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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요새 당근은 무조건 네고가 기본값인가 보네요.1월 4일당근에서 구매는 꽤 하는데 판매는 간혹 하는 편이다가 최근에 물건을 몇 개 올려놨습니다. 판매할 때 가격은 시세보다 조금 낮게 하되 가격제안은 불가로 해놓습니다.
- 역풍 다음은 나이브입니꽈 ㅋㅋㅋㅋ1월 4일한결같이 부지런하기도 하지말입니다 현 민주당과 우리측 인사들 악재 속에도 꿋꿋하게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응원해줍시다 채찍도 채찍인데 당근이 필요한 시점도 있습니다 그들도 사람입니다^
- 당근 거래시 외국인과 거래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1월 4일어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LTE를 당근으로 구매했습니다. 개봉만하고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더군요. 글은 아주 매끄럽게 한글로 잘 적혀있었는데, 채팅을 하니 대답만 짧게 하더군요. … 당근으로 거래를 할때 신기하게 외국인을 많이 만나네요.. 지역이 인천인데,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 그런 듯 합니다.
- 육아 도움 좀 받으려고 하는데 노답이네요...ㅠㅠㅠ1월 4일와이프가 당근으로 구인하는데 생각보다 공급이 많더라고요? 지원자가 꽤돼서 쉽게 되는구나 싶었는데,,, 오늘 온 사람이 4번째 입니다.. 많이 힘든가 봅니다.
- 느려터진 일체형 PC도 나름 쓸 데가 있군요.1월 3일애물단지 수준이라서 동네 당근마켓으로 팔까도 생각해 봤는데, 요즘 PC는 잘 팔리지도 않고 팔아도 엄청나게 욕먹을 성능이라서 포기했습니다.
- 생각해보면 문방구에서 팔아도 되나 싶던 문구1월 2일요즘엔 당근칼도 난리고 심심하면 칼부림이 터지는데 여러가지로 신기해요..
- 폴드5를 당근에서 집어왔습니다.1월 2일써보고싶은데 딸아이때문에 쉽게 망가질까봐 그냥 무난한 S시리즈만 쭉 써오다가 이젠 좀 써보고싶다고 그래서 폴드5 출시하고 몇달만 기다려서 가격 좀 내려가면 사보자고 했었는데 예상대로 최근 당근가격이
- 당근 인증 끊기니... 온도가 내려가네요작년 12월해외라.. 인증이 안되니.. 온도가 식기 시작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복 제외.
- 전기자전거를 사게 되었습니다.작년 12월샤오미 제품을 당근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일 쿠팡이츠 배달 보너스를 합치면 대략 자전거 값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콜이 그만큼 들어와야 하겠지만요.
- 2023년 마지막날 당근 하러 갑니다작년 12월와이프 화장대 사러 갑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당근과 함께..ㅋㅋ
- 헌해 마지막날 아침 당근 바람 맞았네요작년 12월새벽 5시에 보자고 할때 느낌이 이상했는데 어쩌다 7시로 조정해서 ...비맞으며 나갔다가...ㅠㅠ. 바람 맞았네요 2023년은 악몽이네요....ㅠㅠ
- 당근거래 네고가 도를 넘네요작년 12월15만원에 올린걸.. 네고해달래서 바로 거래시 13만원까지 제시했는데 9만원까지 네고를 하네요.. 안판다고 하니 10만원에 구매하겠다고.. 결국 그냥 팔았는데 팔면서도 영 기분이 좋지 않네요
- 애플워치 링크브레이슬릿 간단 후기.jpg작년 12월당근에서 무기스 풀박스 30에 가져왔습니다.(스트랩만) 왜 정품 링블 링블 하는지 한번에 온걸 잘한것 같습니다. 정말 촥 감기고 부들부들 하네요ㅎㅎ 생각보다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 Skt 채팅플러스 CSC변경폰 풀어줬나보네요.작년 12월ㅎㅎ 당근에서 빨간색 이뻐서 kt인줄 모르고 무턱대고 집어왔다가 불완전한 폰을 쓰고있었는데 이것 때문이라도 좀 더 써야겠네요.
- 당근에 별 특이한 사람들 많지만..jpg작년 12월이런건 뭘까요? 심지어 채팅도 꽤 여러명 걸었던데.. 혹시 일반인들은 모르는 무슨 은밀한 거래 암호일까요?
- 애플워치 링크브레이슬릿 블랙.jpg작년 12월당근에서 무기스 풀박스 30에 가져왔습니다.(스트랩만) 왜 정품 링블 링블 하는지 한번에 온걸 잘한것 같습니다. 정말 촥 감기고 부들부들 하네요ㅎㅎ 생각보다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 당근 중고차 직거래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작년 12월당근은 찐 개인거래 같네요 ㅋㅋㅋ
- 상사가 업무지시를 명확하게 해줘서 좋습니다..작년 12월일어나서 물 먹이기 아침밥: 미역국+당근계란말이 - 기저귀 갈기!!!!!
- 당근 나눔을 반값 택배로 받고 싶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군요.작년 12월며칠 집안 물건 정리 중입니다. 팔릴 만한 것은 팔고 아닌 것은 1,000원 붙여서 나눔 중이네요. 그런데 1,000원 붙이기도 애매한 것은 그냥 나눔을 하는데, 이걸 반값 택배로 받고 싶다는 경우가 의외로 있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인터넷으로 택배 예약하고, 포장하고, 이걸 편의점에 들고 가서 측정하고, 측정된 금액에 따라 입금받고, 입금 기다렸다가 확인 후 결제하고, 여기까지의 시간 비용을 생각하면 할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값 택배 얘기가 나오면 그냥 거절합니다. 며칠 게시 후 직접 받아 가겠다는 사람이 없으면 폐기 처분하는 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 초등아들이 한 건 했네요(후기)작년 12월ㅎㅎ 누가 쓰는지를 다들 엄청 궁금해하셔서 말씀드리면, 아무도 쓰지 않고 새제품을 당근마켓에 팔기로 했습니다.(클량장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