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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박선원 의원 실망이 정말 큽니다.그 옆 부승찬 김용민 조롱영상8월 1일아니 동료고 후배여도 마찬가지로 존중해 줘야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 장점 밝히면 됩니다. 장점이 없었던 건가요? … 같은 동료의원 쪽수로 밀어붙여 모욕주고 그러면서 보좌관 갑질의혹에는 사실여부를 떠나 또 다른 동료의원을 사지로 몹니다. 그 알량한 자리가 그리 중합니까?
- 진짜 별로인 팀 동료라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인간이 있어요.7월 31일그래도 동료라고 그냥 그냥 먹었는데 도저히 겸상을 못하겠네요 근 3개월 동안 쏟아낸 망언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 이번 대선 투표 하세요? "아니요? … 저는 리액션 고장 났어요 - 동료들끼리 밥 먹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금 살아 계셨다면 참 좋았겠다" 라는 이야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야기를 듣다가 "왜요? … 저는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었다고 생각해요" - 동료들끼리 밥 먹다가 "소비 쿠폰 다들 신청 하셨어요?" … "소비 쿠폰 같은 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 한 동료가 쿠팡 어제 뉴스에 나왔는데 에어컨도 없고 힘들겠더라 라는 말을 하는데 "그 냉방 비용이 어마어마한데 어떻게 해요" 시전
- 김용민 의원입니다.7월 31일거기에 더해 동료 의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방해받지 않고 개혁을 완수 할 수 았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실패했던 것이 결국 당내 의원들의 신중론을 빙자한 방해였습니다
- 정청래로는 23대 총선 180석 이상의 압승이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의원들이 나선거죠.7월 31일당의 동료의원 89%+@ 로 부터 불신임을 받는 인간이, 무슨 재주로 국민 전체의 신임, 중도층의 신임을 얻을 수 있겠냐고요. … 이게 동료냐!!!" >> 정작 민주당 현역의원의 89%가 박찬대를 지지함. 이 무식한 프레임은 더 논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 의리없는 박찬대 반드시 떨궈야 하는데, 정작 동료의원들은 박찬대 지지하는데 뭐 어쩔겁니까? 할 말 있나요? 인터넷기사로 정치 접하는 여러분들은 정치인이 아니에요.
- 공존의 수수께끼 - 사이언스7월 30일그들의 해부학적 구조는 속 간의 구분이 생애 초기에 발달했음을 보여준다고 브라가와 그의 동료들이 6월 Nature Communications에 17명의 유아를 분석하여 보고했다.
- 민주당 의원들 정치 생명 끊어버릴 작정이신가요?7월 30일뭔 동료 의원들끼리 지지선언했다고 out 이에요? 무슨 똥이라도 묻은양 구독도 끊고 후원도 끊고, 다음 선거에서는 out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 선전선동이 아닌 자업자득입니다.7월 30일본인은 총대를 매는 것 처럼 이야기했지만, 사실 동료 등에 칼을 꽂는 행동이었습니다. 설사 의도가 그렇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분명 결과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3.
- 의사들은 이제 의학의 올림포스를 잃었다 - NYT7월 28일예전의 ‘우리’는 단순히 나와 의료 동료들만이 아니었다. … 임상의들이 모든 의학 논문을 일일이 검토할 수는 없기에, 우리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신뢰할 만한 기관과 동료들에게 의존해왔다. 하지만 지금 이 ‘우리’는 공허하게 들린다.
- 박찬대가 지귀연 관련해서 폭로했다고 뭐가 달라 지겠습니까?7월 27일이번 사태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조차 없는데 주변의원들을 통해서 수박이네 뭐네하는 워딩이 참 불쾌하군요 무슨 문제가 생겼으면 본인이 나서서 해명하고 사과할게 있으면 하면 되는것이지 동료
- 아내가 아들이 나쁜 친구를 사겼다네요.7월 27일ㅎㅎ 이제까지는 둘이 대결 게임을 주로 해서, 애가 운적도 있고 그랬는데, 같이 편먹고 하는 포트나이트를 하니, 동료(?)
- [속보] 의정부 노인보호센터서 50대 여성 흉기 찔려 사망…용의자 추적 중7월 26일사건 당시 A씨는 동료 없이 혼자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더운날 주말인데도 근무하신건데.. 에휴 이게 무슨일인가요 ㅠㅠ 출처 :
- [펌] 박찬대 문자 답장7월 26일애엄마 동료의원은 대국민 갑질녀로 만든 사람이 본인이 지적당하니까 발끈하네요 출처 :
- 박주민이 총대 매는 거라고요?7월 26일학교나 병원에 복귀해서 사명감에 참여하지 않은 소수의 동료들에게 물리적 정신적 린치를 하겠다는 소시오,사이코패스를 제재할 조건적 타협조차 없습니다. 뭐라드라..
- 눈 속의 티끌과 들보 그리고 한장의 사진7월 25일본인은 아니고 누군지들 모르지만 수해현장에서 그 귀한 생수로 장화나 닦아주는 분들 보좌관 입니까 아님 동료의원? 그것도 아니면 현장 관리자?
- 떠났던 전공의와 의대생들 많이 아쉽군요.7월 25일그들의 행동에 대한 명분이 무엇이었든 간에 억울하게 피해입고 제 때 치료받지 못했던 심지어 죽어야만 했던 환자들과 그들을 대신해 대학병원에서 남아서 몸과 마음을 갈아넣고 버텼던 동료들에게
- 내가 박찬대를 경계 & 비난(!)하는 이유.7월 25일그런데 여기서 박찬대 의원은 동료의 등에 칼을 꽂았습니다. 아니, 자신의 주장대로 정말 총대를 맸다고 했더라도 그건 조용히 자신들 끼리만 했어도 되었습니다. … 같은 당에 같은 큰일을 겪고 해쳐왔던 동료를 무참히 밟아버린 겁니다. 말은 그저 부드럽게 '사퇴하는 것이 어떠냐? 그게 순리일 것 같다'라고 조용히 했을지도 모릅니다. … 그저 동료의 등에 칼을 꽂은 것과 마찬가집니다. 게다가 임명 강행을 하려던 대통령의 의지와도 반하는 행동이었습니다.
- 총대를 멨다??7월 25일: 강의원은 사퇴하기 싫은데 동료의원이 사퇴요구하니 어쩔수없이 사퇴한는 꼴이 되어 총대 멨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4.
- '총대를 멘것이다'라는데7월 25일이는 강의원은 사퇴하기 싫은데 동료의원이 사퇴요구하나 어쩔수없이 사퇴한는 꼴이 되어 총대 멨다 할수없고 4.
- 주변 인맥은 다 자기 기준으로 사람들이 모여지나봐요.7월 25일주변 대학 친구, 직장 동료 등 대부분 고만고만한 사람들이에요 어울리는 사람들도 그렇고 뭐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들중에 특출나게 잘벌거나 재능이 뛰어나거나 성공한 사람들은 있어도요.
- 박찬대 '당 대표 선출 시 보좌진 처우 반드시 개선하겠다'7월 25일너무 대놓고 동료를 저격하니까 정말 와..할말 하않입니다. 이분이 이렇게 보좌진들 잘 챙기셨나요? 뉴스타파 기사만 떠오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