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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내란재판 생중계될까…법원,TF 구성·검토 착수7월 8일구성원은 총 7명으로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사법정보화실을 비롯해 법원도서관 등 재판 중계에 필요한 부서 인력이 TF에 포진됐다.
- [긴급/AP] 결국 돌아오지 못한 소녀들, 실종자 11명으로 줄고 사망자 늘기 시작.7월 7일(사진설명 :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커 카운티 커빌 시의 버트 도서관에 주민들이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제임스 포트만-휴스턴 클로니클-AP) LINK 커 카운티는
- 오늘자 런닝.jpg7월 6일오늘도 나머지 시간은 딸램이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시원한 도서관이나 가야겠어요^^
- 부산 연제구에 만화도서관이 생겼네요 ㄷㄷㄷ7월 4일출처: 3호선 배산역 근처에 있고 3만권 보유로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ㄷㄷㄷ
- 집 앞에 도서관이 생기니 정말 좋네요7월 1일집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도서관이 생겼습니다. 평소 책을 자주 접하고자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만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제일 좋은점은 내가 보고싶은 책이 있어도 도서관에 없으면 구매 신청을 할 수 있다는거네요 책값이 보통 2만원을 넘어가는 책들이라 손이 쉽게 가지 않았는데 나라에서 책 읽으라고 구매를
- 안녕하세요? 전주에 있는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의 사회복지사입니다.6월 29일전주는 관광도시라 쉬며 도서관이나 다른 여유를 찾기에 적합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 [긴급/AP] 미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제한판결. 트럼프 정치적 승리거둬.6월 28일휴대폰/인터넷/통신요금에 대해 학교 및 도서관을 포함한 교육기관 및 농촌지역에 교부하는 보조금 합헌 판결. 6대 3으로 보수/진보 성향 판사 다수 합헌 의견 보수 기독교 성향의 사업자주들이
- 하기야 존나 흉내만 내는 놈이 뭘 알겠냐만. 큭큭, 큭큭큭큭. <혼모노> - 성해나6월 22일박정민 배우가 넷플릭스보다 재밌다는데 얼마나 재밌나 싶어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로 합니다. 도서관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혼모노> 검색. … 근처 모든 도서관에서 대출중, 혹은 예약대기 라는 상태표시말을 봅니다. 클릭해봅니다. 예약자가 십수명입니다. … 예약자가 그나마 적은 도서관에서 예약을 합니다. 기다립니다. 인고의 세월을 지나 '띠링~' 문자가 옵니다. 당신 차례가 왔으니 빌려가세요. 넵. … 금요일 오후 도서관에서 책 수령후 아무데나 던져놓습니다. 불금을 보낸 뒤 숙취로 어질어질한 상태로 맞이한 토요일 아침.
-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을 읽고 있는 아재의 잡념(소설내용 없음)6월 21일소설을 읽은 아들은 한동안 도서관에 틀어박혀 인물 중심의 책들을 엄청나게 소화하더군요.
- 족가지마... 족씨 집안의 말... 새옹지마의 패러디였는데6월 19일그때도 도서관 어딘가 누군가 낙서로 남겨 놓은걸 옮겼다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한 번에 올라오지 않고 2~3개씩 묶어서 시리즈로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구요.
- 3년은 길었다.. 캣맘 정권 돌아보기6월 16일캣맘, 동물단체들은 이 사건을 기회로 세금 투입된 고양이 도서관이라는 전리품을 얻었구요.🫠 3.
- 무교인 사람이 심심해서 나눈 질답6월 15일제도적 지원: '와크프(Waqf)'라는 공익 기부 제도를 통해 병원, 학교, 도서관 등 학문 인프라가 사회적으로 구축되고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 부동산세와 도서관 자리맡기6월 13일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학교 다닐때 도서관 자리 맡아두는 사람 꽤 있었죠. 도서관 가면 꽤나 한가하지만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 도서관은 하루지만, 부동산은 영구적이에요. 지금 부동산 세가 과연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내가 여기 꼭 살아야하나라고 자문할 수준인가하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 예x24 사태가 심각한 이유6월 12일보유 갯수를 인증하는 글이 있는데 기본 몇백권은 보통이고 2-3천권 이상 보유한 사람도 많으며 특히 7천권 이상 보유한 회원도 있는거 같더군요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동네 있는 도서관 … 예를 들어 부산 사상구에 있는 사상구청 작은 도서관 보유도서 수가 3천권 조금 넘습니다. … 작은 도서관 하나가 통째로 날아간 상황인데 이용자 대부분이 책을 많이 읽는 점잖은 지식인(?) 들이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 대학들이 수능으로 뽑는거 꺼려하긴 합니다6월 9일한 대학측에서 만든 통계자료 본적이 있는데 수능 입학 학생이 통계적으로 학업성취가 낮고 도서관 이용 빈도도 낮더라구요.
- 장인어른과 프로축구경기 관람하였습니다.jpg6월 8일동네 운동장 지나가다가 예전에 공부할때 도서관 옆 축구장에서 아재들 조기축구하는것도 굉장히 재밌었는데 프로리그는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 소녀상을 지켜주시는 스틴티노시 시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6월 6일양심적인 가책을 느낀 일본인으로써, 저는 이 중요한 자료들이 도서관의 잊힌 구석에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흐흐흐 대전의 어떤 높으신 분 떨고 있을 듯 하군요.6월 4일이분이 구청, 시립도서관, 각지 관공서, 시민여가시설 간판을 죄다 <일류경제도시 대전> 이렇게 큰 간판으로 새빨갛게 바꿔놓았습니다. … 중부권 장서각으로 유명한 한밭도서관만 예로 들오도 그 큰 본관 정문에 새빨간 색으로 굴림체 비슷함 걸로 거대하게 <일류경제도시대전> ㄷㄷㄷ 그리고 나름 제목 예쁘다고 그동안 시장 바뀔
- .위기’ 국힘.친윤 “비대위.유지” 친한 “새 대표 뽑자”6월 4일다음뉴스 대선 패배에도 당권잡기 갈등 친윤 “새 원내대표에 수습 맡겨야” 친한 “심기일전할 전당대회 개최를” 홍준표 “병든 숲은 불태워야” 침묵에 빠진 국힘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 이재명과 빵 두개6월 3일(실은 어젯밤부터 심장이 넘나 불끈거려 잠 도망 ㅡ.ㅡ ) 요즘 제 고막에 자주 울리는 것은, 울 딸이 꼬맹이 시절 성남시청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할 때 딸애 좌석 옆을 지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