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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이들을 캣맘으로 키우려는 인천시교육청14일 오전몇년 전부터 교육 현장에서 캣맘, 동물단체들의 잘못된 사상을 교육하는 사례가 종종 발견되고, 동물보호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예산이 배정되기 시작하더니 뭐 우려하던 바대로 가고 있습니다 … 동물보호라는 교육 목적에도 이런 캣맘 교육은 부적합합니다. … 고양이가 천적인 동물들이 학살당하게 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인위적 피딩은 영역을 겹치게 만들어 영역동물로서의 자연스러운 삶을 파괴하고 개체수를 폭증시켜 전염병, 잦은 영역다툼, 근친교배 … 그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물론, 외국의 동물단체들은 먹이주는 걸 권장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 동물보호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이런 반 생태, 반 동물권적 프로파간다를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대체육 산업은 실패인걸까요13일 오후건강과 행복을 위해 고기를 즐겨 먹지만, 가혹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종종 합니다. 스스로도 좀 위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더민은 왜 정권 내줬는지 벌써 잊었나봅니다 전월세 상한제 강화도입13일 오전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계약서에 반려동물 유무뿐만 아니라 직장 등 온갖 상황을 기재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염려했다.
- 일론머스크가 DOGE에서 하는 일 (Fox New 오늘자 인터뷰)11일 오후예를 들면, 미국 납세자의 돈이 성전환 동물 수술 같은 것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곳에 세금이 쓰이는 걸까요?
- 제가 생각하는 저들은 이렇습니다8일 오전본래 공격성을 보이는 동물(인간 포함)은 두려울때 무서울때 그 공격성을 보이게 마련입니다. 저 사람들이 왜 중국 중국 그러면서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서 저렇게까지 할까요?
- 이런 혼란한 시기때마다 보는 유시민 작가님의 칼럼.7일 오후첫 책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부터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동물농장』을 거쳐 마지막 작품 『1984』까지, 그가 쓴 모든 글은 분명한 ‘정치적 목적’을 띠고 있었다.
- 인급동 3위에 오른 동물 영상4일 오후그거슨 담비, 그것도 흰 담비느님.. 😎 지금은 5위네요
- 야생동물 로드킬 급증세...생태통로 95% '관리부실탓'3일 오후환경부·국토부 공동으로 수립한 '동물 찻길 사고 저감대책'에 따르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동물 찻길사고 발생 빈도를 분석한 결과 1km당 로드킬은 평균 9.93건 발생하는
- [판결]'구조 동물 안락사' 박소연 전 케어 대표, 항소심서 집행유예3일 오전남의 땅에 무단으로 들어가 학대당하는 동물을 구조한 후 일부를 안락사한 혐의로 1심 실형을 선고받았던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재판장 이성복 부장판사)는 7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2023노673). … 박 전 대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보호소 공간 확보와 동물 치료비용 절감 명목으로 구조한 동물 98마리를 마취제를 사용해 안락사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2018년 8월 타인 … 연말 연시 정신없던 와중에 이런 일이..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 나와서 대표적 동물학대 실형 사례였는데 항소심에서 감형됐군요? … 동물학대 사안 자체도 중하고 엮인 다른 혐의도 있고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등 유죄 판결 받았거나 진행 중인 다른 사건들도 있어서 감형은 힘들 거라고 봤는데 말입니다. 🤔 이러니 동물학대가
- 새벽에 쓰는 넋두리3일 오전인간은 야만을 억누르고 살다가 통제가 풀리면 야만이 튀어나오는 위험한 동물이더라. 9. 지루 할 만큼 별 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이 찐 행복이더라. 10. … 인간은 자신보다 어리석거나 약한 인간을 잡아 먹고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14. 법의 적용이 공정하다면 세상이 이 따위일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15.
- 계란값 폭등하자 미 농무부, 해고했던 조류독감 담당 직원들 다시 복직시키려 발버둥2일 오후미 농무부 대변인은 전국 연구소의 바이러스 검사 및 추적을 조정하는 국립동물보건실험실 네트워크 프로그램 사무소의 직원들도 마찬가지라고 확인했습니다. … 대변인은 또한 수의사, 동물 보건 기술자 및 기타 긴급 대응 요원이 APHIS의 초기 해고에서 “면제”되었다고 말했지만, 그 면제가 조류 독감에 대해 일하는 모든 직원을 격리했는지 … 백악관과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가 연방 정부를 빠르게 축소하려는 노력과 해고된 직원을 즉시 재고용하지 못하면서 조류 독감, 기타 동물 질병 퇴치 및 가축의 질병 회복 지원에 관한 주요 … 농무부 대변인에 따르면, 캔자스주 맨해튼에 있는 동물원성 및 외래 동물 질병을 연구하는 국립 바이오 및 농업 방어 시설에서 “주로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연구소의 기능에 필수적이지 않은
- 트럼프와 젤렌스키, 누가 나쁜 놈일까에 대해1일 오후물론 인간이란 동물이 갖는 한계에 납작 엎드려 굴복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 동물학대범은 다시 동물 못 키운다…유기범은 벌금 최대 500만원1일 오전농림부가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동물병원에 상급, 전문병원 도입, 동물보호센터의 서비스 영역 확대 등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는데, 눈에 띄는 건 사육금지제도 도입과 동물 유기죄 강화 등등이네요. … 또 동물 학대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형기준을 정립할 방침이다. 동물학대 전력이 있는 경우에도 다시 동물 사육이 가능한 점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았죠. … 동물병원·호텔 등에 반려동물을 맡기고 찾아가지 않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 동물복지정책 인프라도 강화해 나간다. 현재 등록대행기관이 없는 읍·면, 도서지역은 조례로 동물등록 의무에서 제외될 수 있다.
- 인간이 피지컬 좋은 동물에게 안 될 거 같은 이유는..2월 28일아무리 머리가 더 좋아서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해서 펀치나 킥을 날리고 눈을 찌른다 해도... 호랑이같은 맹수에겐 한 번 긁히면 다리몽댕이 부러지고 팔이 떨어져 나가고 목아지가 썰릴 거같다는 겁니당... 오늘 무슨일인지 알고리즘에 쇼츠가 하나 떳는데 며칠전에 있었던 인간vs맹수 글이 생각나서 퍼와봤습니다. ㅋㅋㅋㅋ
- 조류독감으로 인한 미국 지역별 계란 생산 손실률 (25년 1월)2월 28일케이지 프리나 동물복지 정책을 하는 캘리포니아의 조류독감으로 인한 손실율 데이터를 보면 확실하게 보입니다 지금 뉴욕 계란가격이나 캘리포니아나 별반 차이 안납니다.
- 계란가격이 캘리포니아식 동물복지법안이 문제다라고 주장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한계2월 28일이법은 동물복지 법으로도 불리면서 기존의 사육환경에서 되지의 경우 몸을 일을켜서 자리에서 한바퀴 돌수 있는 작은 공간(2.2평) 의 문제입니다.
- '슈의 라면가게·동물농장 즐겨했는데'…'쥬니버' 26년 만에 종료2월 28일계획이다. 27일 네이버에 따르면 쥬니버는 오는 5월27일에 쥬니버 웹페이지, 쥬니버TV 앱 서비스를 종료한다. 1999년 6월에 출시한 쥬니버는 동요, 동화 등 교육 콘텐츠와 함께 '동물농장
- 고양이는 되고 비둘기는 안 되고.. 사진 한 장의 부조리2월 26일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욱 평등하다고 했나요. 비둘기 먹이금지 현수막과 길고양이 급식소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장면이 코미디입니다. … 고양이는 유해야생동물이 아닌 다른 법정관리종(야생화된 동물)이라는 이유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 고양이 사료가 비둘기, 쥐, 바퀴벌레 등 모든 도시 동물을 먹여살리고 있고, 최근에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 도심, 주택가 출현 급증의 주 원인이 되고 있으니까요. … (동물애호법 25조 3항) 그 외에도 프랑스 등 고양이, 비둘기 모두 먹이 금지인 나라들 많죠. … 유해야생동물이라는 분류에 한정할 게 아니라, 보호종, 야생동물 월동 지원 등 예외를 제외한 포괄적 먹이 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르포] 아파트 ‘쥐떼 퇴치 대작전’...“쥐약·쥐덫으로 강력 대응” vs “죄없는 고양이 죽2월 23일..😑 쥐약이나 쥐덫의 야생동물 2차 피해를 걱정하는 건 이해가 됩니다. 야생동물 보호단체들은 그럴 수 있어요. 근데..
- 오세훈의 무상 급식 vs 무상 중성화2월 22일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은 이명박 정부를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 중성화 대상 길고양이 구조보호조치 대상 제외(2013년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 고양이 중성화 사업 시행 요령(2016년 … 뭐 사람에 대한 복지보다 길고양이에 대한 복지가 우선되는 것처럼 보이는 꼴인데, 사람 복지에 인색한 인간들이 진짜 동물 복지를 위해서 저럴리가요. … 개체수 조절이라는 목적에는 의미없이 위험성있는 수술을 당하고, 인위적 대량 급식으로 영역동물로서의 본성을 잃고 과밀화에 고통받으니까요. … 중성화, 급식소 사업으로 이득보는 수의사, 캣맘, 동물단체, 물품, 사료업체, 이에 연결된 정치권에 그 밖의 사람들, 동물들이 피해보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