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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파룬궁 회원까지 제주 도심 행진…中 특수 끝날까 업계 '긴장'10월 6일이들은 한국파룬따파불학회 소속으로, 중국 정부에 의해 ‘사교(邪敎)’로 규정된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이다. 1992년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시작된 파룬궁은 명상과 도덕 수양을 결합한
- 민주당은 SNS 바이럴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10월 6일무방비로 넘쳐나고 병목현상으로 갈곳없는 애들이 이쪽으로 몰리고 여기는 일베 팸코 같은 리박스쿨 같은 바이럴 업체애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혐오밈에 우익화를 띄게 되고 심지어 도덕성까지
- '진종오 허위 폭로 파문'...태고종 스님들 분노하며 성명서 발표10월 1일>진종오 국회의원의 발언의 시발점으로 본 종단이 특정된 것에 대한 공식사과 하라 >본 종단을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한 일부 언론들에 대한 정정보도 즉시 요구 진종오 개똥볼 거하게 찬
- 검사들의 수법, 항소심으로 국민들 괴롭게하는 방법을 지적하는 대통령10월 1일환상을 위해 강남부동산과 대치동 학원의 열기는 사그러들 줄 모르고, 아이들은 강요든 자의든 이 과정을 넘어서면 그것이 당연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하고 하루를 버티고 올바른 도덕적
- 中단체관광 무비자입국 첫날 들뜬 유통가…'중국인 손님 늘어'9월 29일우선 중국인 무비자 정책은 윤석열정부때 만든것이고 시행이 이제 되는것일뿐입니다.제주도는 이미 무비자 한지 오래되서 익숙하지만 그에 따른 공중도덕 문제나 범죄이슈가 많아져서 꺼림칙하긴
- 순살아파트 근황.jpg9월 28일재판 평가제 같은 것을 만들어서 판사의 도덕성을 검증해야 하고 탈락하면 판사 자격 박탈 후 변호사 개업 못하게 해야 합니다.
- 퍼리에겐 인권이 있다 VS 없다9월 26일인격(personhood) 기준 사고·자율·감정·언어·도덕적 판단 능력이 있으면 ‘법적 인격체’로 본다.
- 케데헌에서 사자보이즈가 대놓고 티배깅 하는장면 있잖아요9월 26일저는 아이돌 문화 이전에 상도덕에 어긋나는짓으로 봤는데 말이죠.
- 제주 카지노서 중국인 50여 명 난동‥3명 체포9월 25일제주도는 중국의 어느 성인것처럼 중국인 범죄나 치안불안 또는 공중도덕 문제들이 계속 나오네요. 중국 자본 건물 땅도 많아서 문젠데.. 거 참..ㅡㅡ
- 미국이 조작했다 거짓말로 드러난 통킹만 사건9월 24일보고서에는 베트남전 참전에 대한 법률적, 도덕적 정당성에 대한 내용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다.
- [PUCK] 키멜 그리고 디즈니가 시작한 항복의 문화9월 19일그렇다고 디즈니가 지미 키멜을 쫓아내고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야" 라고 도덕적 우위를 주장할 수는 없다.
- 문재인 전대통령과 이낙연 회동의 중요성과 그 의미9월 16일>>>>>>>>>>>>>>>>>>>>>>>>>>>>>>>>> 이낙연과 문재인전 대통령님과의 만남 상징적,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도 많고,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도덕적으로나 … 지금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말도 안되는 수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거기에 집중하시죠.
- 잡담) 칼리 커크의 사망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간 그 그룹의 대표적인 공감비판 사고에9월 15일가장 총기를 옹호하면서도 모두에게 총을 줘도 된다고는 안했고 - 공리주의적 사고에만 의존하는 자들은 안되고 그는 “정치 문제는 근본적으로 도덕과 종교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 커크는 법적 규제보다는 도덕적 자격을 강조했기 때문에, 총을 줘서는 안 되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위험한 자”가 아니라 “도덕적으로 무책임한 자”로 분류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다만 그거보는 기준은 (자기) 종교에 맞냐 아니냐를 도덕의 기준으로 봤으니 교설이라고 봅니다. 현재 구성된 사회전체에 대한 이익과 공리 관점이 아니죠. … 편집된 한쪽눈을 감고 다니는 도덕을 애용했다고 보여지네요. 이상은 어떤 발언들을 해왔나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 와... 주말에 작정했는지 문재인대통령 깍아내리는 글들로 도배네요...9월 14일진보는 도덕적 강박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우려나 걱정은 도움이 될지 몰라도 무조건 비판하고 몰아가는 것은 진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예수님은 아니잖아요.9월 14일건설적 비판이 없는 지지는 결국 독단과 도덕적 해이를 부르니까요.
- 전 찰리커크 사태가 웃기던데여9월 12일빈정대고 환호하는 리버럴들에게 이참에 도덕적 우위에 서보겠다고 근엄하게 내려다보며 일갈하려 했으나 딛고 올라설 발판이 없는거에요 인도주의, 인권, 평등, 박애 이런 인류보편가치는 진작에
- 제주의 어느 카페에서 있었던 갈등9월 12일관광객들 비매너(남이 사진 찍든말든 그냥 휙휙 지나가고 용두암에서 담배피고 아무데나 버리고 버스에서 라면 끓여먹고 등등) 여러번 직접 겪어봤고 최근까지도 뉴스에서 길가에 똥 싸고 기본도덕
- 미국 우크라 난민 이리나 자루츠카의 죽음9월 10일피해자 사건만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이유는, 소수계층의 인권이 기득권 백인들보다 빈번하게 무시당하는게 현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소수의 희생을 더 소상히, 적극적으로 보도해야 한다는 도덕적
- 네팔은 시민 봉기로 정부 붕괴 상태네요9월 9일SNS 차단으로 촉발되었다지만, 결국 원인은 정부 부패와 경제 실패, 권위적이고 부도덕한 정치인들. 이 폭력 사태가 어디로 향해 갈지… 민주주의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 화양연화를 다시 봤네요.9월 9일장만옥이 이 영화를 찍고 본인이 이런 선택을 해야한다면 도덕적인 선택보다 감정을 택하겠다고 했다죠. 후회를 남기고싶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