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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주식양도세 기준 '50억 유지' 가닥…3300선 돌파 코스피, 최고가 넘본다9월 10일코스피가 드디어 3310 역사적 전고점을 찍었습니다. 불확실성과 악재가 걷히니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와 중동 정세 불안에도 떡상하고 있습니다. 현물 선물 매수도 엄청나네요. 4000까지~ 달리면 좋겠습니다. 출처 :
- 코스피 4년만에 3300 돌파~!!9월 10일코스피가 다시 불을 뿜고 있습니다~~!! 근데 제 주식은 왜..
- 전한길..'국힘 들었다 놨다 할수 있다'9월 9일전한길 “구독자 53만명, 국민의힘 당원 가입하면 흔들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1시간전 다음뉴스 유튜브 채널 라이브 시청자수 2만명 돌파 "국힘 들었다 놨다 할수 있다" 당원 가입
- 실시간 코스피 3250 돌파9월 9일점심 입맛이도네요 대 재 명
- [관객수] 영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 400만명 돌파9월 8일어제까지 395만명을 동원했던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월요일을 맞이하여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 현재 추이로 볼때 스즈메의 문단속까지는 어렵고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490만명 전후의 스코어가 나올거 같긴 합니다만, 변수가 많아서 500만 돌파는 잘 모르겠네요. n차 요소가 적은 … 불가능해보였던 F1 더 무비도 500만 돌파가 유력하니 가봐야 알겠지요. 😅🤣😂
- 이재명 정부를 지키는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 정민철입니다!9월 8일지금까지 민주당은 당원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해왔습니다. 하지만 당원들이 더 주체적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 강남 아파트 매물 급증…집값 회복..꺾이자..9월 8일서울 아파트 미분양 3개월 연속 증가세…4개월 만에 1000가구 돌파 조선비즈 2025.8.16.
- 우크라이나 휴전협상에 대한민국이 나서야 합니다.9월 7일여러모로 돌파구가 필요한 트럼프도 우크라이나 휴전이 성사되면 공약이행으로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고 유럽은 어떻게든 성난 곰을 달래서 방비할 시간을 버는게 급선무라고
- 주린이의 월요일 관심종목 추출 후보9월 6일전고점 돌파, 신고가, 돌파매매, 눌림목,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매매 지식에 기반할 때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 [이벤트] 영화 F1 더 무비 - 파이널 랩 특가 프로모션 / 돌비 포스터 증정 예정9월 5일꾸준한 관객몰이 끝에 어느덧 482만명을 동원한 영화 F1 더 무비가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지금 페이스로도 상영관만 어느정도 유지되면 500만 돌파가 가능해보여서, 일종의 굳히기 느낌이네요.
- [갤럽] 주식 양도소득세…50억 원 이상 유지 47%9월 5일과거 한국갤럽 조사 기록에 남은 주식 투자자 비율은 1990년 18%, 2000~2006년 10% 내외, 2014년 15%, 2020년 8월 21%, 코스피 3,000을 돌파한 2021년
- 일했는데 돈 안줘?...징역+박제+징벌적과징금 추진9월 3일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금체불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5.9.2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금체불이 지난해 처음 2조 원을 돌파한
- 케데헌 주간 시청수 18% 증가, 빌보드 핫100 21세기 걸그룹 기록9월 3일싱얼롱 출시의 영향으로 주간 시청수 3천만뷰 돌파했네요 😲 집계 종료까지 3억뷰 달성 가능해보입니다.
- 3억 넘은 尹 영치금 (29일 기준)9월 2일(생략) [단독] 윤석열, 수감 49일 만에 영치금 '2억 7천' 모금‥외부 이체는 '73건' : 클리앙 무슨 3일 만에 3억 돌파를 ;;; 철창챗이네요.... 출처 :
- 중국 증시는 불장, 왜 이럴까에 대해9월 1일그런데, 의도한 것인지...아니 의도했다고 봐야겠지만, 돌파구가 열립니다. 그것이 증시입니다. 오랜 불황을 겪고 있던 중국 증시는 살아나고 있습니다.
- [전세계] 영화 판타스틱 4 : 새로운 출발 - 올해 첫 5억 달러 돌파 MCU 영화9월 1일영화 판타스틱 4가 전세계 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캡아4, 썬더볼츠* 중에 가장 높은 성적입니다.
- [관객수] 영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 300만명 돌파9월 1일어제 일찌감치 300만 돌파 뉴스가 뜨긴 했습니다만 예매량을 미리 합친 이상한 계산방법인거 같아 일일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올립니다. … 그와중에 F1 더 무비는 조용하게 뒷심을 발휘하고 있어서, 설마 500만 돌파하나? 싶은 기대를 갖게 해주네요. 지금도 기적같은 성적이지만 500만 찍고 화려한 마무리 기대해봅니다
- 5만명 돌파한 “경찰·중국공안 MOU 폐기” 청원···전문가 “황당하고 어리석은 요구”8월 31일‘한국 경찰이 중국 공안과 맺은 모든 양해각서(MOU)를 폐기하라’는 청원이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국회로 넘겨진다. 청원인은 중국 공안부와 한국 경찰청이 맺은 MOU 때문에 한국 국민의 인권 침해가 발생한다고 주장하지만, 경찰과 전문가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지난 30일 ‘중국 공안과 경찰청의 MOU 전면 폐기 요청 청원’은 총 5만2874명 동의를 받고 종료됐다.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청원은 국회법에 따라 법률안 등 의안에 준해 처리된다. 청원은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에 넘겨질 예정이다. 청원의 요지는 ‘한국 경찰청이 중국 공안부와 체결한 MOU를 전면 폐기하고, 앞으로도 MOU 체결을 금지해달라’는 것이다. 청원인인 손모씨는 “중국 공안부와 MOU를 체결하면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할 수 있다”며 “공안이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중국 출신 인권운동가 등을 감시·협박할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알고보니 이 MOU는 윤석열 정부였던 지난해 5월 개정 체결된 것이었다. 이 MOU에는 ‘초국경 범죄에 대한 대응’ ‘인적 교류 재개’ ‘운전면허 상호 인정 협정 추진’ ‘해외 도피 사범 송환 협력’ 등 의제와 실행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처음 체결된 때는 1996년이었다. 경찰과 전문가들은 “황당하고 어리석은 요구”라고 입을 모았다. 경찰청은 중국을 포함해 베트남 공안부, 일본 경찰청 등 총 32개국 수사기관과 MOU를 맺고 있다. 특히 중국은 보이스피싱이나 마약 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자주 협력해야 하는 국가로 꼽힌다. 지난해 8월 1900명이 넘는 피해자로부터 1500억원 이상을 빼앗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2명 검거에서도 중국 공안과의 공조가 빛을 발했다. 경찰은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국 국민에 대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MOU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MOU를 담당하는 경찰청 관계자는 “타국 경찰과의 협력은 한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면기 경찰대 교수도 “수월하게 일하려고 만든 MOU를 왜 폐기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며 “국제 공조를 단절하자는 것인지, 중단하고 나면 초국경 범죄는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논의도 없는 무리한 주장”이라고 말했다. (후략) 출처 :
-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흥행 돌풍…10일 만에 300만 돌파8월 31일벌써 300만 ㄷㄷ 전 이것 때문에 정주행 하려고 몇번 시도했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더군요 ㅋ 출처 :
- 우크라땅 겨우 1%를 더 먹었을뿐이다8월 30일저걸 우크라군은 막아냈다고 선전하는데, 결과적으로 지뢰개척하고 돌파에 성공해서 러시아군이 해당 지역을 접수합니다. 이런 사례는 수도 없습니다. … 포크롭스크, 콘스탄티노프카, 쿠퍈스크 이 3개 도시 반포위 이상 된 상태고, 난공불락,철옹성이던 시베르스크 위에 천혜의 방어진지 세레브리앙카 지역은 러시아군이 돌파에 성공해서, 시베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