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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레이저 제모는 진짜 뒤지게 아풉니다.... 흑1월 11일고통으로 한 번 찔릴 때마다 허리나 다리가 들썩 들썩 들립니다. 어디는 마취크림 발라주고 한다는데 제가 받는 곳은 찬바람이 나오는 기계입니다. 그래두 무지 아풉니다..
- [JPG] 세종-포천(안성-구리) 고속도로 좋더군요.1월 10일사다리 같은걸로 만들어놔서 완전히 도로 밖에 대피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수도권 구간이 항상 문제인데 아직 풀버전은 아니지만 꽤 교통량 분산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 뜨거운 비빔면에 넓쩍 허벅다리 찜닭1월 8일잘 먹겠습니다..?
- ㅁㅁㅁ펑1월 8일소통이 가능해야하고, 어느정도 아다리가 맞는 스토리를 티키타카 해줘야 그게 대화지..
- 대통령관저 진입 방법1월 8일겸공에서는 크레인, 사다리차 등 여러 방법을 재미삼아 열거하고 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어려울 것 같고… 합참의장 공관(마이바흐 방탄차가 진행했던 방면)을 경유해서 진입할 것 같습니다
- 코다리 맛집 소개...jpg1월 7일윤석열 계엄찬성한 배우분이 운영하는 코다리 맛집이라네요~~^^ 모두 잘 기억해주세요 출처 :
- 알구게 온풍기 만족스러워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1월 7일기존에 발판 같은 것을 쓰고 있었는데, 발바닥은 뜨겁고 다리는 추웠으나, 이 제품은 온풍이 나오다보니 발부터 다리가 다 따뜻해서 좋네요.
- 버스 복도쪽에 앉았을때, 창가에 앉은 사람이 내릴려고 한다면?1월 7일양다리를 복도쪽으로 향하게 몸을 돌려서, 창가에 앉은 사람이 나갈 수 있게 한다. 3. 가만히 앉아서 다리를 살짝 벌려서, 창가에 앉은 사람이 나갈 수 있게한다.
- 경남 진주시 큰길냄비우동.1월 6일들어가자마자 어서오세요가 아니라 주문하려면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게다렸는데 기다리는동안 손님들이 계속 오시는데 어느덧 밤 10가 넘었는데 만석,, 메뉴는 우동 김밥 두가지구요.
- 윤의 역할1월 6일모든 부조리를 수면위로 드러내 같이 함께 자폭하는 운명이라고~ 이 거대 악의 카르텔들을 적어도 팔 다리는 잘라내는 그런 계기가 오길 기원합니다.
- 비빔 컵라면 뜨겁게 먹어도 먹을만 하네요;1월 5일싶기도 하고 컵 안에 참치마요 삼각김밥이랑 냉동 순살 닭다리살 찜닭맛 넣고 같이 먹으니 순삭; 은근 조화가 좋았습니다.
- 전 오히려 세상이 바로잡히는 과정이라고 봅니다1월 5일여기저기서 튀어나와 정리를 할 기회가 된게 어쩌면 좋은 일이지 않을까하는 희망회로도 돌려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내란수괴를 잡아서 족쳐야겠지만요 지금 우리는 막 부러진 다리를
- 저만 그런가요? 관저 주변 철조망 설치보면서1월 4일삼국지 생각나더라구요 "차라리 다리를 남겨놨으면 어서 오라는 듯이 매복하고 있다고 판단했을 텐데,[4] 다리를 끊었으니 그럴 여유도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라며 깨우쳐 준다. … 즉 쉽게 고칠 수도 없는 다리를 끊어버린 게, 그만큼 상황이 급해서 허세를 부렸던 것임을 알려주는 셈이 되어버린 것.
- 권성동 '12월부터 정치혼란이 주식시장 힘들게 해'1월 2일"정치가 제 역할을 하고 있냐는 비판 앞에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린다" "주식시장은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곳이며, 자산 축적을 통해서 기회의 사다리
- 윤석열은 언제나 진심이였죠1월 2일후보때부터 진면목을 확실하게 보여줬죠 왕자 손에 쓰고, 좌석에 다리올리고 개사과하고, 북한에 선제 타격한다고하고 술처먹고 토론회 늦고... 도대체 대통령은 어떻게 된걸까요
- 관저 앞에 sbs 카메라 기자가 미니사다리와 카메라들고 2명이 들어왔습니다1월 2일방송차가 온건 아니고 단지 스팟 영상 찍으러 온지는 모르겠는데, 방금전에 2명이 들어왔습니다.
- 내란의 기세를 완전히 꺾어버렸던 결정적 장면.JPG1월 1일솔직히 제가 국회의원이었다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저런곳은 못들어갔을거 같습니다.
- 최상목 간보면서 결국 나머지 1명도 임명할 것 같습니다.작년 12월나름 양다리 걸치려고 자기 딴에는 밸런스를 추구한 것 같습니다. 애도기간이라 민주당 쪽에서도 함부로 탄핵하기 여려운 상황이라 생각했을 듯요.
-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이 제기됐습니다.작년 12월헌재도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기 싫으면 이 헌법소원을 빠르게 처리해서 행정부가 재판관 임명을 안하면서 시간 끄는 행위를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김밥 싸서 유가족 찾았다작년 12월한 다리 건너면 다 안다”며 “저와 방송을 함께 했던 PD도 유명을 달리했다. 마음이 안 좋다”고 말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