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대한 969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올해 감기는 무섭네요2월 9일그래도 이번에 쏟아 부은 시간과 경비 덕분에 생각보다 내 몸은 건강하다와 몰랐던 비강 뭐 어쩌고 저쩌고 연골이 휘어서 코가 막혔던거 라는거 한가지 정도?
• 이재명]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당신의 질문'을 기다립니다2월 9일과거에는 민원이 많았지만,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민원 해결 노력 덕분에 민원 발생 자체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공무원 승진 제도 활용: 공무원들이 민원을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 12.3 계엄 후에도 국제 신용등급 유지 비결2월 9일재정당국자들이 곧바로 이들을 대면 접촉해서 한국 경제시스템에 관해 설명할 수 있던 것은 이런 우연 덕분이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 출처 불분명이군요2월 9일그리고 인류의 진보는 "실제로" 비료, 증기기관, 반도체 같이 당시 기준으로 전례없는 발명들 덕분에 이루어져왔고요.
• 지방직 공무원들, 선거업무 얘기만 들어도 골치 아파집니다.2월 9일작년 4월에 총선 치르고 나서 이제 2년 내에는 선거할 일 없겠구나 싶었는데 윤망나니 덕분에 빠르면 4월말 늦어도 5월초에 또한번 선거를 치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쿠플에서 뉴토피아 라는 드라마를 봤는데...2월 8일추워서 가족들끼리 주말에 집콕중인것 덕분에 이 드라마 저 드라마 자주보게되는데 중증 보다가 이거보니깐...
• '부모의 불법체류가 제 죄가 되나요' 고향 한국에서 좌절하는 미등록 이주아동들2월 7일덕분에 마리나는 몽골 국적으로 등록한 후 한국에서 첫 신분증인 외국인 등록증을 받았다. 이듬해엔 유학생 신분으로 국내 대학에 입학했다. "처음으로 인간으로 인정받은 것 같았어요.
• ChatGPT 덕분에 새로운 재미가 생겼네요.2월 7일ChatGPT를 무료로 사용하다가 유료로 사용한 지 10개월 가량 되었네요. 프롬프트를 아직 공부 중이긴 한데 가끔 업무에 굉장한 도움을 주는 경우가 있어서 한달에 22달러 값어치는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AI 관련 3시간 짜리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용 중에 잠깐 엑셀 VBA 코드 작성해서 적용하는 굉장히 단순한 실습이 있었는데, 별 생각없이 그냥 따라 하다가 뭔가 갑자기 하고 싶었던게 생각 나더군요. 집에 와서 밤에 서너 시간 동안 챗지피티에 제가 원하던 기능을 VBA 코드로 작성하게 하고, 실행->결과값 검증->수정->실행->결과값 검증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여러 데이터와 조건을 달리하면서 최종 결과값을 엑셀로 작업했던 것과 비교했는데 일치하네요. 여긴 개발자나 엑셀 고수님들이 많아서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전에는 할 때마다 2~3시간 정도 걸리던 작업이 이젠 10분도 안걸리게 됐네요. ㅎㅎㅎ 제가 진짜 놀랐던 건 프롬프트를 제가 생각하는 자연어로 입력을 했는데, 그걸 이해하고 VBA 코드로 나타내 주는게 너무 놀랍네요. 그동안 프로그래밍 공부 시도하다가 제대로 계속 이어나가지 못했는데 이젠 챗지피티 도움을 받으면서 다시 하려고 합니다. ㅎㅎ 물론 문제는 그 코드가 정확한지 제가 아직은 정확히 이해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일단 해보려구요 ㅎㅎ
• 윤석열 '피식'에...이재명 극대노.JPG2월 5일그 수없이 많은 우연들, 그 우연들 덕분에 그나마 이렇게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없었다고요. 다시 그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까?
• 국민동의청원? 좋은 걸 알았네요.2월 5일문화일보 덕분에 좋은걸 알았네요. 국민 5만명이면 뭐 금방이죠. 5만명 서명 모아서, '위헌정당 국힘당 해산', '검찰총장탄핵' 일단 두 가지만 시민들 손으로 올립시다.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4일. * 설 연휴에 3500명의 시청자가 증가했고, 신인규 변호사는 이를 매불쇼 덕분이라고 언급. --- 출연진 소개 및 근황 * 최차장, 곽수산 기자, 장윤선 기자, 서영교 의원, …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있고 반민주적인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모두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엄을 시도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 윤석열이 개엄이 일찍 끝난 것은 자신의 덕분이라고
• 두 달째 분투하고 있는 MBC2월 4일덕분에 답답하고 어이없는 이 현실에서 그나마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뒤집어진 이 시절에 저 MBC 방송이 없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 안녕하세요 4월에 큰 도움을 받았던 해나의 아빠입니다. -12월 3일덕분에 바이러스를 치료할 시간이 2~3주 가량 확보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의료진분들의 시간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 베를린에서 극우 정당 및 현행 정당 관련 시위...2월 3일ㅡ,ㅡ 덕분에 1키로가 넘는 6~8차선 도로를 사람이 가득 메웠습니다.
• 임종석이 날뛰는건 지방선거 공천권 달라는거죠. ㅋㅋㅋ2월 3일. -------- 지난 지방선거 민주당 대패했는데 내란수괴 우두머리덕분에 되찾아올 자리가 많죠. 그런데 임종석 따위한테 지방선거 공천권을 준다?
• 친한 여자동생 두명 미리 밭갈이 두표 예약확보 해놨습니다.2월 2일덕분에 그날 하루는 매출이 씨게 올랐습니다.
• 12.3 내란의 밤, 국회로 달려나간 청년의 시각에서 보는 문재인의 월권2월 2일우리는 이재명 덕분에, 발 뻗고 잘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 정보 습득 에서 진짜 유튜브가 최고네요 ㄷㄷ.2월 2일. - 가스를 이용한 부력 덕분에 잠수함의 민감한 부분이 물 위로 올라오지만, 여전히 수면 장력에 의해 묶여있다. - 그래서 잠수함 내부의 점화 장치가 가스를 폭발시켜 수면 장력을
• 해축) 래시포드, 아스톤 빌라 임대 협상중2월 1일사우디 형들 덕분에 이렇게 기회가 오는군요 ㅋㅋ 이러면 마티스 텔을 임대로 데려오겠네요
• ai 덕분에 하루에 독서 진짜 많이 하네요..2월 1일외국에 2~3시간 짜리 팟케스트 진짜많은데 (배속으로 봐도 답답합니다) 이것들 그냥 텍스트로 정리해서 차근차근 읽는중인데 와 진짜 독서량도 많아지고 뭔가 배우는것도 알차고 좋네요 진짜루.. 아래는 정리 예시입니다. (api로 직접 개발해서 보고있어요) 00시 45분 ~ 00시 47분 --- 전쟁 초기의 상황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대응 - 전쟁 첫날, 러시아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모습을 직접 드러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며, 가상 현실이 아니라 실제 상황임을 보여주었다. - 여러 물체를 만짐으로써 자신이 진정한 실체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는 관중에게 신뢰를 주려는 목적이었다. - 이러한 행동은 그에게 확신을 주었고, 여러 차례의 만남을 통해 갈등의 내용을 러시아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 첫날, 그는 기자들을 초대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했으며, 언론 매체와 기자들을 무기 요청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생각했다. 그들은 다양한 나라에서 온 기자들이었고, 그들에게 러시아,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사람들과의 연락처를 요청했다. - 젤렌스키는 러시아어로 직접 러시아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푸틴을 멈춰야 한다. 이건 끔찍한 전쟁이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그가 사용하는 러시아어는 모든 선입견을 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며,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더라도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상호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신념에도 불구하고, 정보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 정부가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차단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대화는 빠르게 인터넷을 통해 퍼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 젤렌스키는 푸틴 대통령과의 대화에 관하여 "그는 본질적으로 귀가 먹었다"라는 언급을 하며, 털어놓고 진정한 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선 소통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00시 48분 ~ 00시 50분 --- 푸틴과의 대화 및 소통의 한계 - 발언자는 혁신가와 과학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로켓 비용 절감과 착륙 기술에 대해 논의할 수 있지만, 푸틴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로켓을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발사한다고 강조한다. - 푸틴과 기술에 대해 대화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푸틴이 쪼개진 부족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언급한다. - 머스크와 같은 인물이 기술, 화성,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반면, 푸틴은 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한다. - 특정 인터뷰를 통해 친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며, 푸틴은 전혀 다른 인물로 묘사된다. - 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이런 대화가 실제로 도움이 될지 의문을 품는다. - "강함을 통한 평화"라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평화는 강한 위치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 우크라이나의 강함이 필요하며, 그래야만 대화와 평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 푸틴은 두려움을 자아내는 존재로, 그를 조명하려는 시도는 잘못된 접근법으로 여겨지며, 대신 전쟁을 끝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대화는 가능하지만, 상황이 자국에게 이익이 될 때에만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 00시 51분 ~ 00시 53분 --- 우크라이나 전쟁과 평화 회담의 현실 - 대화에 참가한 발언자는 전쟁 중 푸틴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한다는 생각은 순진하다고 주장한다. - 발언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있으며, 단순히 푸틴의 의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전쟁을 중단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평화 협상에서 강력한 위치와 압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순히 대화와 협상이 아닌 실질적인 압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 트럼프와 푸틴과의 대화에서 협상을 통해 휴전 및 평화 방안을 찾고자 하는 비전은 있음에도, 실제 상황에서의 복잡성과 어려움이 존재함을 인식해야 한다고 belittles preconceived notions 요소가 있음을 지적한다. - 과거의 회담에서 마크롱, 메르켈, 푸틴과 함께 휴전에 대한 합의를 했으나 미국의 부재가 회담의 약점이 되었음을 언급하고, 당시의 hostage exchange (인질 교환)에 대한 합의도 이루어졌음을 상기시킨다. - 대화의 과정 속에서 참여한 이들은 진정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피로감을 느끼며 휴전에 대한 제안을 나누었다고 회상한다. --- 00시 54분 ~ 00시 56분 --- 전투와 휴전 협상 과정 - 발언자는 휴전 협상에서 Troop withdrawal(군대 철수)과 같은 조건을 제안받았으나, 러시아가 제안한 방식으로 군대를 철수할 경우 현재의 접촉선에서 완전 철수하기까지 20년이 걸릴 것이라는 계산을 하였다고 설명했다. - 그는 접촉선 또는 경계선의 면적, 즉 군대 철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근거로 명확한 증거를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휴전 조건이 실현 가능하지 않을 것임을 동의하도록 유도했다. - 발언자는 이 문제에 깊이 관여했으며, 이러한 종합적인 이해가 휴전 협상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그는 스포츠에 비유하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어떤 결과도 만들어낼 수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은 항상 최선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발언자는 상대방이 이 과정에 깊이 관여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불참이 결과를 원하지 않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 또한 그는 2019년 러시아와의 가스 계약을 통해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논의했으며, 가스는 러시아에게 돈이 되지만, 그에게는 인도적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그 결과, 가스 운송과 인질 교환, 휴전 조건 등의 문제를 다루는 여러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언급했다. --- 00시 57분 ~ 00시 59분 --- 정전 협상과 그 효용 -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전 협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처음 협상할 때 전투가 심화되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 그는 러시아와의 정전 합의가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에 실망감을 드러냈으며, "정전이 단순한 예의는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정전이 단순히 며칠간의 휴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정전 요청과 러시아의 반응 -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여러 차례 전화 통화에서 정전을 요청했으나, 러시아 측은 여러 차례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 그는 "우리는 정전에 대해 합의했었는데, 그게 변명을 위한 것이 아닌지"라는 의구심을 표현하며, 실제 상황에 대한 무관심을 비판했다. - 총 2-3번의 통화가 이루어졌지만, 그 이후 러시아측과의 연락이 끊긴 상황을 설명했다. 러시아의 태도와 공격 -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정전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서도, 동부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인구를 겨냥한 공격을 계속했음을 상기시켰다. - 그는 "전선이 조용했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민간인들이 여전히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서방과의 협력 노력 -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를 통해 협상 성사를 시도했지만 러시아는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 그는 러시아가 훈련 중인 저격수들이 동부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공격하는 장면에 대한 비디오 증거를 제시하며, 이러한 상황을 국제 사회에 알렸다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피해 - 그는 민간인들이 공격의 타겟이 되었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소셜 미디어와 UN에 이러한 사건들을 알리기 위해 사진과 정보들을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 우크라이나는 저격사들의 훈련장소가 되었다는 점도 강조하며, 이를 국제 사회에 알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01시 00분 ~ 01시 02분 --- 전투와 평화 회담에 대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견해 -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전쟁 발발 초기, 국제 사회가 많은 문제를 간과했다고 언급하며, 특히 크림 반도의 불법 점령에 대한 무관심을 비판했다. - 그는 미국을 포함해 모든 국가가 이 문제에 대해 조용했음을 지적하며, 이렇게 전면전이 시작되기 전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 마리우폴의 상황과 관련하여, 기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수천 명의 민간인이 고문을 당하고 묻혀 있다고 전했다. - 젤렌스키는 마리우폴을 예로 들어, 협상과 정전이 이루어질 경우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점령 지역의 수백만 어린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 그는 "정전이 이루어진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정전 이후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전투가 멈추더라도 점령 지역의 주민들에게 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그들의 상황과 고통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 2014년 이후 도네츠크, 크림, 그리고 현재의 멜리토폴과 베르단스크 지역에서 초병역 연령의 아이들이 강제로 군에 끌려간다고 언급하며, 이 문제 또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 01시 03분 ~ 01시 05분 --- 전쟁과 평화의 길 -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상황에서 인질 교환, 정전, 그리고 외교적 터전을 마련하여 모든 영토를 반환하는 방법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에 자신이 처했던 상황과 유사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강한 우크라이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 정전이 이루어지고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가 정전 합의를 이끌어낼 경우, 이후 다시 공격을 받는 위험을 지적하며, 이런 결과가 트럼프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로 남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 젤렌스키는 푸틴이 현재 트럼프를 두려워하고 있지만, 정전 합의를 통해 보안 보장이 없다면 푸틴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그는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점령을 끝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트럼프에게 푸틴을 압박하여 전쟁을 끝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쟁의 참상과 아동 피해를 언급하며, 전쟁은 지옥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평화로 나아갈 길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한 우크라이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젤렌스키는 NATO의 부분적 가입이 빠른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안보 보장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01시 06분 ~ 01시 08분 --- 푸틴과의 전쟁에 대한 핵심적인 기대 - 젤렌스키 대통령은 NATO가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 체계의 강력한 요소임을 인정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NATO에 대한 생각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그는 현재의 무기 제공이 필요하며, 정전이 이루어진다면 그 후에는 무기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 미국과의 협력이 이전과 같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 당장 제재와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 - 만약 러시아가 다시 공격한다면, 더 많은 무기를 지원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덧붙였다. - 푸틴의 군사적 점유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군사적 지원이 필요하며, 그 없이 우크라이나가 방어하기 어려웠음을 상기했다. - 현재 우크라이나는 방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자주적이고 단호하게 취할 수 있어야 하며, 보안 보장이 없다면 푸틴이 다시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NATO와 우크라이나의 관계 - NATO의 초대는 법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발급되었으나, 현재는 우크라이나가 통제하고 있는 지역만을 기준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모든 영토가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일부로 간주되며, 외교적 방법을 통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젤렌스키의 적극적인 협상 입장을 나타낸다. 무기 지원 및 제재에 대한 구체적인 요청 - 젤렌스키는 무기 및 제재 패키지의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를 공개적으로 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하며, 미국과 EU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결국, 러시아 에너지가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위해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