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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야구 한일전 2차전 7 대 7 무승부11월 16일안현민 빠따 신민재의 안타와 주루전략 송성문의 활약 김주원의 동점홈런 도쿄도서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평가전이라 연장이 없을뿐. 일본에게 안진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 AI 커닝 뉴스를 보면서…11월 13일그런데 막상 숙제 제출할땐 다른 애들도 다 풀어서 너네 어떻게 풀었어 했더니 도서관가서 책 뒤지면 다 나온다고… ㅜㅜ AI가 다 해준다고는 하지만 아직 사람의 판단이 많이 필요할 것이고
- 스테이씨 데뷔 5주년 기념일 맞이 데뷔곡 영상 10개11월 12일"SO BAD" 4K 2025.04.12 스테이씨 2차 월드 투어 STAYTUNED SO BAD - 스테이씨 도서관🐰 야외 공연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이씨에 대한 전형적인 감탄사들이
- 공공도서관 E-book 대여 사업 해주면 좋겠습니다.11월 9일시립이나 구립 도서관 가면 수만 권의 책들을 매입하거나 기부받아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데, 솔직히 디지털 시대에 IT강국 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지 실물 책 바코드 찍어가며
- 종이책은 확실히 점점 사라지겠네요.11월 9일도서관도 다 받아주는게 아니고.. 그냥 집밖에 내놓으면 할머니들이 가져가시는 엔딩입니다. 상당한 자원낭비로 끝나는 종이책의 삶..
- 도서관에서 폐기할 책을 찾았네요11월 9일똥도 못 닦을 쓰레기 같은 책이 어린이 서적구역에 떡하니 꽂혀있네요. 수거해서 폐기가 답!!
- 칼침..살해.협박을..받고..있는...초등교사..avi11월 7일도서관이..없다고... 말했을...뿐인데...말이죠??
- 시진핑 도서관 폐지요구한 국힘 조정훈 꿀먹은 벙어리11월 3일폐지하라고 발광했는데 2015년 박근혜때 설치되었네요 ㅋ
- 호불호 갈린다는 오바마 도서관11월 3일도서관과 야외 공간을 포함해서 건축비는 1조 1천억 정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면도 있지만, 어둡고 압도적인 면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듯한...
- 공공시설 유지하는게 만만치 않군요11월 2일도서관이랑 체육시설이랑 이용객 1인당 면적이랑 시설비 상상해보시면 직관적으로 와닿죠... 서울은 공공 실내체육시설 거의 없다시피한데요.
- 서울을 대체할 수 있는 곳이란, 망상해봤습니다.10월 24일자급자족이 가능한 자체 식품공장과 다이소를 뺨치는 생활용품 판매소, 극장, 도서관, 상급에 준하는 종합병원, 은행, 서점,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과 관공서 커뮤니티등(여기서 근무하는
- 10월 25일 개관하는 경기도서관10월 22일이 대통령이 지사 시절에 추진했던 경기도서관이 개관합니다 책을 사랑했던 이재명의 꿈의 결실입니다 책과 함께 여는 경기도의 미래, ‘경기도서관’ 개관 임박! … - 네이버블로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했던 도서관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적 가치 구현을 목표로 도의 미래를 상징하는 '경기도 대표도서관' - X 학교도서관의 모든 책을 읽었던
- 1848년2월21일 AGI선언 : 나올까요?10월 19일+Ai 가 부족한거는 도서관 갔다오게 하네요. * 재미삼아 상상할때 이런게 일어날지도... 몇년 후 일반인공지능(AGI)의 선언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 남의 나라 일에 함부로 말하긴 조심스럽지만, 욕먹을 각오로 보유세 얘기 한번 꺼내봅10월 16일시 세금 + 구 세금 + 학군 세금 + 특별세금(공원, 도서관, 소방서, 교통 등) = 보유세 한국 분들이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오히려 이게 더 합리적인 구조 아닐까요? … 좋은 시에 산다 → 시골보다 더 내는 게 당연, 같은 시 안에서도 좋은 구에 산다 → 낙후된 구보다 더 내는 게 당연, 좋은 학군에 산다 → 낮은 학군보다 더 내는 게 당연, 공원·도서관
- 중국의 한자를 직접 타이핑할 수 있는 기계가 있었네요..(그걸 복원한 영상)10월 15일현재 이 타자기는 스탠퍼드 대학교 도서관으로 옮겨졌습니다 [07:07].
- 아파트 단지 공공보행도로 폐쇄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소고10월 15일우리나라의 재개발 방식은 민간이 사업을 주도하고, 경찰서, 도서관, 학교 같은 공공시설까지 포함한 대규모 블록 개발로 이어집니다 이런 식의 개발의 장점은, 우선 국가가 돈이 안들고
- 열도 방문기 feat.좌충우돌고생기10월 12일때마다 책을 사는 버릇이 있어서 서점에 가서 몇 권의 책을 손에 넣었습니다 (에이든시리즈, 유홍준의 교토답사기, 닛케이아키텍쳐의 플레이스@도쿄 <- 완독 다 못하고 ㅎㅎ 도서관 상호대차로
- 서울 집중 현상은 개선될 수 있을까?10월 9일공원에, 대형 서점에, 동네마다 널린 도서관에, 스벅을 필두로 한 수많은 커피샵에, 초대형 백화점과 쇼핑몰, 강남역/이태원/성수 등 트랜디한 스팟들에, 뮤지컬 공연, 콘서트, 대형
- 장기간 회사 출근을 안해도, 그냥 집에 있네요9월 24일한데, 귀찮음과 피곤함과 기타등등이 더 크네요 ㅎㅎ 그냥 집에서 밥먹고 아파트 단지안(조경 산책로가 좋습니다) 산책하고 가까운곳 꽃구경하고 초등저학년 아이 등교하는거 보고 집근처 도서관에
- 주린이는 이번달도 망했군요.9월 23일아침에 매매하고 뇌동할까봐 도서관 다녀왔는데, 아침의 한라캐스트 매도한 예수금과 몇 일 동안 봐오던 그 종목 뉴스보며 통일교와 검찰에게 분노하다 살짝 분노조절하고 주식을 다시 들여다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