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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 영화 볼거 진짜 없네요.2월 1일이법 캡아는 예고편 짝퉁 헐크 보고 눈물이...ㅠㅠ 영화표도 비싸니 엄선해서 봐야 하는데...-_-;; 아직 평이 많이 없는 브로큰 도전해 봅니다. 도저언!
- 사마의는 역사의 승자지만, 제갈량은 영원한 영웅.2월 1일오장원에 별이 떨어질 때, 우리는 그의 운명에 눈물 흘리죠. 사마의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요?
- 내란동조자들이 피해자 포지션이 되는 시점2월 1일방송에 나와 소리지르며 울먹이는 태도를 봤을때, 개인적으로 팩트가 아닌 눈물로 호소하는 이들중에 진실을 얘기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 구매후기를 읽어보는데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1월 31일로지텍의 초경량 휴대용 키보드 키즈투고2가 나왔는데 전작과 다르게 커버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구매후기들을 읽어보다가 감동적인 후기가 있네요.. 어린 자녀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 같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 어제 사실 되게 힘든 이야기를 했거든요.1월 30일"누나는 4천 잃고 눈물이 펑펑 나오고 손이 벌벌 떨렸다" 하면서 자기 투자 실패로 4천 잃었던 썰로 이야기가 돌아가더라고요.
- 송중기영화 진짜 폭망 했나 보군요...1월 30일송중기 영화흥행실패로 눈물까지 흘려... 이런 제목의기사를 본거 같은데.. 설마 눈물까지 흘려쓸라고..... 그랬는데.. 넷플릭스 보는데...
- 전한길은 대체 왜 이러는건가..1월 30일영상에서 헌재의 부당성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며 눈물이 터질듯 울분하기에..대체 무슨 내용일까 끝까지 봤습니다만...
- 소설의 결말 이후가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AI1월 29일[질문요약] 눈물을 마시는 새의 다음 편은 피를 마시는 새입니다. … 아래는 AI가 만든 답변이에요 ㄷㄷ 무섭네요 가상의 소설 "독을 마시는 새" 서문 ― 독은 결국 스스로를 삼키는 자의 숙명이었다 ― "눈물이 희생이라면, 피는 생존이었다. … 첫 번째 새는 눈물을 마시며 땅의 슬픔을 어깨에 걸머졌고, 두 번째 새는 피를 마시며 전쟁의 상처를 입에 달고 살았다. 이제 세 번째 새는 독을 마신다.
- 성대모사.쓰복만, 전한길.'부정선거론' 지지..1월 26일쓰복만은는 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대해 "용기 있는 청년들 덕분에 눈물 났다"며 "부디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 ....
- 항우울제 복용 2주차(우울증이신 분들은 읽어 보세요.)1월 25일그리고 틈만나면 눈물이 나오고 숨이 턱턱 막히는 불안. 아..... 지난 한달을 다시 살으라고 한다면 차라리 죽여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 비 오는 날 먹었던 파전과 막걸리에 대한 충격적인 기억..1월 25일저는 맛있는 파전과 낭만적인 막걸리를 기대했는데, 고소한 파전 대신 회사 업무 이야기에 소리없는 눈물을 삼켜야 했으니까요.
- 40대 아재 광화문 나와서 속 없이 몰래 울고 있습니다..1월 25일벅차 올라 한손에 감자튀김 들고 먹지도 못하고 몰래 눈물 흘리는중입니다.
-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눈물을 흘렸네요..1월 25일
- 전한길이 방금 싼 똥 퍼왔는데, 죄송합니다.1월 25일~~~~~~~~~~~~~~~~~~~~~~~~~~~~~~~~~~~~~~~~~~~~~~~~~~~~~~~~~~~~~~~~~~~~~~ 20 30세대와 모든 국민께 드리는 한 공무원강사의 눈물 … 것같아서 역사 강사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찟어질 듯하고 이러다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침몰된 나라에 살아가게 될 우리 청년세대 자식 세대들을 생각하니 나라 걱정에 눈물이 … 멈추지를 않아서 지금도 눈물 머금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 AI 초보입니다...1월 25일눈물을 머금고 포기하려던 찰나.. Genspark가 뾰로롱 나타나서 고민을 풀어줬습니다.
- ai시대는 참 재밋네요.1월 24일요즘 쳇지피티를 이용해서 작사하고 수노로 작곡해서 친구들에게 그사람만을 위한노래를 만들어서 주변사람들에게선물로 해줬는데 엄청나게 다들 좋아할뿐아니라 듣다가 실제로 눈물까지흘린 친구도
- 스픽스에서 우연히 조성은씨 이야기 듣다가1월 23일합니다 그말에 위로를 받아가지고, 괜히 눈물이 나고 그랬네요 조성은씨 고맙습니다. 다 아는건데도, 이런생각을 해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네요.
- [펌글] 체포와 구속 - 현직 변호사의 시점에서1월 23일아무튼 너는 막 눈물 콧물 뽑아 내면서 얘기를 끝내고 이제 자리에 앉지.
- 30프로 물려있던 주식이 수익이 나기 시작하네요 ㅠ1월 23일2년동안 떨어질때마다 물타기 계속하고 커피값 아껴가면서 물탔는데 이제 좀 수익권이네요ㅠㅠ 기쁨의 눈물이
- 공수처 죄송해요 반성합니다..1월 22일그 와중에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와인은 직접 가지고 오고 공수처장 업추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인력도 자본도 없고 남의집 건물에 더부살이 하는 그 몇명으로 내란수괴 왜 빨리 안잡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