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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른쪽 인 분의 논리?5월 30일직장 동료가 많이 오른쪽 이십니다. 그 분의 논리는 국회도 민주당이 다수 거대이고 행정부 마저 이재명이 되면 그들이 만약 삐뚤어졌을때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다.... 라는데...
- 미션임파서블 마지막편 후기 (노스포)5월 29일어떤 동료의 죽음은 너무 갑작스러워 안타까워 할수도 없습니다. 진짜 죽었나?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어느순간 주인공 이단 헌트는 이제 거의 메시아급 존재가 됩니다.
- 내일 투표도 화이팅입니다5월 29일건강한 공론을 위해 소소한 행동들로 애써주시는 이곳 모든 분께 동료의 마음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이준석) 은인 홍준표 발정제도 소환해 위기탈출구로 삼다5월 28일당신에게는 동료, 선생, 모두가 정치적 도구일 뿐이군요. 왜 당신에게서 모두 떠나는줄 알겠습니다......
- 사람마음을 도통모르겠어요..5월 26일사실 이성경험이 0인 저의문제지만 늦은밤 뭐좀고쳐달라고 회사 동료분이 찾아오더니 제방이 좀오타쿠스러운방이긴한게 문제긴한데..
- 인도네시아 투표 인증 합니다!5월 26일동료한명이 이준석 뽑는다길래 어렵게 어렵게 설득해서 투표 안하는것 까지만 했습니다. 제발 10프로 미만 나오길... ㅋ
- 이번 대선 PK지역 득표율 40프로 넘길수있을까요5월 26일부산거주 직장인입니다 직장 동료나 주변 분들 지난 대선보다 이재명 찍는다는 분들 많은것같은데 PK에서 40프로 넘길수있을지 궁금합니다 부산에서 제18대 대선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 S25 Edge 쓰고 있습니다.jpg5월 24일보여주자마자 동료 친구들 막 두께 재며 비교. 갤럭시 알파가 10년만에 돌아왔네요. 블랙 대만족스럽습니다.
- 언론사종업원들이 키어준 대선 후보의 수준5월 24일취업하고 동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가며 성과를 내감켜 내부 승진해본 경험도 없고 결혼을 하며 양가 부모 혹은 결혼식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애를 낳아본적도 애를 키어본적도 없는
- 김민석 페이스북 ㄷㄷㄷ5월 23일기왕 노무현 대통령님의 날이니 그가 남긴 원칙의 교훈에 기대, 가장 젊은 후보인 이준석 후보에게, 조금 먼저 정치를 시작해 굴곡과 부침과 반성의 시간을 겪어본 정치동료로서 한 말씀
- 흥민이 어쩌면 팀에서의 마지막 시즌일지도 모르는5월 22일팔팔하던 그 시절 동료들 중에 남은 건 벤 뎁 한 명 뿐이고.
- 또 경어체 삭제네요...5월 21일저게 글쓴이의 본문중에서 그 회사동료의 발언을 인용한 부분인데 전부 평어체잖아요..
- 저만 바보인 것 같습니다5월 21일연차가 쌓이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무능하면서 부지런한 일 못하는 그런 동료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티플러스 6기가 350분 문자100통5월 21일9개월간 10원이네요 유심비 랑 이동료가 있지만 아주 저렴합니다
- 나경원: 내가 쉴드 쳐줄께!5월 20일동료애 잘 보았습니다.
- 한국 현대사를 보면 수호지가 생각납니다.5월 20일그외 수많은 작은 빌런과 히어로가 뒤따라서 그들의 동료가 되었다. 그리고는 100년에 걸친 전쟁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 결혼하려고 보니 이거저거 고민되는게 많네요.5월 18일과 친구, 직장동료 뿐이네요. 친구라 해봤자.. 씁쓸하지만 타지로 떠나니까 서울 친구들이 연락 되는 사람이 몇 없습니다. 아내는..
- 인샌 참..5월 17일최근에 한달정도 같이 일한 동료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어제 CPR도 난 생처음 하였는데, 인생 참 덧 없네요.
- gpt류가 아이디어 메모장으로 썩 괜찮군요5월 17일챗봇이랑 대화하면 몇단계까지 피드백을 받으며 순식간에 진행할 수 있고, 기록이 남으니까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고, 또 대화도 이어갈 수 있고, 아이디어를 혼자 생각한 것보다 동료랑
- 안양시의원 내란당 근황5월 16일] 넓은 방 누가 쓰냐 두고 몸싸움 경기도의회, 공개 사과 후 해당 의원 제명 처분 제명 처분에 불복 소송…승소 확정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식당에서 술에 취해 식탁을 엎고, 동료 … 재판 과정에서 경기도의회 측은 “A의원이 과거 음주운전, 동료 의원들에 대한 성추행 등 다른 비위행위를 했던 전적도 있다”며 “이를 고려해달라”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