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대한 1,14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폴드4 55만원에 가져왔는데 개꿀이네요2월 2일s24울트라는 메인폰 폴드는 태블릿으로 써야겠네요 당근첫거래인거 같은데 경쟁자를 뜷고 제가 발탁됐습니다?
• 당근 거래 빡치네요2월 2일꿀잠자고 있는데 새벽 4시반에 진동이 울려서 깼습니다(군대 이후로 잠귀가 밝아요) 보니까 게임기 판매한다고 당근에 올렸는데 그 알림이더군요 좀 어이 없었지만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운동을
• 당근 사기 당했네요 :)2월 1일당근 거래를 자기 집 앞에서 하자더니 집에 아이보고 문앞 우유통에 물건 넣으라고 한다고 사진도 보내더만 자기 집 호수를 입금 주면 주겠다더군요 그쪽을 어떻게 믿냐니 절반만 입금 하고
• 당근을 군고구마처럼 만들수있다?2월 1일통당근은 오래 걸리니 스틱처럼 잘라서 하는게 좋다는 후기들도 많네요 맛있어보여요
• 2024 일하기 좋은 회사.jpg1월 31일'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 중에서도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 턴테이블 들였습니다.jpg1월 31일당근 잠복좀 해야겠습니다
• [D-71] 1월의 정치경제안보헤게모니 경쟁분석,박근혜 김건희 이준석1월 31일단순히 양측의견의 중간을 기계적으로 설정하는 피동적인 입장보다는, 양측의 장단점조합-총합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채찍질하다가, 선거판에서 당근을 쥐어주고, 차후 재평가하는 전략의 중도층들도
• 이건 분명 당근마켓 바이럴일겁니다.1월 30일반드시 그래야합니다!! 아..모공 회원들에겐 일상이라구요? 역시…
• 아부지 드릴 폰을 샀습니다 (S24 울라리)1월 30일아부지 핸드폰을 바꿔드리기 위해 당근 눈팅을 하던 중.. 티타늄 바이올렛 1TB + 정품케이스 2개가 착한 가격에 나왔길래 얼른 가져왔습니다.
• 당근에 여수 돌산 어쩌고 하는 글이 많아서....무슨 여행 홍보인가 했는데1월 30일스타벅스 굿즈 군요? 돌산 멋지군요?
• 펌) 공포의 당근마켓.jpg1월 30일근데 당근에서 저런 거울도 팔린다는게 신기합니다 ㅋ
• 갤S23 중고를 당근에서 구하고 있습니다1월 29일어머니껀 구했는데.. 아버지꺼 구하기가 어렵네요. 중고거래 보면 종종 박스없이 본품만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박스를 보관안하고 버렸다가, 교체시기가 되서 그냥 판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혹여나 분실폰? 파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꺼려지더군요..
• 저도 망한 당근 후기1월 29일클량에서 고장난 맥북 싸게사서 수리해서 쓰신다는분 글보고 잠복을 시작했읍니다 얼마지나지않아 M1맥북프로 모니터 고장 20만원이 올라오더군요 이거다!! 바로 채팅 걸었읍니다 거래 약속 잡았는데.. 아무래도 저 가격에 저만 볼리가 없죠 다른분이 30만원을 불렀다고 하네요 그럼 그렇지.. 35까진 줄 수 있다고 했읍니다. 처음 예산보단 많이 늘었지만 그정도도 괜찮았어요 예약 걸었고 아빠한테 수리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연락 준다고 하더군요 컴 잘 아신다고 더 좋게 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하면서 흠? 그리고 세달동안 반응이 없데요. 뭐 까짓거 기다려주지 했는데 어느날 거래완료로 변경되더군요 -_- 아빠가 고쳤나봐유
• 소싯적에 중고 거래하다가 여자 만난적도 있었죠1월 29일당근도 없던 시절 중고나라는 있었던가? 없었던가?
• [펌] 당근에서 맥북 판매한 후기.jpg1월 29일모공분들은 맥북 팔면서 한번 씩 겪어보는 상황이라고..... 전 맥북이 없.... ㅠㅠ
• 미국 스팸과는 다른? 국내 스팸 매출액이 엄청나네요.1월 29일뽐뿌에 뜨는 프라이스 웨건 핫딜 급이나 당근마켓에서 명전 선물 세트 미개봉 처분하는거 사는거 아니면.. 정가로 사먹긴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 당근에서 당황한 구매자1월 29일구매자 : 이거 작동이 이상해요 판매자 : 그럼 새거로 교환해 드릴게요 구매자 : 이거 이미 사용했는데요. 판매자 : 제가 회수해서 폐기할게요 구매자 : 궁시렁궁시렁 그냥 쓸게요 왠지 배달음식 머리카락 나왔다는 거랑 비슷합니다. 원하는게 일부 환불 또는 귀찮게 뭘 다시 만나? 그냥 돈만 보내 느낌으로는 이거 같았습니다.
• 침대위에서 노트북하는데 이게 진짜 안좋은 자세더군요1월 28일데탑은 없고 노트북만 있어서 컴터 책상은 당근해버리고 침대위에서 발 쭉~~뻗고 허벅지 위에 놋북을 올려놓고 하는게 이게 진짜 안좋은 자세였어요 이게 한번에 안좋아지는게 아니고 서서히
• 경기가 안좋은게 체감이 되니 자연스레 소비패턴이 변하네요1월 28일혼자서도 3~4만원 쓰고 들어오더라구요 내복도 2~3벌 더 있으면 편할건데 그냥 세탁해서 입구요 손이 잘 안가는 옷은 당근하고, 배달도 먹게되면 포장만 합니다 지금 수입에 부담되는
• 둘다 켜 놔야 하는지.. 고민이 생기네요1월 28일오래 쓴건 당근에 만원에 냈는데 반응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