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비전프로가 기대되는 이유작년 12월대형 모니터 여러개 구축해봐야 그 장소에서 밖에 못쓰는 아쉬움이 있지만 비전프로는 모니터 여러대를 들고다닐 수 있는 휴대성이 생기니 집과 사무실 커피숍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큰 모니터
- 한동훈, '9회말 투아웃이면 후회없이 휘둘러야'작년 12월한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지해주시는 의견 못지 않게 비판해주시는 다양한 의견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끝까지 계속 가보겠다.
- LG 2024년 신형 모니터 6종 사양 및 상세정보 정리작년 12월. - LG전자 비즈니스 솔루션 부사장 겸 IT 사업부장 이시형 전무는 "LG의 새로운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은 획기적인 기술과 다양한 크기 및 폼팩터로 게임 경험을
- 파란눈의동남아인.jpg작년 12월다양한 눈 색깔을 유발하는 등 눈 색소 침착에 때때로 놀라운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청력 상실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어린이집 거처를 고민하다가 많은걸 깨닫게 되네요작년 12월게다가 너무 좋아보였던 체험, 다양한 특별활동, 행사들이 다른말로 스펙이라고 부를수 있는것들이, 과연 의미있는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 법원 '2인 체제 꼬꼬마 방통위 문제 있다' 첫 판단작년 12월포함한 2인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3인은 국회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되 국회가 위원을 추천할 때는 여당이 1인 야당이 2인을 추천하도록 되어있는바, 이처럼 방통위는 정치적 다양성을 … 어려운 손해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임명 처분의 효력을 유지‧존속시키는 것은 방통위법이 이루고자 하는 입법 목적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방통위의 위원 구성 자체에서 정치적 다양성을
- 아래 서울의 봄에 대한 황당한 평론..작년 12월서울의 봄 흠집내기도 참 다양하게 한다 싶지만, 뭐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저 평론가가 원하는 작품이 있다면 있죠. 작품..
- 이탄희 “선거연합 전략...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다양하게”작년 12월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다양하게 선택하는 전략을 통해 투표율을 올리면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더 크게 이길 수 있다.” … 민주당이 다양한 정당들과 함께하는 연합전선을 펼치면, 보수도 예전처럼 30%가 똘똘 뭉치기 어려워진다. 보수도 분화한다.”
- 가장 많은 야생동물 해치는 포유류, 그 정체는?작년 12월북미, 호주 등 일부 지역에서만 주로 연구되는 관계로 정작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의 상황은 반영이 미흡하기도 하구요.
- 알빠노는 진짜 다양하게 퍼져있습니다작년 12월이미 한참 전 부터 문제를 지적하거나 물어보거나 논의하는 건 꽤 많습니다. 아마 오히려 영상이나 스트리머, 유튜버 등에 관심도가 낮으면 얼마나 문제가 많은 지 체감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스트리머/버츄얼 유튜버 일베나 그런 쪽 밈을 다 막는 스트리머인데도, 저건 (몰라서라도) 쓰는 경우가 다반사고 버츄얼쪽 가면 유명한 일본 출신 버추얼 유튜버가 게임(발로란트)에서 말을 잘못배워서 한참 동안 써서 화제가 된 일도 있습니다. (사장이 쓰지 말라고 계속 해도 입에 붙어있어서. 일본인이라 그런지 잘 안고쳐지더군요) 저 역시 일본인이 한국어 하는 거라 몇번 보다가 도저히 못고치길래 채널째로 차단해서 막았을 정도로요. 여기서 파생되는 부분이 채팅창입니다. 2. 채팅창 그나마 관리자(매니저) 등을 따로 두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막는 경우도 있지만, 시청자 = 돈인 세상이다 보니 직접적인 다른 심한 발언이 없으면 그냥 두게 되는 거죠. 좁게는 '노'체를 비롯해서 파생된 '누'체나 저런 알빠노 같은 것 까지요. 특히나 시청자가 적은 곳은 오히려 더 컨트롤을 못하다보니 더 난리구요. 3. 영상편집 이쪽까지 가면 정말 지옥입니다. 여긴 심지어 스트리머나 영상의 주인공들이 그런 용어를 사용안했는데도, '자막'이나 'CG' 등으로 그런 용어를 입히는 경우입니다.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일이라는 게 얼마나 만연한지 알 수 있는 점이죠, 예를 일베 용어라고 하고 있지만, 관련된 메갈 용어(허버허버 등)까지 치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직접적인 단어를 넘어서 '누'체 등까지 치면 세기도 힘듭니다. 4. 황당할 정도의 사례 예시 심지어 러 XXXX 라는 어떤 게임은 데모판에서 알빠노 단어를 사용한 바람에 엄청나게 까여서, 수정해서 나온 적도 있습니다. 네, 상용을 목적으로 내놓는 제품에서 말입니다. 굳이 수정했는 데 해당 제품을 더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진짜 황당한 사례죠. (개인적으로는 수정했어도 관심을 가지고 싶지도 않은 감정만 남았습니다만) 5. 문제는 결국 '너무' 퍼졌다는 거겠죠.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이 오히려 쓰는 애는 알빠 no 로 쓰는 거니 넘기자, 어차피 다들 너무 많이 쓴다 이렇게 타박 받는 지경이라는 겁니다. 스트리머나 유튜버가 쓰고 -> 그걸 지적하면 -> 오히려 지적했다고 두들겨 맞는 정도까지 되었거든요. 심지어 저연령층까지 가면 문제는 더 골치아파 지구요. (특성상 저연련층이 유행어를 쉽게 습득하고 많이 씁니다. 문제의식이 생기기도 쉽지 않구요) 6. 굳이 말하자면 개인으로서의 차단이나 배제 외에는 별다른 수단이 없다...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살짝만 언급했지만 예시가 알빠노와 일베용어여서 그렇지 일베 친구인 메갈쪽 용어까지 치면, 이 오염은 거의 개인이 뭐 어쩔 수가 없기는 하죠. 트위터에서 자기들끼리 트윗하는 걸 비판해봐야, 줄어들리는 없으니까요. 끝의 끝에 가서는 유행이 끝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실한 상태로 배척되길 바라는 게 최선이고, 주의 환기를 위해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문제를 인식시키려고 노력하는 정도겠죠. 그리고 생겨서 사용할 때 최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인셀 같은 단어를 남발할 때, 적어도 '그런 단어를 쓰는 건 문제다'라는 정도는 할 수 있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오염을 피하고 싶기 때문에, 글을 통째로 퍼오거나(오염된 단어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축약된 형태의 단어나 신조어, 밈 단어는 덜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정도가 최선이다 싶습니다. 아마 오히려 클리앙 처럼 존댓말 기본에, 어느정도 연령대가 있으면 오히료 저런 미디어들에 접근도가 낮기 때문에 얼마나 퍼졌는 지, 얼마나 만연한지 체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혐오를 피하기도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 베트남 장사 달달하네…1억달러 고국에 배당한 오리온작년 12월감자스낵은 김치맛, 스테이크맛 등 다양한 맛으로 현지인들의 입맛을 공략하면서 지난해 매출이 700억원을 넘어섰다. 2021년엔 젤리시장 공략을 시작했고, 올해 4월에는 꼬북칩(현지명
- 고층에서 치킨 던진 범인 잡힌 풀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12월언제까지 답답하면 직접 범인 잡아다 드려야할까요 ㄷㄷㄷ 치킨 소믈리에 친구 너무 잘뒀네요...평소에 치킨 다양하게 못 시켜먹으면 저런거 모를것 같아요 ㄷㄷㄷ
- 현대차 러시아공장 매각 결정작년 12월물론 현대차는 러시아공장이 러시아 부품으로만 운영되는게 아니라 다양한나라들에서 오는 부품들로 만든다는데 전쟁초기부터 글로벌기업들도 나가버리고 국제제재도 시작되서 여러나라들 부품이 러시아로
- 스트리밍 업계는 여전히 HEVC 코덱을 선호합니다작년 12월라제쉬 판카즈, InterDigital의 CTO, 코멘트 "HEVC 코덱은 이전 AVC 코덱에 비해 효율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비디오 생태계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 바이크 프라모델이 프라모델계의 끝판왕인 것 같습니다.작년 12월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프라모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국산 외산 다양하게 만들어 보았고, 건프라, 비행기, 자동차, 탱크 등등 다양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 700만명 시청한 미스프랑스 대회..현지인들에게 논란작년 12월개인적으로는 미모가 이쁘시긴한데 미인대회에서 만약 투블럭.모히칸.삭발.타투해도 참가가능하다면 진짜 다양성 인정합니다. 미스터대회도 멸치 근돼 장발 뽑아주려나..
- 다양한 글이 아쉬우면 본인이 쓰면 돼요(+이기적 유전자 책 이야기)작년 12월왜 it 사이트에 it 관련 글이 적냐던가 정치 외 다른 주제 글이 없냐라던가 글리젠이 줄었다 등등 아쉬움이 있다고 글 쓰는 분들을 보면 대체로 "오랜만에 왔다"는 분들이 많아요. 본인이 클리앙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원고료 주는 것도 아니고..우리가 글 쓰는 노예인가요. 저는 클리앙 안드로이드 어플이 안 되면서 글 작성은 물론 로그인이나 댓글 작성을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것도 있고 작년에는 갑자기 뜬금없는 또 새로운 질병이 생겨서 그거 원인 찾으러 다닌다거나 올해는 9월 달쯤인가요. 홍범도 장군까지 역사 왜곡으로 부정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 날은 독서 모임에 독립운동가 책도 같이 읽자고 하고 뭔가 이럴 수록 더 역사를 지켜야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 이후로 뭔가 무기력이 오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좀 벗어났습니다. 지금은 독서모임에서 "이기적 유전자"를 같이 읽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알릴레오 북스의 설명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어떤 책을 다른 누군가의 해석에만 의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기적 유전자도 그렇고 그 전에 10월에 읽었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도 그렇고 알릴레오 북스 방송으로 배경지식을 아는 게 책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알릴레오 북스 해석만 따른다기보다는 책에 관련된 배경지식을 알아본다는 측면에서 알릴레오 북스 방송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책에 대해서 뭔가 제가 썰을 풀면 좋겠지만... 읽기에도 급급합니다. ㅎㅎㅎㅎㅎ 책만 읽을 때보다 방송을 보고 읽으면 어느 부분이 핵심인지 놓치지 않고 큰 줄거리를 잡을 수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은 1독을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적고 보니 이기적 유전자보다도 알릴레오 북스 홍보처럼 되었네요. 독서에 정말 도움을 받는 채널이라 정말 애정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 달걀을 옮기는 테슬라 로봇, 조금은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작년 12월테슬라만 로봇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다른 영상들을 보면 다양한 형태의 인간형, 혹은 인간의 일을 대치할 목적으로 여러 로봇들이 쏟아져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정치 게시판을 따로 분리하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작년 12월개인적으로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가 포털, 커뮤니티, 유튜브, sns등 다양한 온라인 공간 중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젠틀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가장 유익한 공간이라는
- 송파동 류센소.작년 12월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데 여러번 가도 돌아가면서 주문하면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