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전의 '201조원 부채', 숨긴다고 사라지지 않는다1일 오전미국, 뉴질랜드 등은 이미 변전소마다 15분 단위로 송배전 비용에 따라 변동하는 이른바 모선별 요금제를 운영해왔고 곧 영국도 합류할 전망이다.
- (의료) 다른 나라의 일반의(GP)는 우리나라와 다르네요4월 26일뉴질랜드는 의대 졸업 후 국가고시 없이 바로 2년간의 인턴 과정으로 넘어가고 2년의 인턴 후 면허가 발급된다.
-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일렉트론’ 발사4월 24일일단 우리나라 위성이 뉴질랜드에서 발사됐습니다! 꼭 궤도 안착채서 임무 잘하길!
- 독일, 레크리에이션용 대마초 합법화 국가 목록에 합류4월 21일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에콰도르, 핀란드, 조지아,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자메이카, 레바논, 룩셈부르크, 말라위, 몰타,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데이트 앱4월 20일Plenty of Fish: 캐나다의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로, 주로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브라질, 미국 등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출처 :
- ..1150억 원 돌파.‘파묘’ 흥행 돌풍 어디까지4월 7일올해 최고, 최장 기록을 써 내려가며 국내 극장가를 점령 중이다. ... 2월 23일 몽골을 시작으로 28일 인도네시아, 3월 8일 대만, 14일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 사과수입 정말 말도안되는겁니다3월 15일국내에 있던 해충, 바이러스, 세균도 물론 있지만 우리나라에 사과 수출을 할려는 유럽, 일본, 미국, 뉴질랜드에서 막힌 이유가 다른것이 아닌 병, 곰팡이, 해충 문제로 국내에 수입이
- 미국 선거 앞두고 연준 물가 목표치 2% 공방3월 14일파월 의장은 청문회에서 물가 2%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1988년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물가 목표 2% 물가 목표 2%는 미국이 아닌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지난 1988년 … 처음 도입했다. 1988년 당시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였던 돈 브래시는 물가상승률을 0~1%로 떨어뜨려야 한다며 검토 끝에 2%를 공식 목표로 잡았다.
- 제가 들고 있는 코인은 존버 7년이 되어갑니다.3월 11일그때 가족들하고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중이었는데 클리앙에서 코인 얘기가 핫하길래 후다닥 구입을 했거든요.
- [로이터] LATAM항공 보잉 787 운항중 비정상운행. 승객 50여명 부상.3월 11일해당 항공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이며 시드니 공항을 이륙,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을 중간 기착하여 칠레 산티아고로 오는 경로였습니다.
- 사과 71%↑, 배 61.1%↑, 귤 78.1%↑3월 8일불가피‥" (imbc.com) 일본은 30여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사과 수입을 요청했지만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위험 분석을 하다 8단계 중 5단계에서 중단됐고, 독일과 뉴질랜드는
- [로이터] 뉴질랜드 총리 전용기 보잉757 이륙실패. 총리는 민항기로 아세안회의 참석3월 5일11:10 KST - 톰슨로이터 -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화요일(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아세안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뉴질랜드의 총리 전용기가 랜딩기어에 문제가 … 발생해 이륙에 실패하면서 럭슨 총리는 에어 뉴질랜드 민항기를 타고 겨우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다고 로이터가 전하고 있습니다. … 뉴질랜드는 국가 정상 전용기로 2003년에 도입한 보잉 757-200 2대를 보유중입니다. … 뉴질랜드의 이 보잉 757-200 전용기들은 노후화로 인해 문제를 보여 왔습니다. 2019년에도 전용기 1대가 고장으로 결국 호주에서 이륙를 하지 못해 뉴질랜드 총리는 하루 더 있어야 … 또한 남극기지에 방문한 뉴질랜드 총리는 기체 이상으로 남극기지에 하루 더 있어야 할 정도로 뉴질랜드의 총리 전용기 보잉 757 항공기들은 극심한 노후화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 뉴질랜드 크기 비교2월 29일한반도 2배, 일본은 홋카이도 제외한 크기가 비슷하네요.
- 배우 김민 (킬러들의 쇼핑몰 파신)2월 24일지안~ 너무 느려~ 굼벵이~ 태권도 4단 건축기사로 뉴질랜드 2008년 이민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오잉 태국사람도 필리핀 사람도 아니였어요 ㄷㄷ 나이도 20대 후반이나
- 미국과는 다른 차원의 연방제 국가인 독일 정치의 특징2월 23일같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사용하는 뉴질랜드는 지역구 의원이 궐위되면 보궐선거를 치른다는 점에서 독일은 좀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지요
- 서랍형 식기세척기... 어떨 것 같으시나요??2월 19일뉴질랜드에 FIsher&Paykel 이라는 종합 가전 회사가 있습니다. … 지금은 헬스케어 사업부만 뉴질랜드 자본이고 가전사업부는 하이얼 자회사로 들어갔긴 한데 뭐 아직 본사는 뉴질랜드에 있긴 하죠.
- 임태희 경기교육감 '기초학력 미달해도 졸업시키는 제도 바꿔야'2월 18일그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졸업을 유보하는 뉴질랜드의 모델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졸업이 너무 쉬워요.
- 평화로운 뉴질랜드의 고속도로 풍경2월 16일GIF 남반구는 대체 어떤 곳일까요
- 사직서 쓴 인턴들 “면허취소 돼도 상관없다”…사직 확산되나2월 7일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이런곳 이민가면 자신들은 잘살수있다고 착각 단단히하고 있더군요 이것도 소수의 얘기인데.. 현실파악 자체가 안되는 사람들인듯합니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 후기] 길위에 김대중 영화2월 5일한인 모임에서 무료상영회를 주최해주신 덕분에 지난 토요일 길위에 김대중을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옛 영상자료들이 잘 보존되어있어서 굉장히 놀라웠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젊은시절 힘있는 음성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간의 흐름대로 대통령님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느낌이었는데 그 과정마다 내리신 결단들이 참 위대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1편은 신군부의 집권시기에서 마무리되는데 다가올 2편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거리에 나와 민주주의를 외쳐주신 분들 덕분에 대통령님도 뜻하신 바를 끝까지 일구어낼 힘을 얻으셨고 제가 이렇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권리가 있네요. 권리를 당연하게 생각하지않고, (재외동포) 투표로서 김대중의 정신을 잇는 민주당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 길위에 김대중' 잘 알려져 흥행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