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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와 진짜 사석에서도 못할 말을 대선토론회에서 하다니 이준석에 분개합니다.5월 27일성기, 젓가락… 이거 10대 청소년들도 볼 텐데 이런 단어 사용하면서 발언하는게 정상입니까? 본인 비아냥 비꼬기가 전부고 이걸 시청하는 국민들은 생각 안합니까?
- 우리 하나 약속해요.5월 27일전 이제 클리앙에서 우리 잼지사님 단어만 보고 싶어요.
- 펨코의 사상으로 적절한 것5월 27일오랫동안 관찰해본 결과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 펨코에게 덕담 한마디 더.5월 27일'이준석리더쉽'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웅장해지지않습니까. 국힘에서 보여준 리더쉽. 허은아와 함께 보여준 리더쉽. 타고난 통합과 단결로 역경을 '함께' 헤쳐나가는....
- 이명, 제도권이 말하지 않는 주요 이유5월 27일제가 글을 쓸 때 종종 언급하는 단어. 바로 '제도권의 언어'입니다.
- 4번 후보는 한 단어로 뭐다?5월 27일클리앙에 어떤 분이 알려주신... 4번 후보를 한단어로 뭐다?
- 소니 PSN 가입해야 PC게임 할수 있다 괜찮은데 ..5월 26일아이핀이 뭔가 공짜던지 뭐 인증이 들어가는 비용이 없는건가 아이핀 단어를 보자 마자 건들기가 싫어지네요.
- 우리말순화운동이 계속 이루어지는 이유5월 26일나들목, 갓길 같은 것도 좋죠 😎 최근에 정착된 것 중 반려동물같이 의미도 좀 이상하고 일본에서도 잘 안 쓰는 일본어 중역 단어 같은 건 다시 제대로 순화어 만들긴 힘들겠죠?
- 왜 김문수보다 이준석을 때리는가?5월 26일이준석은 늘 사회의 갈등이슈 속에서, 정치인 문법인 화합과 조정의 단어를 빼고 한쪽 배제라는 논법으로 갈등을 파고들어, 정치적 이득을 취해 왔습니다.
- '국가 차원의 집단적 동물학대극'5월 26일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과천시가 도입한 것이 최초로 여겨지나 크게 반향을 일으킨 건 2008년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도입부터였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전엔 길고양이라는 단어도
- 좌파라는 단어를..5월 25일입에 올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극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라고 경험적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좌파/우파, 좌익/우익의 유래나 실제 의미하는 바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용어를 사용할 때는 적절히 쓰였으면 하는데 참으로 고약하고 답답합니다..
- 김진 논설위원의 이준석에 대한 평가5월 25일단어 하나하나가 빼먹을게 없습니다. 이하, 김진 논설위원 왈!
- 87년 대선 같은 대규모 유세는 앞으로 불가능 하겠죠?5월 24일빨갱이, 학살, 원흉이라는 단어를 국민학교 4학년이 단어 뜻 정도는 대충 알지만 그게 왜 김대중 후보와 노태우에게 붙는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 지귀연 판사의 '법조인'이라는 단어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5월 24일단어가지고 요리하는 기술은 정말 탁월하신듯.
- [평가요청] 현대판타지 장르 소설 써봤습니다.5월 24일단어 하나하나 문단 구성 등 글이 읽히기 쉽게 하기 위한 어려 팁들을 뒤늦게 알고는 써온 글들을 수 십번 수정하면서 조금 멘붕이지만(역시나 프로의 세계는 다르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 까마귀가 사체만 먹는다는 오해에 대해5월 24일까마귀의 본질적인 식성 까마귀는 ‘잡식성’이라는 단어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조류입니다. 까마귀는 자연계에서 매우 영리하고, 환경에 따라 다양한 식습관을 보입니다.
- ?? 노무현을 파는데 펨코가 동조를 해주네요???5월 24일노고무현, 응디시티, MC무현 등등 온갖 노통 조롱 단어로 그냥 고인 능욕, 농담 따먹기, 이미 팩트체크 된 가짜뉴스도 거리낌 없이 쓰면서 고인 매장 시키는 이미지 만들기에 앞장 서던 … ㅋㅋㅋㅋ 그냥 정신 이상자 집단 맞는 것 같은데ㅋㅋㅋ 노 전 대통령 조롱단어 + 펨코로 구글링 하면 검색 결과가 그냥 끝도 없이 파도파도 계쏙 나옵니다.
- 힘을 내라는 말에 대해서...지피티랑 수다를 떨어봤습니다.5월 23일왜냐하면: 힘이란 단어 자체가 단순한 체력이 아니라, 정신력, 감정, 생명성, 창조성까지 포함하니까요. … 라는 깊은 창조적 격려의 말일 수 있어요. 🧠 정리하자면 “힘내라”는 단어는 의지적 창조, 내면의 표출, 세상을 향한 흐름이라는 한국어의 동사철학이 녹아든 매우 입체적인 표현입니다
- 前경기도 기조실장이 말하는 이재명5월 21일최 씨는 이 후보를 '현장·경청·박학다식·유연성' 등의 단어로 기억했다.
- 국힘 김용태의 헛발짓.에 대해5월 21일후보 와이프, 영부인 단어가 나올때마다. 김건희가 떠올라서 필패할거지만요. 이수정의 파냐. 김용태의 영부인이냐. 선거운동의 레전드로 남을. 도긴개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