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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중국 먀오화 군사위원 해임...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6월 30일시진핑이 내 주변 인물을 쳐내는 퍼포먼스로 경제 불황으로 불만이 많아진 대중을 달래려는 것일지.. 재밌는 점은 지켜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건데요.
- 이낙연은 언제부터 싫어하게 된건가요?6월 29일하지만 저도 그렇고 이낙연이 탈퇴 및 이준석과 손잡기 전까지는 이낙연을 선호했을 정도로 이낙연이 대중적으로는 더 호감이었는데..
- 타투(문신) '제거'가 슬 유행을 타나봅니다.6월 29일한동안 대중화를 넘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었잖아요. 이제 슬 타투 제거가 유행이 되어가나 봅니다. 타투의 수요는 꾸준히 있겠지만.. 지우는 바람이 한 번 이는 것 같네요.
- 여교사-초등생 로맨스’ 드라마 나온다···‘그루밍 미화’ 논란 시끌6월 29일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실사화로 만드는것은 굉장히 큰 위험성이 따른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대중적인 드라마로 만들겠다는건지..아역배우 출연시키면 그 아역배우 부모님도 덩달아 비판받고 상대
- 90년대 마돈나 만큼이나 섹시했던 뮤지션.음악6월 29일이 분은 미모가 뛰어나지만 실력도 출중합니다. 90년대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여성 재즈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 잊혀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짤막 소식들6월 29일대중과 트럼프의 시선이 이란으로 향해 있는 사이, 잊혀진 러우 전쟁의 양상은 훨씬 심각하게 진행 되고 있으며, 미국이 빠진 양국간의 협상은 서로의 요구 사항을 교환하는 선에서 정체
- 일본 버블시절 탑아이돌 뮤비 클라스.JP96월 28일화면도 흑백이고 헤어스타일도 파마인게 그대로 참고했습니다. 1990년대는 MTV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일본의 대중음악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상당히 허접합니다.
- 이진숙 방통위원장 '추경에 기본경비 반영 안 돼 아쉬워'6월 27일이 위원장은 "아직도 출장갈 때 큰 가방이 있어도 교통비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실핏줄과 같은 기본경비가 하루 빨리 반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고
- 1984년, 금성사가 상상한 선풍기의 미래6월 27일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폴딩팬이나 휴대용 선풍기가 대중화 되기까지는 그로부터 30년 가까운 시간이 더 필요했으니까요.
- TCP형 인간과 UDP형 인간6월 25일정치인의 단호한 발언과 그에 호응하는 대중처럼 말이죠. 과학적인 탐구를 하는 등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된 건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사건입니다.
- 예물 시계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ㅎ(예산 1000만+)6월 23일적당히 대중적인 명품이면 좋아요 하이엔드 브랜드까진 바라지 않아요. 시계는 사치품이니까요. 그래도 ‘적당한 과시욕’을 충족할 수 있는 브랜드면 좋겠습니다.
- [아사히신문/사설] 미래지향이라는게 과거를 잊어도 된다는 건 아니다.6월 23일그러나 그것은 과거를 알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98년 오부치 - 김대중의 일한공동선언은 일본대중문화 단계적 개방을 시작으로 양국간 관계발전의 비약적인 토대가 되었다.
- 역대급으로 어려운 민주당 당대표 선거6월 23일유쾌력, 두노회전력, 순발력, 대중친화력 엄중할때에는 제대로 진지하고 포스있습니다. 차기 대선후보감으로 완벽합니다.(개인적 취향임다) 박찬대의원은 사실 잘 몰랐어요.
- 갤럭시 쓰시는 부산 분들 더 편해지겠네요(동백패스)6월 22일부산에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 반영이 별도라 하나에 올인해서 쓰셔야겠습니다.
- nc가 창원시에 요구한 사항이 무려 10년넘게 안이뤄졌군요 ㅋㅋ6월 21일이 시내버스는 창원NC파크,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대중교통 거점을 순환합니다.
- 대중목욕탕에서 드라이기로 소중이 말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6월 21일일반 대중탕 아니고 5성급 호텔 목욕탕이어요. 한 두명이 아닙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대한민국이 제게도 적용되었으면...6월 21일대중적인 음악으로 냈는데... 조만간 제 인생을 노래로 표현한 앨범이 발매됩니다. 이 앨범도 사랑해주시고... 곧 발매될 앨범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화 28년후 간단평6월 21일표면적인 잔인함만 있을 뿐, 대중영화로서의 기본적인 재미를 놓쳤습니다. _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다행이지, 혹여 좀비 영화로서 기대를 가졌던 관객이라면 실망했을 것
- 본인이 친일파, 군사정권 부역자 후손이면 정치하지 마세요.6월 20일검사를 하든, 판사를 하든, 변호사를 하든, 사업을 하든, 좋으니까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국민 대중앞에서 나서는 정치인는 하지 마세요. … 내가 한짓이 아니니, 괜찮지 않냐들 하시는데, 대중들은 당신의 부모나 조부모가 한짓에 트라우마를 느낍니다. 문제는 DNA 어디 안간다고 부모하고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 뉴진스 고등법원 항고심 결정문6월 18일독자 활동을 방치할 경우 대중이 '전속계약 해지됐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고, 뉴진스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손상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