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캘리포니아 대규모 태양광 베터리로 정전을 피하다7월 19일기록적인 더위에도 캘리포니아의 연례 행사인 폭염시 대규모 정전이 없었다라는군요 6월 23일 부터 7월 12일 대폭염 기간에 항상 문제되던 대규모 정전이 없었고 이에 대한 1차 분석이
- 피렌체 기온7월 19일오랜만에 이탈리아에 다시 왔는데, 살인적 더위를 실감중입니다. 로마에서 37, 38도를 찍고 오늘 피렌체에서 41도 찍었습니다. … 물을 지나칠 정도로 많이 마셔야 더위 먹지 않고 버티는 것 같아요. 모자에 양산까지 써도 힘든데, 서양인들이 그냥 맨몸 드러내고 다니는 것이 경이롭네요! … 지금 유럽이 다 불타고있다는데, 오늘은 정말, 경험하기 전엔 상상 못할 더위였어요. 앞으론 여름 여행은 안녕입니다~ 기후 변화가 너무 실감납니다.
- 오늘이 제가 군 입대 한지 딱 30년 되는 날이네요.7월 18일어머니와 동생이 따라왔는데 엄청 우는 모습 보면서 입대 했었어요. 94년이 역대급으로 더웠었던 해였는데 정신 없고 긴장해서 그랬는지 사실 훈련소에 있을 때 더위에 미칠듯한 기억은 안나네요
- 쿠팡은 정말 갓팡이네요7월 15일주문했더니 내일 설치하러 온다네요 ㅡ0ㅡ 보통 주문하고 1주나 있어야 배송 일정 전화오고 최소 2주는 걸리던 에어컨 설치가 이런 최성수기에 하루 만에 온다니 안 그래도 가족들 다 더위를
- “그래도 민주당 못뽑겠다, 미워도 다시 한번”…3500명 몰린 국힘 대구 합동연설회7월 12일무더위 속 햇볕을 피할 그늘 한 곳을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A씨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 무더위의 뜻 有7월 12일무더위 조심하시고 금요일 화이팅하세요!!
- 입맛이 없어서....특식을 투입했습니다.jpg7월 8일더위와 습기에 지쳐서 입맛이 가출했어요. 그래서 특식중의 특식 호박잎 삶은걸 투입했습니다. 밥이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까끌한 이 맛이 왤케 좋은지요~~ 다들 월욜 고생하셨어요^^
- 와 날씨가 더우니까..7월 6일에어컨 씨게 튼 방안에 있다가 휴대폰 들고 화장실 갔더니 찬 생수병에 물맺히듯 휴대폰 표면에 물이 맺혀 쓰기가 힘드네요 ㅋㅋ 다들 더위 조심..
- 기아 우승!!7월 5일암튼 무더위 잘 버티고 ㄱㅇㅇㅅ ㅊㄱㄱㅇ !!!!
- 백예린 직캠_무더위 싹 날라감 주의_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06.23)7월 5일정말 더위가 싹 날라 갑니다~
-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액션콰이어 시민합창단 발표회가 있습니다.~7월 2일서울은 비가 와서 더위가 좀 가셨네요. 장마 시작일까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정보 공유차 올립니다.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액션콰이어 시민합창단 발표회가 있습니다.
- 20평 창고에 창문형 에어컨 하나를 달아드렸는데 참 짠하네요.ㅜㅜ6월 29일20평 곡물창고에서 세 분 정도의 아주머니가 몇시간씩 알곡 분류 일을 하는시는데 비용과 전력한계 문제 때문에 십 년이 넘게 일하면서 선풍기로만 더위를 식히고 계셨다더군요.
- 인도 델리 공항의 천장이 폭우로 무너져서 1명 사망, 여러명 부상6월 28일목요일부터 델리에 폭우가 쏟아져 인도의 수도가 겪고 있던 무더위로부터 절실히 필요했던 휴식처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헐 벌써 장마 시작이네요 ㄷㄷ6월 26일사우나 무더위 곧 시작되겠네요 ㅠㅠㅠ
- 자외선은 막기가힘드네요6월 25일피부톤에맞는 걸로 써도 뭔가 겹하게바르니까 더위를더 심하게타는것같아요..우웩
- 호흡기 증세엔 약간의 냉방도 상당히 영향을 주는군요 -.-;;6월 24일문제는 지금 날씨가 덥다 보니 오한과 더위가 반복되거나 혹은 동시에 오거나하는 미친 상황이 반복되는 건데...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6월 23일6월 23일박사라 한동훈, 과반 득표 없으면 '결선투표' 변수‥친윤계 결집할까 - 류정화 청년들 울린 100억대 전세 사기…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 - 정아람 폭염 기세 '주춤'에도 31도 더위
- “건조한 여름은 옛말”…기후변화로 중국 북부 무더위 기승6월 23일중국과학기술대학과 홍콩 침례대학,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에선 기후변화로 금세기 말까지 중국 인구 대부분이 광범위한 열 스트레스를 받는데 북부 지역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연구팀은 1979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전역의 기상관측소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북부 지역의 습구온도가 더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습구온도는 젖은 천으로 감싼 습구온도계로 측정한 것으로 습도의 영향까지 감안한 온도다. 습구온도가 높으면 땀으로 열을 발산하기 어려워지고 더 짧은 시간에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논문은 습구온도는 최근 수십 년간 전 세계적으로 높아졌고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북부의 습구온도 상승 가속화는 남부를 ‘덥고 습한 지역’으로, 북부를 ‘건조한 지역’으로 분류한 전통적·역사적 이해에 도전한다”고 지적했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왕판은 “중국 북부와 남부의 습도 추세의 차이는 대규모 대기 특성을 조절하는 기후 변화의 결과로 동아시아의 고위도 지역에서 더 빠른 온난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남중국해에서 중국 남부로 수분 수송이 억제되고 태평양에서 중국 북부로 수분 수송이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후략) ---------------------- 우리도 중국의 기후에 영향을 받으니 비슷하게 될거 같네요... 출처 :
- 1994년 폭염이 얼마나 더웠나요?6월 23일폭염 관련된 기록에 보면 2018년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엄청난 더위로 항상 언급되던데 어릴때라 그런지 기억이없네요... … 제 기억의 최악의 더위는 2018년 입니다 밖에 잠깐이라도 나가면 열기가 엄청나고..
- 이 더위에 에어컨 키면 벌점주는 대학교?6월 22일별의별 이유는 다대는데 기숙사는 학생들 편의공간입니다..강원도가 여름이면 다 시원합니까?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니들이 파리올림픽 선수촌이여 뭐여 선풍기도 스탠드는 못쓰게하고 이해가 안되네요. 지방대는 학생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지금 이럴때가 아니지않습니까? 폐교도 늘어나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