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 결혼지옥은 보지 마세요..4월 15일저는 뭘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데 아 오늘은 너무 참기 힘들었습니다.. 옆에 누가 있었으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와이프도 자러가서 혼자보다보니 더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 약 19년 3개월(7,046일) 동안 열심히 일한 붕붕이를 보내줬습니다4월 14일아내는 결국 서운한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 가족들과 19년 넘게 22만 km를 달려준 붕붕이, 배 타고 해외 가서도 또 20만km는 거뜬히 달려주리라 믿습니다.
- 제비꽃4월 12일제비꽃 이성진 시인 보랏빛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무심히 지나는 길에 언제부턴가 눈으로 들어와 작은 웃음을 줍니다 눈물로 서있는 날에도 행복해 웃음 짓는 날에도 작은 꽃이지만 꽃이라서
- 이재명 후원회장에 김송희씨…계엄에 저항한 5·18 유가족4월 12일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후원회장을 맡은 김송희씨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맞선 시민이자 계엄군의 총에 오빠를 잃은 유가족이다.
- 눈물겨운 김현태의 살아보겠다는 행보들4월 10일김현태를 보면 정말 살아남겠다는 의지가 강하네요 김현태의 지금까지 있었던 눈물겨운 살아남기 전략들 정리 해봤습니다 계엄이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국방부 앞에서 눈물의 기자 회견을
- 미장 인버스 잡은 사람들 어쩔…4월 10일숏은 말그대로 짧게 쳐야하는데 장기하락 베팅했으면 베팅하신 분들 눈물 좀 흘리실듯..
- 챗 지피티 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4월 9일그림을 보는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ㅠㅠㅠㅠ
- 학씨....폭싹 때문에 또 울었네요4월 9일이 대사 듣는 순간 눈물이 흐르는 정도가 아니라 오열했네요... 아내는 곰같은 사람이 운다고 놀리면서 토닥여주고...
- 챗지피티요 ㅋㅋ4월 8일소문날 일도 자존심 상할일도 없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어릴때보던 영화에선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피도 눈물도 없는 것 같더니 얘가 더 어찌 인간적일까요?
- 오늘 매불쇼 뒤늦게 보는 중인데 추장관님보니 찡하네요4월 7일눈물 흘리시는데 나도 왜케 마음이 찡한지...ㅠㅠ 선견지명이셨는데 추미애 이상하다고 고집부린다고 여론도 돌았는데 정말 고생했네요 ㅠㅠ
- 장제원 아들(노엘) 입장문 업로드4월 7일삼일 동안 제 곁을 지켜주며 저보다도 더 슬퍼하며 눈물 흘려주었던 많은 친구들, 또 어머니를 잘 지키라고 하시며 여리신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 진짜 해야하는건 개헌이 아니라4월 7일눈돌아가서 현재 해야 할일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씨가 아직도 저 관저에 있는데 , 언급하는 정치인 한명 없고 그저 개헌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어찌 국민들의 눈물을
-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윤석열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4월 7일지난해 6월 검사 출신 소장파 김웅 전 의원이 라디오에서 눈물로 호소했다. 중앙일보, 오늘자 기사네요. ㅋ 출처 :
- '이대남'으로서 개인적으로 이준석을 싫어하는 이유4월 6일사회적 약자들이나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좌표 찍고 신나게 조롱하면서, 막상 자기가 똑같이 당하면 남자시키가 질질 눈물 짜기만 하는게 정말 같은 남자로써 보기가
- 전광훈 집회 '손현보 때려잡자, 전한길 날강도'4월 6일내 말을 따라 하라" (예배 참가자들은 전 목사의 설교에 소리를 치며 호응했고 일부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 윤석열 “국민.감사…나라 사랑에 눈물 나”4월 6일윤석열 “국민변호인단에 감사…나라 사랑에 눈물 나” 쿠키뉴스 37분전 다음뉴스 “전국 각지에서 자유·주권 수호 일념으로 싸워” ... … 의지를 보여준 분들의 뜨거운 나라 사랑에 절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
- 보이차 만들러 운남에 와 있습니다4월 6일보이차 만들러 운남에 와 있습니다 4월 4일 차산에서 어찌나 신나던지 눈물이 다 ㅎㅎ 차농들도 니네 총통(대통령) 물러 났냐고 믈어보고 제 손님중 한분은 탄핵기념병 만들어 달라고 하시네요
- 고등어회와 어른 김장하4월 5일시켜놓고 소주 마시며 어른 김장하를 봤습니다, 워낙 많은 게시글을 봤던터라 익히 아는듯 보다가 중간에 노통이 나오는건 몰라서 갑자기 수도꼭지를 튼것처럼 엉엉 울었네요 노통은 제 눈물
- Not a dream - 송소희 -4월 5일Like sea, like ocean 나의 안식이 기다리지 있나 내게도 드디어 구름곶 너머 꿈이 아니야 나의 날 온 거야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저 … 길을 바라봐 아냐 잠시 들뜬 사이 가라 말할까 두려워 하나 마음에 숨이 불어 하나 바람 온도를 느껴 아- 그래 내가 바란 거야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 저 길을 바라봐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
- '지역 감정', '지역 갈등' 이라는 표현도 이제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4월 5일광주와 호남이 흘렸던 피와 눈물 그리고 일방적으로 가해졌던 힘의 균형으로 봤을때 '호남 차별', '광주 비하' 라는 표현이 더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