안에 대해 동의
- [속보] 국회,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가결7월 23일발췌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국회는 이날 총투표수 264표 중 찬성 206표, 반대 49표, 기권 9표로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 의대생은 제적하고 전공의는 면허를 박탈하던가.7월 23일이 시스템도 다른 공동체가 동의해서 법으로 만든겁니다. 그 시스템의 일원으로 의사가 되려는 자들이 기득권논리에 취해 그시스템을 부정하겠다고요?
- 내란특검, '尹체포 저지' 국힘 의원 45명 내사 착수7월 22일박찬대 "체포동의안 넘어오면 즉각 가결" 정청래 "내란당 뿌리 뽑아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으로 갔던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 헌법을 무너뜨린 정당에 존속의 기회를 줄 이유는 없다"며 "국회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즉시 가결 처리하겠다.
- 갑질에 가려진 ‘퇴행’… “강선우는 부적격”을 외치는 또 다른 이유7월 22일참여연대도 이날 논평에서 “비동의강간죄, 차별금지법 등 다양한 젠더 의제 관련 정책에 대해서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정책적 입장조차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강 후보자는 답변서에서 여성단체의 핵심 요구인 비동의강간죄 도입에 대해서도 “입증 책임의 전환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 하지만 2021년 유엔 인권이사회는 비동의강간죄 입법을 모든 국가에 권고했고, 한국과 법체계가 비슷한 일본도 2023년 형법상 ‘강제 성교죄’(강간죄)를 ‘부동의 성교죄’(비동의강간죄
- 한국성폭력상담소 : 여가부 장관에게 성폭력지원센터설립 요구 갑질 규탄한다 ㅋㅋㅋ7월 22일ㅋㅋㅋ 여성계나 민노당 권영국, 한겨레,경향등 자칭 진보언론들이 이걸 갑질이라고 비난하는 성명들을이 나오는게 웃겨요 ㅋㅋㅋ 꼬라지가 여성계까 비동의강간죄등으로 강선우 보이콧 여성계출신
- .전한길, 극우 상징이 전당대회 화제 되는.세상”7월 22일국민들 동의 안할 것 - 尹의 오판·독선, 당내 누구도 제동 안 걸어… 그 잔재 청산 필요 - 전한길식 유튜버 중심 당운영 안 돼… 당원들이 팔 걷어붙일 때 MBC 11시간전 다음뉴스
- 대통령이 어설픈 탕평책만은 안했으면 합니다7월 21일이 인사관을 동의 반, 비동의 반의 입장에서 보면... 인사가 결국 만사라는 점입니다.
- 풍자가 그 여수식당 당사자 유튜버를 만났네요7월 19일제가 포스팅한 글에도 저 유튜버가 뭐 사전동의를 안 구했느니 하면서 식당주인을 옹호하는 듯한 분들도 있던데 당연히 사전 촬영 동의도 구했고, 영상에 안 나왔지만 실제로는 더 심한 막말을
- 콜드플레이 공연 불륜 이슈 이후...7월 19일"개인적인 순간을, 자기 동의 없이 공개한 건 심각하다" 뭐 이런 식으로 글을 올렸고...
- 트럼프와 엡스타인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타임라인 - NYT7월 18일법무장관 팜 본디는 엡스타인의 전용기 탑승 기록 등 일부 자료 공개에 동의했지만, 아동 성착취 영상물로 묘사된 자료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