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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무안 유족들의 인사1월 7일눈물만 나네요. 출처 :
- 키세스 응원을 보시고~~1월 7일마음 아프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그래서 과학자가 저건 몸 따뜻하게 하는 거라고 알려줬는데... 그래서 우울하시다고 하십니다...
- 하얼빈을 보았습니다. 지금에 대한민국과 맞닿아 있었습니다.1월 7일마지막 독백 대사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을 모아야 한다.
- 1월 4일 베를린 집회 후기1월 6일지난 토요일에도 매섭게 추웠지만 참석하고 왔습니다. 1부는 제주항공 참사 추도식이었는데, 그날 재능 기부하신 성악가분 노래가 나오는 순간,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눈물이 확 나더라고요
- 상록수-다들 힘냅시다1월 6일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 매불쇼 갑수샘도 애통한 눈물을...1월 6일정말 나라꼴이 이게 가능한건지... 얼마나 애통하셨으면 그렇게 우시나 싶고... 참으로 쉽지 않은 날들의 연속이네요. 이럴 때 박노해 선생님 시 한편 투척... . 겨울사랑 - 박노해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 무엇으로 우리 서로 깊어질 수 있겠느냐 ..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 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 나 언 눈 뜨고 그대를 기다릴 수 있겠느냐 .. 눈보라 치는 겨울밤이 없다면 추워 떠는 자의 시린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리고 내 언 몸을 녹이는 몇 평의 따뜻한 방을 고마워하고 자기를 벗어버린 희망 하나 커 나올 수 있겠느냐 .. 아아 겨울이 온다 추운 겨울이 온다 떨리는 겨울 사랑이 온다 /Vollago
- 모두들 고맙고 사랑합니다.1월 6일지금도 이 사진을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 막차놓쳐서 피씨방왔어요1월 6일뭐 건강생각해서 배려해준것은 알겠는데....그때까지 남아있던 분들 뭔가 아쉬워 하는 느낌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요) 암튼 요즘 눈물도 많아지고 뭉클뭉클하고 삶의 옮은 방향성과 가치
- 1공수, 증언보다 '100배' 많은 실탄 5만발 챙겨…파장 예상 / JTBC 뉴스룸1월 5일국회 나와서 눈물까지 흘렸던 1공수 여단장이 개뻥친거였네요... 이 사람 당시 자기만 차량에 500발 가져갔다고 햇었죠.. 근데 알고보니 5만발...
- 이재명 대표는 이제 한 개인이 아니고 역사의 도구1월 5일윤석열 내란 때 국회로 가면서 생방을 틀었던 것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순간을 역사에 남기려고 했다는 내용을 듣고, 남편을 운전하여 데려다주며 훌쩍이던 김혜경 여사의 눈물의
- 체포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언론이 쏟아낼 기사 예상1월 5일발생, 무리한 체포가 낳은 비극" "사상자 낳은 체포작전, 이재명 지시 있었나" "극우 유튜버, 이재명 지시 첩보파일 입수했다 폭로" "정유라, 나도 사살당할 수 있겠다 싶었다 눈물
- 내일도 결국 실패 할 것 같네요…1월 5일대한민국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겠습니다…
-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 두분과 윤 내란범.1월 4일두 분의 목이 메이며 참으려 하던 눈물은 단순한 감정의 억제된 표출이 아니더군요. 정말로 국민을 위한 애타심과 애국심 이를 표현 하지 않으려 애쓰는 그 마음이 느껴졌어요.
- [르포] “예비 신랑은 신부를 꼭 안고 있었다” 마지막 자취 가족품으로 [세상&]1월 3일오는 3월 결혼 예정이었던 조카를 떠나보낸 A씨는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는 듯 마른 세수를 하며 조카의 얘기를 꺼냈다.
-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1월 2일세월호참사 유가족 분들을 위해 애써주신 목사님이... 죽어야 마땅한 인간들은 멀쩡히 살아있고, 좋은 분들만 가슴 아파야 하는 세상이 잔인합니다.
- 내란의힘 윤상현 '尹은 대한민국 그 자체, 지키자'1월 2일탄핵을 반대하고 있다" "윤 대통령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윤 대통령이 결국 대한민국 체제 그 자체이기 때문" "애국시민 여러분들의 거룩한 희생, 소위 말해서 거룩한 피와 땀과 눈물의
- 다음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1월 2일이전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 취임하고 정상적인 업무를 보면서 1호 2호 대통령을 낼때 정말 뜨거운 눈물이 흘렀고 새로운 시대를 보는듯 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대통령이라는 아주
- 오늘 체포 될 줄 알고 식단 맞췄나요?1월 2일검사가 되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하며, 점심시간에는 늘 불어터진 눈물의 자장면을 먹던 령도자. 아아....
- 지인 어르신 장례식장엘 다녀왔습니다.1월 1일가족분들이 그래도 덤덤하게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는 모습에 죄송하고 눈물이 많이 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정작 가족분들은 웃으시는데 제가 울면 안되니깐요.
- 하얼빈 후기 (스포라면 스포 잔뜩)1월 1일천주교도인 어머니는 아들에게 항소하지 말고 당당히 죽으라는 피눈물 맺히는 주문을 해야 했고, 젊은 여성은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고통스런 삶을 이어가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