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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뉴진스 사태에 ‘어리다’ 라는 말 하는 사람들이 젤 문제입니다11월 13일나이가 어리다, 어른에게 이용당했다 하면서 어케든 탓을 다른 쪽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있죠. 그럼 공유킥보드 타고 상해 또는 사망 사고를 냈는데, 청소년이면 봐줘야합니까? 어리다고 법을 봐주기 시작하니까. 그럼 사고와 범죄가 많아지는 겁니다. 왜냐면 그들 입장에서 사회는 어리다고 봐주니까요. 촉법 청소년의 사건사고. 그때는 분노하고 지금은 잣대가 누구러지는 이유. 그건 이런 나이브한 생각들이 모인거죠 아이들은 결과와 책임을 배워야합니다. 아이들이 저지른 일이 잘못됨을 알고, 사과하고 고개숙일줄 알고 그 파장이 만든 결과를 이해하게 만드는게 어른의 행동이라고 봅니다
- 다들 뉴진스 행동 보고 한마디씩 하네요11월 13일다들 오늘 아침 주제는 뉴진스네요;; 저도 어제 뉴스 보고 참 어이없다 싶었는데. 어릴때 뽕 맞아서 그런지 인생들 참 쉽게 산다고 2 + 3 으로 복귀하는데..
- [단독]“뉴진스 2인, 1주일 전부터 복귀 논의” vs. 3인 “12일 일방적 발표”11월 13일문화일보 취재 결과, 해린·혜인은 공식 발표 약 1주일 전부터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힌 후 소속사와 의견을 조율해왔다. 12일 이를 공식화한 이유는 하루 뒤인 13일이 전속계약 유효 확인소송의 항소 데드라인이기 때문이다. 어도어 측은 해린·혜인과 소통하는 상황 속에서도 나머지 멤버들이 법원 항소 여부를 통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야 하는 이날까지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반면 민지·다니엘·하니는 12일까지도 복귀와 관련해 어도어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해린·혜인의 공식 복귀 발표 직후 그들의 입장 표명은 ‘일방통행’이었던 셈이다. 사전 접촉 없이 갑작스럽게 “복귀하겠다”고 밝힌 3인에 대해 어도어가 “진의를 파악 중”이라고 유보적인 입장을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2인 측과 3인 측이 말하는 ‘논의’와 ‘상의’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해린·혜인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까지 포함해 어도어와 지난 1년 간의 앙금을 다지는 과정을 거쳤다는 뜻이다. 항간에는 민지·다니엘·하니가 내민 손을 어도어가 곧바로 잡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온다. 게다가 어도어는 먼저 복귀 의사를 밝히고 협조적으로 이 사태를 마무리지은 해린·혜인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도 갖고 있다. 정확한 진의를 파악 후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민지·다니엘·하니의 행보에 발맞춘다면 먼저 어도어와 손잡은 해린·혜인과 나머지 세 멤버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흐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
- 뉴진스 남은 3명은 어도어랑 협의없이 밀어넣기였군요???11월 13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는 것도 지들 맘데로, 돌아오는 것도 지들 맘데로 할려고 했네요
- 뉴진스 3명은 대중을 개돼지로 아는것 같네요11월 12일그냥 어안이 벙벙벙ㅋㅋ 살다 살다 저런 안하무인 아아돌은 진심 처음 보네요
- 뉴진스 완전체 복귀는 삼프티가 반면교사가 된거같아요11월 12일키나가 복귀할때 삼프티는 우린 셋이고 저쪽은 한명 게다가 피프티의 최대 장점이던 보컬라인이 버티고 있었으니 안성일이랑 다른 기획사에 가서 활동하는거 가능하다 생각했겠지만 키나가 백기투항하면서 넘긴자료로 완전히 아작내 버렸죠. 기간이 더 길었으니 혜린 해인도 가진 자료는 양도 많고 더 심각하겠죠 그자료가 하이브에 넘어가는 순간 그리고 그걸 활용하는순간 셋의 운명은 삼프티랑 똑같게 되죠. 아니 위약금은 훨씬 많으니 더 힘들겁니다. 그걸 아니까 두명이 복귀하자마자 해외에 있는 멤버핑계까지 대고 허겁지겁 하이브에 복귀의사 밝혔는데 하이브에서 답이 없자 언론에 먼저 복귀하겠다고 알릴만큼 다급해진거죠. 각설하고 하이브는 어트렉트에 잘해야 합니다.
- 뭐 계약위반은 뉴진스랑 하이브사이에서 풀 문제고..11월 12일뉴진스가 대중의 돌아선 여론을 다시 돌리려면 멤버별로 하나씩은 해결할 게 생겼죠 상당히 정중하게 이런 식의 계약해지가 불가능하지 않냐고 묻는 기자에게 빈정거린 민지 아직도 도대체 왜
- 뉴진스 인기회복의 열쇠11월 12일그리고 그 "민희진과의 절연"은 단순히 멤버들만 실천해서는 안되겠죠 사태가 이지경까지 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뉴진스의 팬덩 버니즈(일명 싸패토끼단)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다른건 … 는 의문입니다 사실상 토끼단은 뉴진스 팬덤이라기 보다 민희진 팬덤에 더 가까워서요.. … 지금도 멤버들보다 민희진 걱정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 정신나간 잡단이 뉴진스 팬덤을 자처하며 붙어 았을수록 뉴진스의 미래는 오히려 악몽에 더 가까워질 겁니다.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 어도어, 뉴진스 전원 복귀 소식에… “복귀 의사, 진의 확인 중” [공식]11월 12일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어도어 측이 진의를 확인 중이다. 12일 어도어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세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하고 있다
- 뉴진스 3인 입장문11월 12일한 멤버가 남극? 비용도 상당히 드는 거리일텐데 일단 그건 문제없고,타 걸그룹들과 스탭들에게 진솔한 사과는 하고 돌아옵시다. 또한 이제 민희진과의 인연은 거리를 두어야할듯.
- 뉴진스 전원 복귀한다…다니엘·하니·민지도 결정11월 12일올때 오더라도 르세라핌.아일릿 그리고 매니저등 스탭들에게 사과는 합시다. 그동안 이사건으로 상처입은 분들이 있습니다. 민희진과 버니즈는 이제 과연?
- [단독] 뉴진스 혜인 부친이 해린까지 살렸다!11월 12일지난달 30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소송 1심에서 완패한 후 뉴진스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어도어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며 1심 판결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 그러나 뉴진스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에 반대했던 혜인의 부친이 자신의 딸과 해린을 설득해 어도어 복귀 결정을 이끌어 낸 것으로 전해졌다.
- 뉴진스 전원복귀11월 12일나머지 3인방도 복귀래요
- 뉴진스 전원 복귀라네요11월 12일속보랍니다. 국회가서 쇼하신분은 안봤으면 했는데 위약금은 무섭군요.
- 해린·혜인 ‘돌아올 결심’ 뉴진스 완전체 여부 ‘13일이 분수령’11월 12일팬들은 뉴진스 갤보니까 지금 서로가 감정이 복잡해보여서 여러 의견이 많이 나오더군요.유동막으라는 의견도 있구요. 뉴진스는 이제 분열이냐 복귀냐 새로운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 뉴진스 멤버 2명 어도어 복귀11월 12일민희진과 버니즈들 반응이 심히 궁금해지는군요. 자 이제 나머지 3명은 어떻게 할지 지켜봅시다. 항소는 아이돌의 시간만 보내는것.
- [속보] 어도어 '뉴진스 해린·혜인 복귀한다'11월 12일속보라 냉무입니다만. 이리 되는군요.
- [속보] 어도어 '뉴진스 해린·혜인 복귀키로'11월 12일[속보] 어도어 "뉴진스 해린·혜인 복귀키로" Hmm... 출처 :
- 뉴진스 팬덤, 소송 패소에도…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에 성명서 제출11월 9일아이고...팬들도 이제는 그만.. 엠네스티에까지 성명서 제출하는것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법원 판결이 그렇다는데..
- 민희진 '뉴진스 내가 뽑았다' 주장에…쏘스뮤직, 연습생 계약 영상 증거로 반박11월 7일쏘스뮤직은 뉴진스 멤버 선발 과정에 대해 연습생 계약 영상까지 증거로 제출했다. 원고 측은 "뉴진스 멤버들을 캐스팅한 건 원고며, 첫 번째 걸그룹을 약속한 적이 없다. …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 첫 걸그룹을 믿고 들어온 것도 아니다. 다니엘의 연습 영상에서 이렇게 말한다. … 민희진 전 대표는 앞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했다",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고 한 약속을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어겼다", "쏘스뮤직이 …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다" 등의 주장을 펼쳐왔다. … 민희진씨는 자기가 직접 뉴진스 멤버들 뽑았다고 말해왔지만 그에 반박하는 영상 증거 등이 제츨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