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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18의 인공지능 기능으로 아이폰이 훨씬 더 스마트해진다5월 28일이렇게 되면 이미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모티콘에 추가됩니다. Apple은 이러한 업데이트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인공지능 시대 너무 반갑네요.5월 28일앞으로도 더 발전하겠지만, 오토핫키 + gpt 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예전에는 단순했지만, 인공지능 힘을 빌리니 좀 더 복잡하면서,,, 특히 메뉴 창 UI도 쉽게 만들게 되서 다양한
- 고변호사]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언론 플레이 (5월28일자)5월 28일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우루루~ 몰려다니며 사이버 불링 하며 조롱 댓글 쓸 시간에 이런 좋은 유튜브 채널 구독하세요 ㅎㅎㅎ 다양한 의견과 이쁜 댓글이 넘처나는 깨끗한 클리앙을 만들어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전지로 보는 기술의 발전5월 28일그리고 더욱 다양한 활용성을 만들어 내기 위해 변주가 시작되는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그러한 성격으로 꽤 여러 해 전에 기술적 진전이 있었다...라고 본 것 같습니다만, 이듬해
- 6.6일 EU도 다양한 분야 대중국 관세정책 나올 수 있습니다.5월 28일과잉생산되는 중국의 제품들이 EU에서도 막힐 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 나올 지 모르지만 적어도 전기차는 확실해 보입니다. 미국이 거의 수입량이 없는 중국 전기차에 대해 20%에서 100%관세를 매긴 것은 유럽의 동참을 유도했다고 보입니다. G7에서도 대중국 과잉 생산을 성토하고 공동 입장문에도 실었다는 것은 EU의 대중국 과잉생산에 대한 정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독일은 판매량의 1/3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이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헝가리는 중국 전기차 투자의 핵심 협력국이기에 헝가리도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금인 전기차 보조금으로 인해 중국 전기차가 수혜을 입는 형국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반발을 이번 정책에 얼마나 담아낼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나올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중국 전기버스가 시중에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풍력사업에서도 중국 업체들이 국내업체들과 협력해서 사업권을 따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정책이 아쉽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배터리 기업, 한한형/금한령으로 중국이 어떻게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을 막았는지 그 방법을 기억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미국과 G7, 유럽이 대 중국 정책에 동조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FTA 2차 협상을 한다고 하니 싸우지 말아야 할 때, 중국과 척을 지더니 이제는 함께 싸울 때, 협력하는 정책이 나오는 것 아닌가 ? 신뢰감을 못주는 정부에 욕이 절로 나옵니다. 국가 지도자는 방향성입니다. 기업 리더도 방향성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리더가 이끄는가 ?가 장기적으로 그 나라와 기업이 살아남고 번영하는 이유라 판단합니다. 다음은 최근 국내외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연료전지(SOFC, PEMFC,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천연가스-탄소포집 기술기업에 대한 것입니다. 유럽의 예에서도 보듯,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독일로의 가스관이 막혔는데도 유럽에서 전기, 에너지가 장기적으로 심화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 태양광-풍력으로 50테라와트의 전기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었고 천연가스 90억 입방미터 소비를 줄일 수 있었고 모자란 에너지는 천연가스 수입으로 완충적인 역할을 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글로벌 대형기업들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도 있지만 국가차원에서 에너지 믹스전략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인 덕으로 봅니다. 우리나라도 문재인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는 정책을 쓴 이유이기도 합니다. 탈원전 정책이었다고 하는 것은 에너지믹스 전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아직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기아같은 글로벌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다른 글로벌 기업대비 낮은 상태입니다. RE100은 글로벌 기업, 글로벌 기업에 납품하는 모든 기업이 대상이기에 무역장벽으로 작용합니다. 우리나라는 참으로 느리게 진행됨을 느낍니다. 제주도, 남해-서해안만 바람이 많은 것 아닙니다. 제 고향 강릉만 보더라도 사시사철 바람이 참 많이 부는 곳입니다. 경상도, 강원도 동해안도 충분히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태양광에서 중국기업이 잉곳부터 모듈까지 비교우위를 차지한 지 오래되지만 국내 비중은 국산이 70%대 이상에서 낮아져서 60%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도 모두 중국산이 차지한 것으로 각종 댓글이 넘쳐나는 것은 사실관계 파악능력과 검색력이 안되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태양광 제품 전 생명주기(소재부터 완성품 모두)에서 중금속을 배출하지 않는 표준도 발효된 지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금속으로 토양이 오염될 것이라는 것도 사실관계 파악과 검색능력이 안되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미국 First Solar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위 궁금증을 한줄의 검색으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 한국 태양광 기업들과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First Solar (FSLR)|작성자 미국헤지 퍼스트 솔라는 박막형 태양전지 CdTe (Cadmium Telluride) 기반의 패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박막형 태양전지는 중국에서 주로 만드는 실리콘 기반의 태양전지와 다른 소재를 사용해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미국에서 처음 개발한 것으로 중국 기업의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IRA 법안이 통과되면서 성장 폭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기술적인 효율성이 떨어짐에도 자국산 기업을 위한 정책을 펼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때문이고 기업은 효율성을 높여 성능으로 답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타센터 근처에 태양광 패널단지는 설치할 수 있겠지만 풍력은 먼 곳에서 끌어와야 할 수 있습니다. 간헐성 문제는 ESS로 해결할 수 있겠지만 더 빠른 에너지 공급방법은 천연가스(탄소배출량이 꽤 됨)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연료전지(SOFC)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수소연료전지 PEMFC 기술과 차이점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철공장에서 나오는 탄소를 포집해서 에너지 원으로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로 나온 방법은 100MW SMR 소형 원자로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역시 건설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얼굴 성형술중에 최고는 치아교정이군요5월 27일교정을 어른이 되서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부분으로 시작하여 투명교정, 설측교정 또 투명교정, 핀을 양쪽 어금니에 박고 고무줄 당기는 교정, 현재 일반교정까지 다양한 교정 치료를
-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 '파월 연준의장 기후 대응을 위해 금리 내려달라'5월 27일이 서한은 지난 1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주도로 이념적으로 더 다양한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비슷한 요청을 한 데 이어 나온 것입니다.
- 몸이 아프니 세상에 관심이 살아짐니다5월 27일정말 다양한 곳을 가고 치료를 받고 해도 병의 차도가 없으니 갑갑하네여....
-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가... 일종의 환상 같은게 있습니다.5월 27일당연한 다양성인데도 불구하고 왜 이 다양성이 미움과 혐오까지 가게 되는걸까요?
- 필리핀대법원에서그린피스의 주장을 받아들여 비타민A가 풍부한 GMO '황금쌀'중지5월 26일또한 이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며, 오히려 생물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 이등병의 편지의 가수는 누구일까?5월 26일김민기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이등병의 편지'를 듣게 되었는데, 이 곡에 대한 여러 주장이 있고, 다양한 가수가 이 곡을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1.
- 효도의 길은 멀고 험하군요.5월 26일압도적으로 여성비율이 많은데 연량대는 생각보다 몹시 다양하네요. 완전 할머님부터 젊은분들까지. 어머니는 공연장이 보이자마자 기분이 막 업되셨는지 소녀처럼 좋아하시는데.
- 충들 거르기 어려운 시기이긴 합니다.5월 26일저는 다양한 글 올라오는 클리앙 지지하는 편입니다. 클리앙에 남아 있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지금 이전에도 클리앙에는 온갖 이슈들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었거든요. … 다만 지금 조금 달라진 건 이슈의 다양성을 떠나 예전부터 어그로를 끌거나 베충이 행태를 보인 유저들의 글과 댓글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겁니다.
- 요즘 들을만한 팝송 (+ 스포티파이 순위, 40% 환불보장)5월 26일Tommy Richman - MILLION DOLLAR BABY (Official Visualizer) 이 노래의 매력은 R&B, 펑크, 힙합의 다양한 요소의 결합이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 집더하기 마트 PB 과자인데 +_+5월 25일오리지널 새우깡보다 더 맛있더군요 ㅋㅋㅋ 그러다가 최근에 갔더니 다양한 PB 과자들이 출시되었는데, 문득 제 눈에 띈 과자 하나.. 어떻게 보면 흔한 오징어 땅콩인데...
- '새벽 1시까지 야근했는데, 다음날 해고 당해'…중국 1등 쇼핑몰 논란5월 25일징둥닷컴의 근무 규칙 조정안에는 매일 오전에 전 직원을 상대로 출석체크를 하는 것은 물론, 사내 메신저를 확인하거나 인터넷 접속기록을 들여다보는 등 다양한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넷플 아틀라스, 할리우드 문법의 한계5월 25일예를 들면 폴아웃 이라는 게임이 나온 지도 꽤 되었는데(이 작품 이전에도 20세기 중반 전후로 엄청 다양한 SF영화가 많이 나왔는지라 폴아웃 비슷한 설정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 인천항서 외국인 1만명 파티…닭강정 6천마리 공수5월 25일인천시는 이들의 숙박·식사·쇼핑 등 다양한 소비활동으로 인천이 얻는 경제효과가 1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푸드트럭 18대를 추가로 운영해 인천의 다양한 맛을 외국인들에게 선보이고 케이팝 공연, 태권도 시범, 육군 군악대 연주, 드라마 …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서구의 다양한 문물이 쏟아져 들어온 인천 개항장에서 열리는 맥강파티를 통해 인천을 세계에 알리고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 문화적 다양성(Diversity) 에 대한 이야기5월 25일시간은 4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열심히 사무실에서 밀린 일을 하고 있던 중 한 팀원이 슬랙으로 말을 겁니다. "xxx야! 나 5월 말부터 한 달 동안, 하지(메카로 떠나는 성지순례)를 갈 거야! 이건 인생에 한번의 기회이자 소명이고, 너에게 승인을 요청하는 건 아니고,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 거야!" 물론 대부분 본인의 휴가를 쓰는 것이지만, 머리가 살짝 띵했습니다. 올해 가뜩이나 인력 충원이 안 되서, 그리고 해당 시기에 미국으로 리로케이션이 확정된 팀원도 있어서, 걱정이 많던 차에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팀원이 요청이 아닌 통보의 형식으로 팀장인 저에게 저렇게 이야기를 하니,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이 스쳐가며 뭐라고 당장 답해야 할지 한 5초 정도는 머뭇거리게 되더군요. 외국에 나와, 직장생활 1년 반 정도 지난 시점 이었지만, 아직도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과는 크게 괴리감이 느껴지는 상황에서는 가끔 말문이 막히곤 합니다. 이후, 하지(Hajj)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 의미와 유례, 그리고 이게 독실한 무슬림에게 얼마나 큰 의미이고 영광인지를 이해 하고는, 팀 미팅에서 따로 시간을 할애해, 이 팀원에게 Hajj에 대해 소개해 주는 기회를 갖고, 본인이 없는 동안 업무 공백에 대한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물론 모든 팀원들이 이해해 주고, 응원을 받으며 멀고먼 순례길을 떠났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팀의 팀원 들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동남아 7개국에 나눠져 있고, 국적별로 인도,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프랑스, 필리핀, 미국, 태국, 그리고 한국인 인 저까지 포함하면 10개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적으로는 말할것도 없고, 언어, 문화, 생각, 업무를 대하는 태도 등도, 물론 큰 틀에선 회사의 문화나 룰을 따르지만, 많은 다름이 있습니다. 어쩌다 가끔 모여서, 팀 런치나, 디너를 준비해야 할때면 머리속이 아주 복잡해 집니다. 종교별로, 개인의 식성 별로, 고민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먼저 무슬림인 친구들, 고기를 먹지 않는 친구, 고기가 없으면 먹지 않는 친구, 소고기만 먹는친구, 등등등 따질게 아주 많아집니다. 심지어, 커피를 마실때도, 싱가폴에 있는 팀의 막내는 본인이 좋아 아는 커피집 커피가 아니면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프랑스인 팀원은 매우 Vocal 합니다. 그래도 아시아 팀원 들은 본인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혹은 1:1로 조용하게 개진하는 편인데, 이 친구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의견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0.5초도 망설이지 않고 거친 어조로 그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합니다. 물론, 이게 사람을 가리지 않고, 누가됐든, 어떤 자리던 똑같습니다. 다만, 표현의 방식이 거칠다 뿐이지, 하나 하나 뜯어보면 억지 논리는 없고, 저도 가끔은 “ 대충 뭉뚱그려서” 넘어갈려고 했던 상황을 귀신 같이 꼬집어 냅니다. 네, 프랑스에서 매일같이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예전에 프랑스 혁명까지 일어났던건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싱가폴 팀원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비지니스 팀에서 긴급한 고객 미팅 지원요청이 있었습니다. 바로 전날 저녁 요청이긴한데, 저의 팀원 한명을 다음날 아침 9:00 -10:30 분까지 미팅에 참석시켜 줄수 있냐는 요청이었습니다. 별다른 준비가 필요한건 아니었기때문에, 급하게 요청을 해봅니다. 한명은 아침에 아이 병원 예약이 있어서 못하겠다는 답변을 받았고, 다른 팀원 한명은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왔습니다. I can’t do 9 I stay too far to make it to the office on time 네, 이친구는 Punggol 이라는 곳에 삽니다. 싱가폴 지도상으로 보면, 나라의 맨 끄트머리로 CBD지역과는 좀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 타면 회사까지 40분 거리입니다. 메시지를 받고, 순간 멍 한 느낌에 30초정도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리곤, 한편으로 이 작은 나라에서 나고자란 친구들은, 진짜로 이 거리를 부담스럽게 느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사실, 어디어디 산다는 이야기를 하면 농담으로 거긴 출퇴근할때 여권 가지고 다니냐 라는 말도 하거든요. 이렇게 다문화, 다인종 환경에서 일아하도미 가장 중요한건, “다름”에 대한 인정인것 같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않으면 절대로 팀이 굴러가지 않고, 업무가 제대로 될리가 없습니다. 아직도 시행착오를 겪고 가끔씩, 깊은 "빡침!"이 올라오는 상황들에 놓이게 되지만, 하루하루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쓰다보면 항상 삼천포로 빠지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에 또 마음이 갑자기 동하면 다른 아세안 국가들 이야기도 올려보겠습니다. 출처 : 본인
- [펌] 내 주변의 싸이코패스를 알아보는 방법5월 25일물론 범죄자 중 싸이코패스가 많지만, 대부분의 싸이코패스는 범죄 행위에 연루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수준의 싸이코패스적 면모를 보이며 일상을 살아간다. … 그 거짓말은 양호한 수준부터 정도가 심한 것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