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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백업 후보에 대한 오해5월 2일법적 다툼이든 탄핵이든 뭐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봐야 합니다. 그 외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백업 후보 내지는 대체 후보에 대한 것입니다.
- 5.18묘지 참배 막힌 한덕수5월 2일(그냥 저놈들 무시해주는게 차라리 낫다봅니다 물리적 다툼생기면 프레임으로 이용해 먹습니다.)
- 정의당 권영국 변호사 대선 출마 인터뷰5월 2일단순히 자리 교체만 하면 권력다툼으로 끝나버린다. 그게 2017년의 실패였다. 지금도 민주당이 정권 교체를 말하지만 정책적으론 이전과 큰 차이가 없다.
- 오늘 대법 사태를 보니 법학이란 게 학문이 맞나 싶네요5월 1일남대로 저렇게 판결을 해대는데 무슨 법리니 하면서 법관의 판간을 존중해야 한다는 인식이 우습기만 하네요 저렇게 신뢰를 할 수 없는 판단을 내리는 무리들 손에 작게는 개인간의 이해다툼에서
- 1997년 이후 민주당 경선 결과4월 28일경선 과정은 문재인 후보가 넉넉하게 이겼지만, 여러가지 다툼이 많아서 경선 이후에 제대로 컨벤션효과를 가지고 가기는 어려웠습니다.
- 드래곤라자의 뜻과 결말을 기억하십니까(스포있음)4월 25일그러니까 드래곤라자의 이야기는, 다툼과 갈등의 골에서 벗어나 모든 종족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핸드레이크와 드래곤로드의 바램이 '라자'의 첫 프로토타입에 해당하는 할슈타인의
- 페미니즘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보여, 이야기로 구성해 봤습니다.4월 24일많은 의견 다툼이 있었지만 결국은 서로 잘 하는 부분을 찾아 생산성과 능률을 올립니다.
- 페미 논쟁 안 하는 게 낫다4월 24일나라가 어려운데 쓸데없는 말다툼거는 경향 ㅡㅡ 그거 받아주면 펨코에서 민주당페미라면서 준석이가 선동칠걸요 쓰다보니 저도 논쟁에 기름을 붓고 있네요 ㅡㅡ
- 왠지 분열을 부추기는거 같아요.4월 20일이를테면 저쪽이 문제인데, 내부 간의 다툼에 집중하게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위헌이면 해산.파면 등등 시켜야 할텐데...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서 멀어지는 듯함?
- 국힘 B조 경선 토론이 더 어려운 이유 (BY 챗 GPT)4월 17일특히 나경원 vs 한동훈은 단순한 토론을 넘어서, ▶️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상징성 ▶️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 정치 경험 vs 신선함 프레임 등 진영 내 세력 다툼의 연장선으로
- 국힘대선후보님들의 아름다운 경선을 눈치없이 방해하지 맙시다.4월 16일그리고 난 후 끝까지 남은 인간은 그동안 지들끼리 아귀다툼 벌이며 내뱉은 폭로를 가지고 정리하면 될겁니다.
- 주식관련해서 우편물로 안받고 싶습니다...4월 16일아무튼 덕분에 말다툼을 해버렸네요....
- 트럼프 때문에 미국에 가기 싫다는 여행객들4월 16일살면서 말다툼을 해도 남이 아닌 우리끼리 그러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다시 좋게 지내든 나쁜 상황이 이어지든...
- 민주당 경선이 '요식행위'가 된 이유4월 14일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은 비상한 상황인데 치열한 경선이 다 무엇이며 정상적인 자리 다툼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어디 있을까유?
- 탄핵얘기로 주먹다짐, 대한항공 기장 부기장 파면4월 9일호주 노선 운항후 현지호텔에서 기장 부기장이 윤 계엄 탄핵 얘기로 말다툼하다 주먹다짐, 현지경찰도 출동하고 기장 병원갔고 부기장도 다쳤다고요.
- 최재해·유병호 '공개 말싸움'.. 콩가루 감사원4월 9일감사원 관계자, 8일: "감사원장이 기강을 잡으려고 했는데 유병호가 그걸 막다가 말다툼이 벌어졌다" 감사원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또 다른 인사: "직원들 앞에서 감사원장을 들이받아도
- 그냥 한덕수 - 최상목 동시 탄핵 하지요.4월 8일재판관을 임명으로 인한 탄핵 심판은 하는 과정은 정치적 다툼의 여지가 크고, 시간도 상당히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대한항공 조종사들, 비행 마치고 호주에서 주먹다짐 (정치 견해 차이?)4월 7일이들은 지난해 말 인천에서 호주 브리즈번으로 향하는 노선 운항 뒤, 다음 운항까지 현지에서 머무르는 '레이오버' 기간에 호텔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정치 관련 대화로 말다툼을 하다가
- 전세계적으로 극우와 파시즘이 준동하는 근본적인 원인4월 6일“멀리 떨어진 나라의,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간의 다툼 때문에 목숨을 걸 수는 없다”는 것이 위험할 정도로 이성적인 네빌 체임벌린의 판단이었다.
- '물가 인상 여파'.공사비.소송액 4배나 늘었다4월 2일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을 소비자물가지수와 건설공사비지수 중 낮은 것으로 반영한다’거나 ‘계약 이후 공사비 증액은 없다’는 등 건설사에 불리한 조항도 있기 때문에 이를 두고 다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