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검찰은 납득 어렵다고 바로 항소 검토하는군요.27분 전누가 이기든 지든 어차피 계속 대법까지 갈 재판들이니 예상한바입니다만 제발 모든 재판들 그 끝은 검찰의 패배로 끝이나길 바랍니다.
- 재판 결과야 무조껀 유죄화 시키겠죠...오늘 오후 2시나중에 대법에서 뒤집을 때가 되면 모든게 끝나있을겁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1월 22일22일 오후대통령실 6급'…명태균 청탁 의혹 조사 - 이현영 오세훈 측근 3,300만 원 입금…"여론조사비 대납" - 편광현 □ KBS 뉴스 9 ‘자녀 입시 특혜 의혹’ 조국, 다음달 12일 대법 … 양심적 법관 더 많아" 사법부 비판 '자제령'…최고위서 직접 당부 - 전정원 □ 채널A 뉴스A 조국, 12월 12일 운명 갈린다…1·2심선 ‘징역 2년형’ - 남영주 기소 5년 만에 대법
- 조국 대표님 대법 선고가 다음달 12일에 있네요22일 오후판결이야 전혀 기대가 되지 않긴 하네요.. 이 정권이 빨리 끝나길 빕니다
- [단독] '아빠 찬스' 우리은행 직원 해고 8년 만에 대법원서 확정21일 오후아직 배째라며 버티는 것들이 있지 싶습니다 ㅎㅎ [단독] '아빠 찬스' 우리은행 직원 해고 8년 만에 대법원서 확정 : 네이트 뉴스 (nate.com) 2024.09.25 '채용비리 … ' 발각에 해고…중노위 "부당해고" 우리은행 "'명백한 퇴직사유' 해당" 소송 제기 1심 "입사자, 채용 절차에 개입한 적 없어" 2심 "신뢰관계 훼손"…대법, 심리불속행 기각 '아빠 … 나머지 한 건이 대법에 걸려 있는 A씨 사건이다. 채용비리 입사자를 해고한 기업들이 오히려 소송을 당한 경우 판결은 엇갈렸다. … 부정행위를 통해 합격한 사실만으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단이 지난 2월 대법에서 확정됐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1월 19일19일 오후- 이시열 [뉴스추적] '재판 5개' 이재명, 대선 전에 대법 판결 나오느냐가 변수 - 우종환 민주 "대통령 정적 죽이기" 국힘 "상식적인 기소" - 조일호 □ JTBC 뉴스룸 '유독
- 5년 대통령 8년 대통령 서사만 남았습니다18일 오후남은건 사법부가 면피를 위한 잔머리로 대법판결을 대선 전에 할건지 후에 할건지 선택할겁니다. … 첫번채 경우의 수는 항소심까지 유죄를 선고해 대선에서 최대한 국짐주자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주고 되면 후에 대법에서 유죄를 확정하고 그럼에도 이재명대표가 되면 대법에서 무죄를 선고할겁니다.현행
- 대법이 대선보다 빠르면 이재명이 손드는 사람이 대통령 됩니다?18일 오후이재명에 대한 사법살인 이후 첫 방송이라 위로를 받으려고 들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네요. 화가 나기보다는 너무 슬픕니다. 오늘만큼은 전적으로 이재명 좀 지지해주지.. 지금까지 이재명은 후순위인게 너무니도 느껴져도 나꼼수 때부터 사랑했던 대상이라 꾸준히 들었는데 이제 그만 들을랍니다. 탁현민이 나와서 양정철은 그럴 사람이 아니고 여전히 양정철을 신뢰한다고 했을때도 그냥 다시 들었는데 이제 저는 구독취소합니다. 물론 지금도 그 채널을 통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시는 분들은 매우 존중합니다. 그리고 민주진영에서 여전히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점에도 동의하구요. 그냥 일개 지지자인 저 한명만 구독취소하는 것 뿐입니다. 아 진짜 너무 눈물나네요. 이재명도 좀 묻지마 지지 좀 해줬으면..
- .대통령 장모.성남 땅 ‘차명.’ 27억.대법.확정18일 오전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성남 땅 ‘차명투자’ 27억원 과징금 대법서 확정 경향신문 13분전 다음뉴스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연합뉴스 제공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77)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차명 투자와 관련해 부과받은 과징금 처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씨가 성남시 중원구청장을... ..... ...... '부동산실명법 위반' 尹 장모, 대법원에서 과태료 27억 3200만원 확정 TV조선 1시간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부과받은 과징금 처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씨가 성남시 중원구청장을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 .... 전문적인... 부동산...차명..투자..... 아직도... 더..많이..있다에.. 500원..겁니다... 먼저... 창원산단...주변을... 찾아보아요..
- 대법, 尹 장모 도촌동 땅 차명투자 과징금 27억 확정18일 오전ㅎㄷㄷ 출처 :
- 대법, 尹 장모 최은순 도촌동 땅 차명투자 과징금 27억 원 확정18일 오전윤석열 구라는 또 밝혀진거네요. 출처 :
- 김어준 : 대선이 대법보다 빠르면 이재명 대통령 됩니다18일 오전뉴공에서 김어준 말 대선이 대법보다 빠르면 이재명 대통령 됩니다 대법이 대선보다 빠르면 이재명이 손드는 사람이 대통령 됩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 인혁당 사건 대법판사 민복기17일 오후75년 4월 8일 인혁당 사건 당시 대법원 판결에 참가한 대법원 판사들(생존자). 왼쪽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민복기 대법원장, 민문기, 안병수, 양병호, 한환진, 주재황, 임항준, 이일규 대법원 판사. 이중 이일규 판사만이 소수의견을 낸 가운데 사형 확정 판결 다음날 사형수 8인에 대한 처형이 이뤄져 '사법살인'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 중 첫번째 인물이 판사 민복기입니다 아버지는 민병석으로 이완용과 사돈이자 대표적인 민족반역자입니다 아들 민복기도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면서 부자가 같이 친일인명사전의 수록되는 기록을 가지게 됩니다 경성제국대 출신이고 일제, 이승만 독재정권, 박정희 독재정권, 전두환 독재정권과 협력한 사람으로 인혁당 사건이후로는 대법원장까지 하면서 승승장구합니다 우리 법원의 뿌리는 이런 민족반역자 독재와 협력한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만약에 대법에서도 잘못되면 차선은....15일 오후조국 대표로 밀어야할까요? 하ㅠㅠ
- 오로지 국힘전략은 감옥보내기입니다15일 오후정적을 사법처리하면 끝난다는겁니다. 1심에서 징역형 나오면 2심은 무죄는 잘안줍니다. 2심서 잘해야 벌금형이고 1심핑계대법핑계로 그대로 넘길 가능성이 높아요. … 대법이 신속재판 외치는것까지 하나로 쭉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방법을 찾아야지 이대로면 눈뜨고 당하게 생겼습니다
- 윤미향 횡령 대법확정 vs 검찰의 특활비14일 오후그리고 대법에서는 횡령액 증가, 유죄 확정입니다: 1심에서 무죄였던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조의금) 등을 윤 전 의원 개인 계좌로 모집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와 국고보조금 6520만원을
- [속보] 대법, 윤미향 유죄 확정…정의연 후원금 횡령14일 오전[속보] 대법, 윤미향 유죄 확정…정의연 후원금 횡령 (hani.co.kr) 시민단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후원금을
- 미국이 출생 시민권 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는군요13일 오전미 대법 판결에 따라 이제 미국에서 출생한다고 해서 미국 시민권이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미국 출생 시민권 제도가 폐지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 이재명 대표 만약11일 오후대법 나올때까지 선거권 박탈인가요 아니면 대법 후에나 적용되나요?
- 지시 안따르는 초등학생 팔 잡아 끈 선생님…대법 “아동학대 아냐”5일 오전지시에 따르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일어나라”며 팔을 잡아 일으킨 교사의 행동은 아동학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적법한 교육 과정에서 물리적인 힘이 다소 가해진 것 만으로는 신체적 학대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교사의 교육행위와 학대의 구분을 보다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깨고 무죄 취지로 의정부지법에 돌려보냈다. 초등학교 2학년 담임을 맡았던 최 씨는 2019년 3월 자신의 학급 한 학생이 수업 시간에 학습에 참여하지 않고 이어진 점심시간에도 급식실로 이동하지 않자 “야, 일어나”라고 소리치며 팔을 세게 잡아 일으키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은 최 씨의 행동을 아동학대로 보고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두 재판부는 “대화나 비신체적인 제재 등 다른 교육적 수단으로는 훈육이 불가능해 신체적 유형력을 통한 지도가 필요했던 상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교육하는 과정에서 학생에게 신체적 고통을 느끼게 했더라도 법령에 따른 교육 범위 내에 있다면 아동복지법 위반이라고 할 수 없다”며 판단을 뒤집었다. 당시 피해 아동이 수업에 전혀 참여하지 않은 점, 급식실로 이동하자는 지시를 따르지 않아 최 씨가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더 힘을 쓸 경우 다칠 것 같아 데려갈 수 없다”고 동의를 구한 점 등이 고려됐다. 대법원은 이어 “학교 교육에서 교원의 전문성과 교권은 존중돼야 하고, 교사는 지도행위에 일정한 재량을 가진다”며 “법령에 따라 금지되는 체벌에 해당하지 않는 한 지도행위에 다소의 유형력이 수반되더라도 이는 교육행위로 봐야한다”고 판시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