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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뉴진스요. 정산 50억 받고 노동위나와서 인사 못 받고 무시당했다3월 21일하며 명품 옷 쫙 빼입고 나왔을때 어이없긴했어요 자기들이 열심히 한 노력도 있겠지만 아무리 잘 나가는 아이돌 가수 연예인이라도 기이한 형태로 때돈 벌면서 인사 못 받았다 무시당했다 그래서 계약해지하겠다 저러는거 세상 참 쉽게 여기나 싶었어요 국감위가 참 우습나 싶었네요
-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활동 금지'…어도어 가처분 인용3월 21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 앞서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이후 어도어는 뉴진스의 작사, 작곡, 가창 등 음악 활동을 비롯한 연예계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대했다. 출처 :
- 오늘 현실에서 본 정치 저관심층3월 19일저 분들이 저랑 연예계 얘기 하면 플러팅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뉴진스 멤버가 몇 명인지 모르던 저를 아마 저런 느낌으로 보겠죠. 암튼 그래요.
- 르세라핌이... 좋습니다.3월 19일평소 아이돌 뉴진스 정도만 알고 관심도 없었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르세라핌 '컴 오버' 무대 보고 삼일째 계속 돌려보는 중입니다.
- 뉴진스(=자칭 NJZ) 상표출원 됐네요3월 16일대리인이 세종인거 보니 법적으로는 문제 없나봅니다 출처 :
- 뉴진스 NJZ 코카콜라 광고 리메이크했네요3월 14일누군가 해줬우묜 했는데 뉴진스가 했네요 /Vollago
- 뉴진스 팬 3만명 “가처분 기각요청” 법원에 탄원서3월 12일뉴진스 팬덤 연합인 팀버니즈는 12일 “엔제이지 팬 3만여명은 전 소속사 어도어가 엔제이지 멤버들에 대하여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등 가처분 사건에 관하여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 은의나무님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청합니다.3월 10일제 댓글 내용 : 가처분 인용되면 뭐 뉴진스는 개인적으로 활동 못할거고 계약대로 어도어에서 시키는대로 하겠죠. … 뉴진스 손을 들어준다면 자유의 몸이 될테고 계약의 상호간에 하는거라 어찌되었든 법원의 판단에 따라서 갈리겠죠. 힘든길을 선택한것이 안타깝기는 하네요. … 은의 나무님 대댓글 내용: 뉴진스가 어도어에 노예계약으로 묶여있다는 말인가요? … 게다가 이전에는 노예 계약이 문제가 되서 계정된 계약서로 다른 아이돌들도 다 그 기준에 의거해서 적은 계약서일텐데, 뉴진스 맴버들만 마음데로 계약해지 할 수 없다고 노예계약이라는건 … 제 첫댓글의 취지는 노예계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뉴진스가 전속계약이기 때문에 가처분이 인용되면 개인적으로 활동 못할것이고 뉴진스 손을 들어주면 소속사를 통하지 않고도 활동가능하지
- 뉴진스(자칭 NJZ) 굿즈 출시3월 10일홍콩에서만 출시 한국에선 법적 분쟁중이라 홍콩에서만 판매하는 거 같기도요..(?)
- 뉴진스- '하니의 기억은 진화한다'…민희진, '무시해'의 빌드업3월 8일"하니의 기억은 진화한다"…민희진, '무시해'의 빌드업 | 디스패치 | 뉴스는 팩트다! 국감에서까지 나와서 구라를 치고갔었군요 대단한 외국인이었네요 이런 경우를 국감에 부른 의원도 참.. 한심하네요
-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오늘이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이었습니다. 멤버들도 법정에 나왔다는데 민희진에 대한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렸나봅니다. 이제는 진짜 계약관련 법정다툼이 시작인데 누가 이기든 지든 대법까지 간다면 상당히 오래걸릴지도 모르는 사안이라 봐요.. 인스타 글은 다니엘이 아닌 다른 멤버 글인것 같습니다.
- 아일릿 매니저 '뉴진스 하니 무시해' CCTV 공개3월 7일GIF 너무 빨라서 뭐가 안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 특히 다니엘은 멤버들의 발언이 끝난 후, 손을 들고 “잠깐 드릴 말씀이 있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 오늘 재판 한 뉴진스 입장3월 7일하이브 타 자회사 소속 아이돌들 (르세라핌과 아일릿등)과 차별 뉴진스가 루이비통 엠버서할때 하이브가 르세라핌 끼워팔기했다 아이릿의 뉴진스 표절 등 다른 아이돌 매니저가 뉴진스 인사 … 안받아줬다 하이브는 뉴진스만 제주항공참 추모 리본 달지 못하게해서 평판훼손했다 (세븐틴 르세라핌 아이릿 다 회사에서 마련한 제주항공 참사 추모 리본 달았는데 뉴진스는 못 달게해서 뉴진스 … 멤버가 따로 준비한 리본 달았다) 기사 보니 뉴진스가 이런 주장 펼치던데 이걸로 하이브가 뉴진스이게 건 가처분 소송 기각 될 수 있어요?
- 어도어 '뉴진스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3월 7일이날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는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전속계약의 중요한 의무는 연예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을 정산하는 의무다. 어도어는 이를 잘 이행했다. … 그래서 뉴진스는 글로벌 스타가 됐다. 1인당 각각 50억 정산금도 지급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 이어 어도어 측은 "뉴진스는 하이브가 무려 210억 원의 거금을 투자해서 공들여 키운 그룹이다. 이런 그룹을 차별하고 매장하는 어리석은 짓을 할 기업은 없다. … 뉴진스의 주장은 객관적인 사실에 반한다. 대부분 추측, 추정, 의문에 의존하고 있다. 추측만으로 전속계약을 파기할 순 없다.
- 뉴진스(NJZ) 하니, 아일릿 '무시해' 논란 CCTV·카톡에 헛웃음 [스타현장]3월 7일어도어 측은 "하니도 '아일릿 멤버 세 명이 모두 인사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니는 '무시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잘 기억나지 않는데 그냥 모른 척 하고 지나가라고 한 것 같다'라는 게 하니의 이야기다. 그러자 민희진이 '무시해? 모두가 널 무시한 거니?'라고 하면서 '무시해'로 사건을 키웠다. 또 '너 인사 받지 말라고 한 게 매니저가 시킨거냐'고 묻자 하니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민희진이 허위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 하니 본인도 크게 문제 삼을 일 아니라고 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하니는 해당 CCTV 영상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계속해서 지켜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많아졌는지 도중에 헛웃음을 치며 고개를 돌린 채 옆에 앉은 다니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무시해라고 안했는데 민희진 말에 바로 무시해로 되버렸네요?? 이걸로 국감을 간다구요?? 국감에 누가 왜 불렀…..
- 어도어 '뉴진스 성공 하이브 210억 투자'3월 7일어도어 측은 "뉴진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걸그룹 중 하나다. 뉴진스 성공에는 멤버들의 재능과 노력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 그러나 그것만으로 뉴진스의 성공을 모두 설명할 순 없다. 채권자 회사의 아티스트는 오직 뉴진스 뿐이다. … 채권자 회사의 모든 직원들, 스타일리스트, 음악, 영상 담당자, 안무가,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50여 명의 직원들이 채무자들이 연습생이던 그 시절부터 오로지 뉴진스의 성공만을 위해 불철주야 …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만을 위한 팬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고 데뷔, 마케팅 등에만 100억 원을 투입할 수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 뉴진스는 처음부터 '방탄소년단 여동생'으로 소개됐고 민희진의 요구에 따라 '방탄소년단 뒤를 잇는', '방탄소년단을 뛰어넘는'으로 홍보됐다.
- 뉴진스, 어도어 가처분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3월 7일어른들에 싸움에 애들만 희생되는 모양새네요
- 뉴진스 멤버 5명, 오늘 법원 출석3월 7일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7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 어도어, 뉴진스 ‘전면적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도 걸어3월 6일멤버들 부모님 입장문인데 어도어가 더 쎄게 나오는군요.법원판단이 더 늘어납니다. 지난 1월 신청한 광고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을 확장한 것이다. 라고 하네요.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