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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정치인들이 감이 없는게 지금 국민은 개헌 관심없어요.4월 6일탄핵 정국 동안 생각보다는 대중 동력이 덜 나온 이유도 대중 상당수가 이 조차도 정치 싸움으로 봤기 때문이고요.
- 전세계적으로 극우와 파시즘이 준동하는 근본적인 원인4월 6일이러한 혼란은 대중 정치의 부상과 맞물려 일어났다.
- 마이크로소프트 50주년이라고 하네요.4월 5일지금의 IT 세상에 그리고 PC의 대중화에 크나큰 역할을 한 어르신이면서 지금도 현역인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감사하고, 빌게이츠 형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올립니다. (_ _) /
- [펌]급격한 출산율 감소는 실존적 위기입니다.4월 3일이 질문은 AI에 대한 대중의 광범위한 오해를 반영하는 질문이기도 하고, 제 학술 연구의 대부분이 AI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제가 가장 대답하기 좋아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 이번 상호 관세에서 제일 황당한 건 베트남인 것 같네요.4월 3일다국적 기업들의 계획: 앞으로 미국의 대중 무역 분쟁이 심해질테니 베트남으로 생산 공장을 옮겨야겠군.
- 선고 당일 초 5 아들 데리고 광화문 갈 건데 안전할까요?4월 2일대충 종로3가나 서울역 쪽에서 내려서 대중교통 이용할 생각인데 안전할까요?? 진짜 좋은 교육이 될 거 같고 아들도 가겠다고 하는데 안전이 조금 걱정되네요.
- 주한미군, 한국 SNS 가짜뉴스에 일일이 댓글중4월 2일한국어를 제대로 이해했나" 주한미군: "번역은 제대로 됐다" "의견은 사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형성한다" "누군가가 우리를 태그했기에 거짓 정보를 퍼트리지 말라고 하는 것" "미군은
- 개헌하지않는 이상 대통령 개인이 절제해야죠4월 1일집권하고 초기에 개혁정책을 밀어붙히고 그 결과를 일부개헌과 함께 총선에서 평가받는 방식이면 오히려 3년차이후 권력추가 차기권력으로 옮겨지는 것들이랑 집권정당이 갖는 대중 피로감도 완화될거라
- 美과학자들 '.SOS'…'트럼프.진짜 위험...4월 1일또 "정부는 어떤 연구가 지원을 받고 출판되는지, 어느 데이터와 연구 결과에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지를 행정명령과 재정위협을 동원해 조종한다"면서 "기후 변화처럼 (정부가) 못마땅하게
- 좋은 기사하나 올립니다3월 31일대중의 상식과 엘리트 도덕률의 괴리 현상은 거의 망국 직전의 위기 수준이다. 최상목과 심우정의 미국 국채와 주식 투자는 평범한 애교로 보일 정도다.
- 단편 창작 소설, 애도의 봉우리 - 나방석의 저주3월 29일그는 눈 대중으로만 보아도 키가 190은 되어 보였고, 그의 옆에는 마치 고목나무에 힘없이 매달린 매미처럼, 병약해 보이는 한 동양인 여성이 기대어 서있었다.
- '이재명 백서' 발간 필요성3월 29일윤석열과 기득권은 단순히 개인 이재명을 제거하려 한 게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를 와해하고 대중의 우민화를 통해 권력을 독점사유화하려 한 것이죠.
- 방송국 아나운서라면 우리말 표현을 좀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3월 28일부정을 뜻하는 '안'의 의미가 동사 '가다'를 부정하는 것인데 명사 '도망' 앞에 붙이는 표현 방법 언어라는 것은 대중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변하는 것이 맞지만...
- 2020년 4.15 총선 부천시 신중동 4.74초 의혹 해결3월 28일대충 눈대중으로 그려 넣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신중동 사전투표소 사진들입니다.
- 집회에 나오는 대중가요3월 25일요즘 집회에 가면 항상 나오는 노래들 있잖아요. 소녀시대, 에스파, BTS 등등... 그 노래는 별도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쓰는 걸까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소속사에서 정치적 집회 용도로 쓰는걸 공식적으로 허락할까 싶어서요) 아니면 그냥 멜론이나 유튜브의 유료 계정을 연결해서 쓰는건지...??
- 대중교통타면서 통화하는게 힘든건 저뿐입니까?3월 25일저는 버스 지하철 기차등 대중교통타면서 통화를 잘못합니다 와이프는 이해를 못하더군요 근데 우째요 통화에 집중도안되고 주변 눈치도 보이고 그런걸 ㅜㅜ 생각해보니 저는 멀티태스킹이 잘안되는 … 타입이라 대중교통을 타면 너무 많은 시청각정보들이 뇌로 바로바로 들어와서 그런것같습니다 항상 통화할때는 방에 들어가서 혼자하거나 혹은 나가서 아무도 없는 벤치에 앉아서하거나 그러네요
- 받은대로 즉시 갚아주지 않으면 결국 당하게 됩니다.3월 24일헌재의 속마음이랑 상관없이 대중은 표면적인 결과만 봅니다. 언창들이 헤드라인 장난질 치는 이유와 같습니다.
- 대구 도시철도 3호선..3월 24일근데 이거 놀이기구 아니고 대중교통이잖아요. 서울에도 이런 낭만 넘치는 대중교통 하나 있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도시 미관도 저는 예뻐보이던데 (미래도시?)
- 근데 트럼프 못하고 있는것 아니예요?3월 23일생각이 있는지 몰라도 휴전 망하고 대폭격으로 어린이만 수백명 사망 외교 참사가 아니라 외교 재난 중 미국 에 안살아서 잘모르지만 물가 폭등 실업률 줄이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양성중 대중
- 장로교신학대 평교수 즉각탄핵 요구(24년 12월)3월 22일큰 교단인 장로교의 장로교신학대학교수들도 즉각탄핵 시국선언을 했었는데 개신교 진보 쪽 소리는 언론에서 묻어버립니다. 70여명의 교수 중 65명이 즉각탄핵 시국선언을 했으나 언론과 대중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