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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박찬대.. 진짜 소름끼치네요...7월 23일당대표 정청래 출마부터 여러 커뮤니티에서 갈라치기하고 동료이며 경쟁자 정청래를 수박으로까지 몰아붙칠때 강건너 뷸구경하는 스탠스더니, 이번에 모습보니, 알고도 모른척한게 분명해보이네요
- 국힘+민주당 의원들, 이준석 건은 어떻게 처리하나 봅시다7월 23일갑질 피해호소인들 말만듣고 장관후보자 낙마시켰는데, 전국민 상대로 성희롱한 이준석은 어떻게 처리하나 함 봅시다 최소 제명이 맞을거 같은데, 이준석은 동료의식으로 안고 가나요?
- 박찬대 인터뷰7월 23일동료 의원이다 보니까 사실 뭐 본인도 힘들고, 우리 동료들도 좀 힘든데 오로지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위해서 우리가 많은 부분들을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Q.
- 삭제예정 가짜뉴스인가 봅니다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비서관7월 23일국민의힘은 “만시지탄, 사필귀정”이라며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방탄·보은’ 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유치한 동료애’와 ‘조폭식 의리’로 2차 가해를
- 여기 들락거리시는 민주당 관계자들 보세요.7월 23일그들 입장에서는 특정 인물을 전체 맥락보다는 매일 일상에서 좋은 상사, 좋은 동료 이렇게 평가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 근데.. 전 박찬대의원 아직 믿습니다.7월 23일그러니 너무 박찬대의원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내란세력을 몰아낼 소중한 동료잖아요 가끔 나와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거죠
- 박찬대 안찍습니다. 이로써 .. 더 이상 고민 하지 않겠습니다.7월 23일동료의원에게 .. 희생이니 결단이니 하는 소리 하는 당대표는 제가 바라는 당대표가 아닙니다.
- 두고두고 후회할 겁니다.7월 23일동료 의원 하나 못 지킨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대통령은 자신의 가장 강력한 동지조차 지키지 못했습니다. 대통령 자신은 누가 지켜줍니까?
- 강선우 의원은 '자진 사퇴'를 한 것이 아닙니다.7월 23일그런데 그런 힘든 사람의 등에 동료이며 유력 당대표 후보인 사람이 사정없이 칼을 꽂았습니다. "누군가는 말했어야 한다"라는 거창한 변명으로 포장해서 자진 사퇴를 종용했습니다. … 동료라면, 같은 편이라면, '누군가는 말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말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습니다.
- 박찬대의원님?막타치시니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숨도 안쉬고 페북에 글을 올리시니 말7월 23일당대표 경선에서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동료의원을 불 쏘시개 삼아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자에게 당대표 표 줄일 절대 없습니다.
- 박찬대 의원님 정치 더 배우세요7월 23일동료의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이건... 강선우 의원은 정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위기인데ㅜㅜ
- 앞으로 박찬대에게 표를 줄 일은 없습니다.7월 23일동료 의원과 같이 비를 맞아줄 배짱, 의리, 용기가 없는 정치인에게 더 이상 표를 줄 일은 없습니다. 당 대표 선거라던가 여론조사에서 박찬대는 더 이상 제 선택지가 아닙니다.
- 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 측면서 괴락'7월 23일◇김상욱: 그리고 또 동료 의원들과도 관련해서 논의를 했고 아직 제가 신입사원이다 보니까요. ◆김영수: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요.
- 민주당 현역의원들의 감싸기를 용납하다니요.7월 21일권위주의적 행동양식은 상위의 권력과 동료들은 잘 나타나지 않고, 오직 권력구조에서 하위에 있는 자들을 대할 때만 나오는 행태입니다.
- [WSJ] K-POP의 주인공이 BTS라고? 천만에. 넷플릭스 '케데헌'이 진정한 승자.7월 21일회사 동료의 권유로 그는 소파에 앉아 어린 두 딸을 양팔에 안고 '케데헌'을 시청했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즈음 차카로풀로스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 K팝에서 가장 큰 이름은 BTS가 아니다. 넷플릭스다.7월 20일그는 동료의 추천으로 두 딸과 함께 소파에서 이 영화를 봤고, 영화가 끝날 무렵 눈물을 흘렸다.
- 이혼하는 게 답일까요?7월 18일. - 새로 발령받은 곳에서 만난 부동산무새 동료한테 옮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본의아니게 불륜 현장을 폭로해버린 콜드플레이7월 18일가족과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하며, 자숙하겠다. 하지만, 마지막에 콜드플레이한테 "나한테 왜 그랬어요?"라며 원망하는 말을 남겨서 추가적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강선우 후보 및 민보협 관련 대화7월 17일아침에 사무실 동료와 강선후 후보 관련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둘 다 정치성향이 비슷하고, 민주당 지지층인데 강선후 후보와 민보협에 대한 의견이 갈렸습니다. … 동료는 지근거리에서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었던 보좌관들의 의견을 중시하고(보좌관들의 전체적인 의견이 부정적임), 쓰레기 처리 관련 텔레그램 등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정보로 볼 때
- “나 같은 가스라이팅·희생 없길”···교수 갑질에 스러진 어느 대학원생7월 17일연구실 책임자인 교수 B씨와 동료연구원이자 학술연구교수 신분인 C씨의 무리한 업무지시 등으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하는 내용이다. 요즘 세상에도 이런 짓을 하네요.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