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코인 파헤치다 열린 '법사폰'…대선 변수됐다5월 7일당시 전씨 자택에선 한국은행 발권 스티커 붙은 비닐포장된 관봉권 현금 다발도 압수했다. ..... ..... 보수는...... 현금이....항상...따라...다닌다는...요??
- 서보학 경희대 로스쿨 교수 의견5월 3일추가..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안을 실행하면 더 좋겠습니다..
- 국무위원 줄사퇴로 국정마비가 걱정됩니다5월 1일한덕수 최상목은 하루에 동시다발로 사표쓰고 셀프수리하고 국정은 내팽개치고 도망가다니 다들 정말 책임감이 없네요
- .'건진.만나려면 1억.줄 섰다'.노상원-건진.연결고리.4월 28일명품 목걸이와 5,000만 원 돈다발. 먼저 명품 목걸이는 통일교 2인자가 검찰에서 진술을 한 건데요.
- 겸공)건진법사..서울시.와도..연결되어..있다는.요.??4월 28일동시다발 수사 배경은? 검찰의 文 전 대통령 ‘수사 없이’ 뇌물죄 기소... 속내는? ‘대장동 재판’ 정영학 회계사 진술 전면 부인... 영향은?
- 건진법사의 ‘목걸이.“선물이면 기록물 아닌가”.avi4월 25일건진법사의 ‘목걸이와 돈다발’…“선물이면 기록물 아닌가” [지금뉴스] KBS 2시간전 다음뉴스 어제(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에
- .명태-건진' 게이트.보수 '초대형 악재' 현실화4월 23일건진법사 자택서…한은 비닐로 싸맨, 신권 다발 나왔다 한국경제 40분전 다음뉴스 한은 "금융기관 보낼때 포장용"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65) 자택에서 신권 5000만원을 포함한
- ..건진법사 집서 정치인·경찰 등 명함 수백 장4월 23일메시지에는 3천만원의 현금다발 사진이 있었다. 통일교 간부 윤씨는 “기도 정성껏 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전씨는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킵니다.
- “김건희 선물용” 통일교..다이아 목걸이 건넸다4월 23일건진법사, 尹부부-통일교 만남 주선…수억 금품 수수 정황 문화일보 10시간전 다음뉴스 수사 과정에서 3000만 원 현금다발 사진도 발견 수수 의혹 관련 재판을 마친 뒤 법원청사를 나와
- '대통령 내외 수고하셨습니다' 현수막 누가 걸었나4월 18일배 씨는 또 윤 전 대통령 부부가 11일 사저로 들어설 당시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 그렇다고 합니다.
- 아크로비스타 돌아간 윤에 꽃다발 준 입주민…'김태효 모친'이었다4월 17일아크로비스타 꽃다발과 현수막은 김태효 모친.. 윤석열은 뭐든지 다 에휴..할말하않입니다.
- [단독] 윤 전 대통령에 '꽃다발' 김태효 모친이었다4월 17일하여간에 쇼와 동원 없이는 뭘 못하는 인간들이네요. 출처 :
- [단독] 건진법사.자택에.5천만원 신권 다발4월 17일[단독] 건진법사 "대선 논공행상은 하늘 뜻"…자택에선 5천만원 신권 다발 JTBC 11시간전 다음뉴스 .... … 특히 이 중 5000만 원은 한국은행 띠지로 묶인 신권 다발로, 비닐로 밀봉된 상태였습니다. 밀봉 시점을... .... .... 한국은행에서.... 막..나온... … 따끈따끈한.... .현금다발이.... 발견되었다는..요..
- [단독] 건진법사.자택에선 5천만원 신권 다발4월 16일[단독] 건진법사 "대선 논공행상은 하늘 뜻"…자택에선 5천만원 신권 다발 JTBC 30분전 다음뉴스 ... … 다발..들이... 어마어마..하다는..요???
- 명태균, 홍준표 최측근한테 현금다발 5천 받아...4월 15일‘윤석열 부부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22년 6월 경남 창원의창 보궐선거에 출마했을 때 명태균씨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최측근인 박재기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에게 받아온 5천만원을 선거 비용으로 썼다는 진술이 나왔다. 박 전 사장은 앞서 홍 전 시장이 2020년 4월 총선 대구 수성을에 출마했을 때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에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5600여만원을 대납한 사실이 한겨레21 보도로 드러난 바 있다. 명씨가 2020년 총선에서 홍 전 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해주고, 이를 빌미 삼아 홍 전 시장 쪽으로부터 계속 돈을 빌려 김 전 의원의 선거 자금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겨레21이 입수한 통화 녹취 등을 종합하면, 명씨는 2022년 6월 경남 창원의창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 전 사장에게 5천만원씩 모두 1억원을 받았다. 첫 번째 5천만원은 명씨가 2021년 말~2022년 초께 박 전 사장에게 직접 현금을 받아서 미래한국연구소 회계책임자였던 핵심 제보자 강혜경씨에게 줬고, 두 번째 5천만원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이 명씨의 부탁을 받고 2022년 4월4일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 찾아가 박 전 사장에게 직접 받았다. (중략)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크다. 정치자금법은 법에 정해진 방법이 아닌 자금은 선거 과정에 기부하거나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을 어기면 기부한 사람이나 기부받은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김 전 의원이 이 자금을 예비후보 시절 썼다고 하더라도, 신고하지 않은 것은 법률 위반 소지가 크다. 장윤미 변호사는 “선거가 워낙 혼탁해지기 쉬우니 법으로 정치 자금을 엄밀하게 규정하고 있는데,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자금이 선거에 쓰였다면 그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돈으로 보인다.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후원금이라도 해도, 국회의원에게 연간 후원할 수 있는 후원금 한도는 500만원이다.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후략) 기사원문 한 줄 요약 : 22년 보궐선거 때 명태균이 홍준표 최측근한테 현금 5천만원 이상 받아 김영선 선거비용으로 썼다. 조금 전 한겨레 단독으로 올라온 따끈따끈한 기사네요. 잘 가요, 홍영감~
- [단독] “명태균, 홍준표 선거사무실서 현금다발 받아 김영선 선거에 썼다”4월 15일이 빵꾸똥꾸들이 진짜 한덕수 밀려고 하나보네요 어차피 다 빵아니면 정당해산인데 이걸 모르네요 그래 열심히 해라
- [단독] “명태.홍준표....서 현금다발 받아...4월 15일[단독] “명태균, 홍준표 선거사무실서 현금다발 받아 김영선 선거에 썼다” 한겨레21 12분전 다음뉴스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 “명태균 부탁으로 직접 받아” 강혜경 “명태균, 김영선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11일4월 11일청사진 발표…김동연 ‘관세대응’ - 이희연 □ MBN 뉴스7 윤 전 대통령, 886일 만에 관저 퇴거 "새로운 길 찾겠다" - 최돈희 김건희 여사, 170여 일 만에 모습 드러내…꽃다발
- 윤석열 퇴거 장면 진짜 꼴사납네요.4월 11일연호하고 포옹하고 악수하고 그러더군요ㅡㅡ 아크로비스타 앞에는 찬반시위대도 집결해서 고성들이 오가고 난리라 경찰들이 제지하기도 했고 진짜 주민들이 맞는지 아닌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꽃다발을
- 충격이네요.. 헌정사상 최초입니다.4월 11일내란현행범이 파면되었는데, 관저에서 쫓겨남에서 주먹을 쥐고, 꽃다발을 받고 퇴근 시대때 퍼레이드쇼를 하고... 이승만씨도 조용히 물러났는데. 국가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