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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미국 찰리커크 연설도중 피살9월 11일일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젊은나이에 이렇게 되서 안타깝지만 애도는 안하겠습니다. 자업자득이라 출처 :
- “성관계 왜 안 해줘” 아내 살해 후 상주까지 한 남편, 결국9월 11일서 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되자 방청석에 있던 유가족들은 박수를 치며 눈물을 흘렸다. 공판이 끝난 뒤 유가족은 언론에 “구형처럼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영웅 최승일님 ㅠ9월 10일사망 직전의 상태 용감한 시민 영웅께서 할아버지를 구할려고 사투를 벌이는데 나중에 소회를 밝히시는데....아 이러다 나까지 죽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셨대요 그 말씀을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 …학부모들,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 통과에 눈물9월 10일성진학교 설립은 특수학교를 기피시설로 여기는 ‘님비’와 혐오 정서에 올라탄 정치인들의 반대로 부침이 적지 않았다. 지난해 4·10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는 이 부지에 ‘특수학교가 아닌 특목고(특수목적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국민의힘 소속 황철규 시의원(성동4)도 지난 6월 성진학교 설립 주민설명회에서 “(성진학교는) 옛 덕수고(성동구 행당동) 자리로 옮기고, 이 자리에 주민들이 원하는 좋은 고등학교를 유치해달라고 교육청과 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수학교가 혐오인 나라....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런 혐오를 먹고 자라는 정치세력...국민의힘. 2017년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들어설 특수학교때도 학부모들이 무릎꿇고 집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던 주민들과 갈라치기하던 정치인들에게 호소를 했죠. 특수학교 때문에 집값이 얼마나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에 발달장애 아동들은 계속 생겨날거고 그 부모들은 그 자녀들을 위해 매번 이렇게 무릎을 꿇어야 하는건지... 이게 해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 :
- 정식 모델을 보고도 뇌이징이 안된 건 처음이네요.9월 10일눈물을 머금고 이번에도 패스할까 고민중이긴 하지만 만일 사게 된다면 일반 모델 퍼플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차라리 에어 + 보조배터리도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긴해요.
- 오늘자 매불쇼는 시간 내서 보셔야 할거 같네요9월 9일눈물 흘렸던 이상현 여단장 반전 정도가 아닌 대국민 기만 행위가 있고, 내란 동조자인 지귀연이가 내란 재판을 하고 있는 상황을 들을수 있습니다.
- 우울증약을 처음 처방 받아서9월 9일하긴 문장완성검사지 작성하는데 아직 어린 세아이 두고 생각보다 일찍 내가 죽으면 우리 아이들 불쌍해서 어떡하지란 생각이 들어 눈물이 멈추질 않고 계속 나서 상담 때도 울었습니다. … 아까 눈물흘렸던 거는 어디가고 씩씩해지고 기분이 좋습니당. 괜한 선입견으로 약을 안 먹고 고생했나 싶습니다.
- 주린이의 관심종목 후보 9일 추출본입니다.9월 9일;;; (내가 살 땐 꼬라박고, 눈물 흘리며 손절하면 그 다음날 대장이다 흠하하하하하하~ ... 놀리는 반복이네요) Ctrl+F 검색용 버전입니다.
- '안경 없이 군대 못 간다'…'눈물 나는 한국 현실' 이유 있었다9월 9일한국 청년층 근시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안경 없이 군대 못 간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연령 구간별 내원일수는 10대가 284,532(일)로 전 연령에서 가장 많았다. 연령별 환자 수 역시 10대가 전체 환자 수의 3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지금도 비슷하거나 더 심해졌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전 국민 안경 시대를 맞이한 한국에서도 근시 팬데믹이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국내 안광학 시장은 올해 기준 안경 렌즈 시장 규모는 약 6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안광학 기기 시장은 1.25억 달러 규모에서 2030년까지 1.7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다. 여기에 안과용 의약품과 백내장·굴절 수술 시장을 더하면 한국 비전 이코노미 규모는 연 3~4조 원 규모로 추정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기사)를 참고하세요 출처 :
- 임태훈 소장) 내란 재판 녹취 공개9월 8일저 1공수여단장은 국방위에서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은 다 빼고 눈물 질질 흘리면서 양심 있는 군인처럼 행세하더니 정말 나쁜 x이군요
- 이런 아랫것들이 39월 7일남포동 시청 육교를 지나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달리고 뭔가 터지고 눈물 콧물나고 청바지 입은 이상한 놈들이 사람을 마구 때리고 나는 멍하니 서있는데 그냥 지나 치더라고요 이게 뭔가 하면서
- 조국은 정말 정무적 감각이 없어요9월 6일이번 사안 분명이 다 파악하고 있었을거고 사면직후에 민정수석실 측근인 가해자 신뭐시기 한명만 쳐내면 눈물을 머금고 최측근을 읍참마속한 프레임으로 바로 이미지 떡상 가는건데...
- 강미정 전 대변인 비판9월 5일첫째, 왜 기자회견을 하면서 눈물을 보이며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을 택했느냐는 것입니다. 사안의 중대성 여부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 끝까지 그 자리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쫒겨나기를 각오하고 싸울 각오도 없이 그저 눈물 흘리고 목소리 떨려가며 그만둔다고 발표하면 당장은 지금까지 쌓아둔 동정과 연민에 의해 주목을 받겠지만 … 사안 자체의 중대성이 아니라 눈물과 감정으로 호소하며 대변인직을 버리고 탈당을 선택한 것이 사안을 중대하게 만들었습니다.
- 김종대 전 의원이 말하는 조국혁신당 상황9월 5일(가수 리아) 김재원 의원이 눈물을 흘리며 강미정 아나운서를 배웅한것이나 황운하 의원의 페북을 보면 전혀 틀린말 같진 않아 보여요 어찌되었든 중요한 것은 사건의 크기가 아니라 대응의
- 베개 불편하더니 결국 통증 심하게 왔네요.8월 29일어지간히 불편해서 겨우겨우 참고 썼는데 오늘 일어나니 고개 아래위, 양옆으로 움직이면 통증 심하게 와서 눈물이 찔끔납니다. 일단 챙겨온 안티푸라민 바르고 이부프로펜 복용했습니다.
- 싸이코패스, 공감능력 제로의 전형적 모습8월 28일그들의 슬픔, 눈물이 마르지도 않은 때에 저건 정말 유족에 대한 조롱으로 느껴지는군요 사람일리 없습니다.
- 개혁은 어설프게 하는게 개혁이 아닙니다8월 27일할거면 개혁 당하는 집단이 눈물, 콧물 쏙 빼게끔이 아니라 그냥 아예 흔적조차 사라지게끔 뿌리를 뽑는다는 식으로 해야지 이거 하면 그래도 저건 좀 풀어줘야지…여기 때렸으니깐 저기는
- 클량 어르신들께서는 눈 건강 어떠신가요?8월 27일전 근래 한 2년 전 부터 노안이 급격히 오고 안구 건조증인지 눈물관이 막힌건지 눈에 눈물이 많이 맺히고 군에서 실눈곱이 계속 생기는데요 이게 이물감이 여간 짜증나는 게 아닙니다. … 뭐 그런 영양제도 먹기 시작 했는데요 눈물 흐르는 건 안과를 가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눈에 문제가 생기니 이게 심리적으로도 뭔가 문제가 생기는 기분입니다.
- 우린 적어도 나라 망하라고 하진 않았죠.8월 27일라며 눈물로 기도하고 광장에 나갔죠.
-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에서 우리 국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8월 27일너무 감동적이여서 눈물을 머금고 보게되네요... (감상적이 되어...이게 동맹이지...라는...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