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괜히 당근, 당근 하는게 아니군요 ㄷㄷㄷ (feat. 파워큐브 충전기)2월 23일혹시나 해서 당근에 검색을 해봤는데... … 그런데... (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이라 괜찮은 매물들이 당근에 별로 안 올라옵니다 =_= ㅎㅎㅎ) 정확히 제가 찾고자 하는 모델이! … 와줘서 고맙다고 2만원을 또 그냥 깍아주셔서 최종 5만원에 가져왔습니다 ㅎㅎ 저의 첫 당근 거래였는데...
- 배우자를 두고 외도 하지마세요 . 부탁드립니다.2월 23일옷한벌 못사입고 ,운동화 두켤레 , 겨울에도 , 당근마켓에서 만원 이만원주고 구입한 패딩조끼와 패딩하나로 그렇게 버텼습니다.
- 역시 노트북은.. 화면 큰게 최고군요...2월 23일얼마 전 당근에서 17인치 레노버 노트북을 하나 더 구했습니다. 이제 이걸로 영화 보고 하다보니 14인치 화면 다시 보면 매우 답답합니다.
- 당근에 싸게 올렸다고 느꼈을때...2월 23일노트10플러스 외관상태 깨끗하고 액정도 문제 없고 (작년 교체) 민팃 매입가 정도라 생각하고 18만원에 올렸더니 채팅창이 한 10여개가 뜨더군요. 아 싸게 올렸구나... 그때 인식.. 그래도 첫번째 메시지 주신 분과 거래하는 중인데 예약중 변경했더니 한 분은 2만원 더 주겠다며 접근... 첫번째 분과 예약중이라며 거절 했습니다. 첫번째 분은 기기도 안보고 입금하고 가져가시네요. 아이폰 전문 매입업자들은 뭐 이것저것 다 확인이라도 하던데 제 폰 들고 빠르게 뛰어가길래, 입금 안해준건가 얼른 토스 들어가본건 안비밀입니다. ㅜㅜ 이상 쿨거래 후기입니다.
- 25년 막 살다가, 5년 정도 몸 챙긴 현재 결과.2월 23일아침: 생략 점심: 그릭요거트 (무가당 100g)+블루베리+아몬드+호두+구아검 섬유질/ 낫또 1개/ 당근 2조각/ 방울토마토 7개/ 브라질 너트 2개/드립커피 1잔 중간 간식: 락토프리
- 당근에 올라온 룬석열 시계 가격이...;;;2월 22일2만5천원에 누가 이걸 사냐... 라고 했는데 2십...5만원이요...??
- 당근에서 핸드폰 사기 당했네요2월 19일아이폰12 미니를 샀는데 1배줌 렌즈가 원거리 초점을 못 잡습니다. 직거래 현장에서는 공장초기화된 폰이라 와이파이 설정도 안 돼서 뭘 할 수가 없었는데... 배터리 교체하러 사설업체를 가니 카메라 고장났다고 알려주네요. 초기화 화면 넘어간게 이때가 처음입니다. 당연하게도 판매자는 "난 사용에 문제 없었다"라고 하며 배째라 시전하네요. 자기딴에는 증명한다고 1m내의 근거리 사진만 보여주고 끝이네요. 동영상은 초점이 오락가락하는데 초점 맞은 순간만 보내주네요.. 원거리 사진 보여달라니까 씹고 대답이 없어요. 자기가 사기친 걸 아는 거죠. 아무리봐도 처음부터 사기칠 작정하고 세팅한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 못한 구매자가 잘못인 건가요..? 앞으로 중고폰은 업자한테서 사는게 낫겠습니다. 씁쓸합니다… 기록차원에서 글 남기렵니다…ㅠㅠ
- 당근에선 짭을 당당하게...ㅎㅎ2월 19일밥먹으면서 보다가 sandisk 2tb 마이크로 sd가 5만원 이길래 뭐지... 제목에도 sandisk,포장에도 sandisk, 만나서 랩탑으로 용량확인만 하겠다가니깐 미개봉이라 불가. 자세하게 보니까 포장에 교묘하게 가려져 있는 글씨나 sandian......ㅋㅋㅋ disk가 아니라 dian이 맞냐고 하니까 당당하게 맞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차단...ㅋ
- 삼겹살, 냄새, 기름 튐 없이 굽는 방법2월 19일아래 브라텐 얘기가 있길래, (전 귀찮아서 당근했어요) 제가 삼겹살 굽는 방법은, 일반적인 과정은 똑같으나, 고기 위에 키친타월이나, 종이호일을 올리고 굽습니다.
- 민팃으로 중고폰 판매할 때는 여러번 넣어봐야 하는군요2월 19일물론 B등급이라 해도 당근으로 개인 거래하는 것에 비하면 판매가는 썩 좋지 않습니다. ㅠㅠ
- 6년만의 이사 ..쓰레기가 ㅠㅠ2월 18일내일은 안입는 옷들 치워야겠습니다… 게임기들도 제법 많은데 이사가서 당근해야겠네요.
- 푼돈 물건들은 당근하기도 귀찮네요..2월 18일제가 돈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고,, 소액 물품 인데 뭐가 이렇게 물어보는게 많고 요구사항이 많은지 좀 성가시군요.. 애초에 사진도 여러장 올려놨고 사용흔적 있다 기재해놨는데 어느정도냐길래 사진을 더 보내줬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5천원 네고를 요청하시네요(3만원에 올림).. 차단할까?하다가 그냥 빨리 처리하고 싶어서 알았다 하니 1층까지 내려달랍니다..(비대면 거래 하기로 함..) 엘리베이터도 있고, 물품 자체가 무거운것도 아니라서 엘리베이터 문앞까지만 옮겨준다 했어요. 다음부터는 그냥 더 싸게 올리더라도 문앞에 둘테니 알아서 가져가실분 연락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이제 일어나 주세오2월 18일잠깐 앉아서 창고정리후 남은 웨건형 쌍둥이 유모차 당근에 올리려고 의자에 앉았더만 그사이에 무릎에 올라와서 안내려가시네요 하아… 애들 깨기전에 플스 한시간 정도 하고 잘랬더만 다틀렸습니다
- M1 맥미니 한대를 당근으로 들였습니다.2월 17일평소 거실 tv를 좀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생각에. 거실장에 위에 있던 xbox, 닌텐도 옆에 맥미니 한대를 추가했네요. 확실히 거실tv랑 연결해놓으니 뭔가 좋습니다. 특히 아이폰이랑 연결해서 미러링해서 사진 보기도 편하네요 ㅋㅋㅋ 아내에게는 컴터하고싶을때 그냥 tv에서 외부채널 바꿔서 쓰라고 했어요. 어차피 거실에 놓는순간부터 공용컴터가 된것이니 ㅋㅋ
- 이사 준비중입니다.2월 17일한자짜리 디아망 어항셋트, 팔고 남아 처치 곤란한 엑박, 플스 게임들, 애니 딥디, 만화책들.....이걸 어쩌나;; 당근에 공짜 나눔 계속 하고 있습니다.
- 당근으로 중고폰을 샀는데2월 17일2개월 전쯤에 장난감으로 쓸 폰을 샀는데, 데이터 쉐어링으로 쓸려고 대리점가서 등록하려고 하니 분실폰에 등록되어 있다네요 ㄷㄷㄷㄷ. 4만원 밖에 안하는데 이걸 그냥 와이파이 장난감으로 쓸지 판매자에게 연락을 해야할지(귀찮음이 ㄷㄷㄷㄷ) … 참 기분이 the love 네요
- 당근 미개봉은 대부분 되팔이네요2월 16일희한한 것이 중국산 키보드 4만원 짜리를 5만원에 팔아도 거래가 되네요 ㄷㄷㄷ
- 애플스토어 후기22월 16일당근에서 줍줍한 애플워치 울트라가 활성화가 3개월된거라 인터넷보니 오프라인으로는 애케플 가입이 된다고해서 갔습니다.
- 공기청정기 당근해왔는데...기분이 묘하네요.2월 16일공기청정기를 당근해왔습니다. 구매당시 설명에 필터만 끼워서 사용하면 된다고 써있길래 본체만 있나보다 하고 구매 했습니다. 가져와서 본체를 열어보니 필터가 있네요? 흠....
- 당근 대참사2월 16일무료 나눔 하신분이 속상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