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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박찬대 의원은 구 민주당의 행태를 보이며 트라우마를 불러온겁니다.7월 24일참 많이 본 트라우마를 불러 일으키는 단어입니다. 권력을 .. 좀 힘있게 아름답게 써 봅시다! ps : 젊은 층의 반민주당의 결도 이런 나약함, 권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답답함..
- 강선우 자진사퇴 건으로 정청래, 박찬대의 미래가 달리지겠네요.7월 24일앞으로 계속 의원을 하려면, 갑질이라는 단어는 평생 따라다니게 되버렸습니다. 그중에 박찬대의원은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하고, 정청래의원은 힘 내라면서 다독여 줬군요.
- 강선우 의원 총공격을 보고 드는, 마음의 소리.7월 24일‘여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단체는 일단 거르자. 그쪽은 구제불능이다. 7. 민주당 지도부, 예전 그 무능했던 시절이 다시 떠오른다.
- 오늘 벌어진 일이 왜 이렇게 열받는 일일까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7월 24일혹시나 역풍불면 상징조작 단어 오염으로 되치기. 4. 실패해도 진짜 주도조직이나 인물은 피해없음.
- 검찰 기세가 아직 죽지 않았네요.7월 23일첫 지시에 상징성, 의미, 의지를 모두....모르겠고, '검토' 이 단어 하나를 붙잡고....우린 하던 거 하겠다.... 이런 것 같습니다.
- 카더라식을 팩트처럼 둔갑시키는 언론7월 22일예시1) 꼭 튀어나오는 마법의 단어 ”대통령실 관계자는…“ -저기 언론 나부랭이들님…그 대통령실 관계자가 누군지 확실하게 실명을 밝히세요.
- 강준욱은 재고 했으면 합니다.7월 21일야당쪽 인물 중에도 내란 옹호 안하고 빨갱이,공산당 같은 자극적인 단어 안쓰는 비교적 멀쩡한 사람도 많아요..
-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누가 수익을 올리는가?7월 21일특히 케데헌은 넷플릭스 배급 최초공개(이 단어가 중요합니다. 최초 공개이지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아닙니다!)
- 에즈라 클라인: 왜 미국 유대인들은 서로를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하는가7월 20일‘집단 학살’이라는 표현에 예민했던 이들도 이제는 그 단어를 받아들이고 있다. 다른 유대인들은 세계가 유대인의 생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고 느낀다. 립스타트는 이렇게 말한다.
- 정청래 후보의 협치 발언 들어보시죠7월 20일협치단어의 유무차이입니다 박찬대가 내란당과 협치하는 후보라고 매도 당해서 안타까워 글씁니다.
- 박찬대는 전해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7월 19일뒤에 이름에 철짜 들어갔다고 언론 나부랭이들이 의례 그래왔던 것처럼 지들끼리 무슨 별명 짓고 닉네임 단어 비스무리 뭔 현상처럼 지어대면서 특징짓는...
- 아이슬란드의 풍경은 변하고 있고, 우리도 함께 변하고 있다 - NYT7월 19일예를 들어 “fuglabjarg(푸글라비아르그)”는 ‘새절벽(birdcliff)’이라는 뜻으로, 단어이면서 동시에 은유이기도 하다.
- AI 인재를 둘러싼 대서사시 — 폭발적인 조건, 비밀 거래, 눈물의 이직전쟁 WSJ7월 19일제목은 단 한 단어: “chat?”
- 상위 10%가 대부분을 가져갔다.(대구MBC)7월 19일다른 단어로 말하면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말입니다. 참고 삼아 봐두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종일(從日) 매국노'가 모든 것의 원흉인 것 같습니다.7월 18일저는 지금까지 친일매국노라는 단어를 썼는데, 강유정 대변인께서 "종일(從日)"이라는 단어를 쓰시는 것을 보고서 저 단어가 더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뇌출혈/뇌경색 발생시 가족이 해야할 일 - 뇌경색 아버지 보살핌 경험을 중심으로7월 17일단어로만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입원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몸이 마음먹은대로 안 움직이는데, 눈만 떠있지 죽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느낄 겁니다.
- 법조계, 무슨무슨 관계자, 이런말 다 못쓰게 해야죠7월 17일소설을 쓰고 싶을때 기레기들이 동원하는 단어죠. 법조계, 재계, 대통령실관계자 등등...
- 국힘 지도부·친윤 총출동 '尹어게인' 행사 근황7월 16일머지않아 다 본인의 일이 될 것" "국민의힘 일각에서 부정선거라는 단어를 금기시하지만 반드시 개선해야 할 문제" ... 절레절레yo ㅡㅡ
- 베트남 포토부스 폭행사건을 보고, 좀 기분이 좋지 않네요.7월 16일물론 거기가 한인타운이었기 때문에 한국어를 눈치로라도 알거라고 생각했을 수야 있지만, 그럼 더더욱 '너'라는 단어는 가려 사용했어야 하지 않나...
-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어 습득 의지에 관하여7월 16일. → 한국어 대화는 불가능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아니다~~"처럼 억양을 살려 자기 의사를 표현할 줄도 알고, 몇몇 쉬운 단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