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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뭐 어떠냐' 들락날락.. '진짜 미치겠다' 분노한 주민9월 23일. 🤪 자기가 하는 짓이 무슨 대단한 동물 보호 활동인 양 착각하나본데, 밖에서 밥주는 건 그저 밥 주는 즐거움만 누리고 키우는 책임은 나몰라라 하는 행위죠. … 애니멀 호딩, 불법 번식장과 마찬가지이고 동물학대예요. 생태계 교란은 기본이구요. … 특히 주차장 같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곳에서 동물을 사육하는 건 현행 동물보호법으로도 동물학대에 해당합니다.
- 길고양이 정책의 모순. 세상은 요지경9월 21일🤔 아파트에서 길고양이 먹이 주는 행위를 금지했다고 동물단체가 아파트 단지 앞에서 규탄 집회를 하겠다는 기사입니다. 학대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증거는 없구요. … 동물단체 이름은 “케어”, 기사가 난 언론사는 “스카이데일리” 입니다. 세상은 요지경이에요. 🙄
- 일본 고양이 보호활동가 집에서 130여마리 고양이 사체 발견9월 20일동물보호활동가와 애니멀 호더가 한 끗 차이인 경우가 많긴 한데 귀찮아져서.. 는 좀 너무하잖아요 😑 출처 :
- 잡썰)지금 오고 있는 new era는 '신냉전'이 아니라 봅니다.9월 20일빅토리아 시대는 거칠게 요약하면 무너진 종교적 사고관을 대체할 사고 기저를 찾지 못한, 사상의 진공 상태인 인류가 산업혁명으로 얻어진 기술력과 자본력을 동물적 본능대로만 휘두른 시기입니다
- 사람 공격하는 범고래, 왜 그럴까요.9월 20일지능이 높고 일정 수의 사회적 무리를 이루는 동물 중 범고래의 경우 무리 마다의 행동 특성과 문화가 있습니다. 즉, 다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 동물이 이런 정도의 단계까지 가는 케이스는 같은 지능 범위 내에서도 ... 없습니다. 똑똑하다는 동물 중 최상위인 코끼리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
- 사회를 유지하려면 어느정도 자유의 통제가 필요합니다.9월 19일극단적 자유화 추구는 사실 체제 전복을 야기하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반드시 사회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식물성 기름 퇴출을 추진할거 같다네요9월 16일식물성 기름 대신 버터나 텔로(소 지방)와 같은 동물성 지방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데요.. 역시 오늘 저녁 메뉴는 삼겹살입니다
- 전세사기 예방 방법(전현희 국회의원 발의)9월 16일저도 전세사기 문턱까지 갔었는데 동물적 초능력이 발휘돼서 계약을 안했지요. 왠지 하기 싫었어요. 근데 그 주택에서 전세사기....
- 美 구금’..인터뷰..이러다 미치나 싶었다”‘9월 15일“우리 갇힌 동물 된 듯, 이러다 미치나 싶었다”‘ 서울신문 13시간전 다음뉴스 美 구금’ 30대 엔지니어 단독 인터뷰 “1.5평 방 창문 있어도 햇빛 안 들어 물통 속엔 벌레들 둥둥
- “살기 좋은 송도 도심공원” 너구리 출몰 이유 찾았다9월 15일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먹이주기 행위는 금지하고 과태료 부과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 미국이 '동맹'을 대우하는 방법(Friendship, the American Way)9월 13일(심지어 요즘은 동물에게 조차 저런 것이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 설마 이제 베지터리안도 안되는 건가요?9월 13일[임보 일기] < 임보 일기 < 문화 < 기사본문 - 시사IN 이러다 동물도 식물도 못먹고 공기만 먹고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뭐라고 불러요?
- 민원으로 4개월째 중단된 밀양시 TNR 사업..길고양이 복지는 어디에9월 13일. 😂 이는 캣맘, 동물단체 측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점인데, 이들의 경우 TNR을 동물복지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개체수 조절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GIF 수의사들 요구대로 수술 대상을 수의사들 판단에 전적으로 맡긴다 하더라도 TNR로 개체수 조절은 힘듭니다. 😬 고양이가 포획하기 호락호락한 동물이 아니니 단기간에 거의 모든 … 외부 유입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중성화로 개체수를 조절한다는 발상은 그냥 판타지라고 해야겠죠. 🤪 결국 수의사들과 캣맘, 동물단체 등 TNR 찬성 집단들의 내분, 입장 차이는 TNR … 길고양이들의 동물복지를 위한다지만 개복, 장기적출 수술의 위험으로 몰아가는 모순, 이를 완화하려고 수술 대상을 제한하면 가뜩이나 달성 불가능한 개체수 조절이라는 목적에선 더 멀어지는
- 아파트 화단에 고양이 집 만든 '캣맘' 논란…무단 설치 vs 동물도 살아야9월 9일한편 "동물도 함께 살아가야 한다"거나 "학대·혐오 표현은 지양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었다. 찾아보니 9일이 아니라 지난 달에 올라왔던 글 같군요. … 동물도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도 말 자체는 좋은데, 저런 짓은 무책임한 고양이 방목 사육 행위입니다. 공존이 아니에요. 저런 건 동물 학대라고 하는 게 맞죠. 미화하지 맙시다.
- ‘맹견사육허가제’ 부산에서 6마리만 허가… 내달 시행 1년 되지만 ‘참여율 저조’9월 8일정부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5종(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을 맹견으로 분류하고, 소유자에게 정부에서 정한 사육 허가 절차를 밟으라며
- 모 연예인 숨겨진 아들 있다는 기사 클릭하니 AI 아들이라네요..9월 7일연예인 결혼/ 사망 -> 드라마 얘기 슬픈 소식 전했다 /오열/ 가족의 죽음 -> 키우던 동물이 죽음 조회수 팔이용 쓰레기 언론?
- '길고양이 급식' 갈등 세종시 아파트···'외부로 내보내기 해법 아냐'?9월 7일이러는 과정에서 캣맘, 동물단체들과의 충돌이 찾습니다. 이들은 급식 중단, 이주방사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못 줄인다고 주장하는데, 동물은 먹이 주는 곳으로 모여들고 번식합니다. … 아파트에서의 캣맘 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단지 내 캣맘 행위 금지 등의 관리규약 개정은 물론이고 동물 단체 등 외부 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입주민에게 부과되는 캣맘
- 직업 비하 하기 싫은데9월 6일두명이랑 같이 탔는데 딸배 한놈은 양쪽 다리에 문신 휘감고 짧은 반바지 차림 또 한놈은 양팔에 이레즈미 문신 거기다 다른 입주민 이웃들도 타있는데 쩌렁쩌렁 울리는 통화 소리 무슨 동물
- 밀양서 중성화 길고양이 '72시간' 전 방사 논란.. 근본적으로는요9월 6일자료에는 중성화수술을 한 동물병원 4곳 이름과 수술 정보가 기재됐다. … 이름이 거론된 동물병원 측은 즉각 ㄱ 씨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밀양경찰서에 고소했다. …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수의사회가 마련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가이드라인(이하 지침)’에 재량권이 언급됐다는 것이 동물병원 측 주장이다. … 그러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은 길고양이 세부 처리방법을 위임한 고시가 지침에 우선한다는 것이 법조계와 행정당국의 해석이다. … 해당 동물병원들 4곳의 이름을 명시했으니 명훼 걸릴 가능성이 높고, 업무방해까지 걸었다는 건 소위 좌표찍기를 통한 업무방해 혐의가 있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 '노무현 조롱'이 놀이가 된 교실…교사들 '민원 무서워 아무 말 안 해요'9월 3일미술시간에 빨강과 파랑을 이야기만 해도 크크크 하고, 코알라라는 동물 이야기만 해도 크크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