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 대한 43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음악) 에스파 - 'Die Trying' (레벨문2 배두나 테마4월 12일그나저나 파트2에선 우리 두나누나의 비중이 늘어나나 보네요? ㅋㅋ
- 언주누나 재정누나 청래형 ㅜ.ㅜ4월 10일뒤지고 있는데 역전 가즈아 ㅠ
- 김갑수, '이재명이 무서운 이유'4월 10일그 사람의 누나 그 사람의 형제 자매가 다 성남 화장실 청소원으로 하다가 죽고 다 그런 사람들이야.
- 김어준 더뷰티플 금요일 공연 후기4월 7일사진: 명품과 패션 센스의 진보 형님 누나들. 넘 멋쟁이셔서 말 걸고 사진 같이 찍고 싶었네요
- 누나가 요즘 잘 계시죠?4월 6일잘 계신지 여전히 너무 바쁘신 것 같네요...
- 저는 지민비민으로 바꿉니다ㅜㅜ4월 4일원래 저희집 아버지와 저는 지민비조 어머니와 누나는 지민비민이었는데 선거 다가오면 저는 민주연합이 올라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임계점 22~23%를 뚫지 못하고 있네요 솔직히
- 요즘 시대에 신입 취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4월 3일특히 취준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자소서 입니다 ㅠㅠㅠ 처음에 쓰기 너무 어려워서 누나랑 자소서 쓰는 거 도와드렸는데 저는 물론 누나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 그래서 저희 누나도 자소서 쓰는거 더 이상 못 도와드린다고 하네요 ㅠㅠ 한국**공사 인턴 서류에 떨어진 저는 서울 소재 기업의 컴퓨터 IT 유지보수 관련 부문 신입 지원을 했는데요. … 계약직과 정규직 둘 다 지원을 했으며 저와 누나랑 같이 만든 IT 유지보수 직무용 자소서로 지원했습니다. … 그러다가 장애인고용공단 대리님과 누나의 제안으로 혁신도시 내 다른 공기업의 장애인용 행정직 신입 지원을 했는데요. … 저번에 지원했던 회사의 자소서 문항이 거의 비슷해서 편하게 작성했는데 누나랑 검사하다 보니까 자꾸 내용이 인턴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쓸려고 하다가 너무
- 상사가 변호사인데 변호사 부인이랑 아들4월 3일변호사가 당시 초등학생이던 아들한테 저를 소개하면서 "아빠랑 일하는 누나야"라고 말했는데 저한테 인사 한마디 없이 절 무시 하더라구요.옆에 애 어머니가 있었는데 애가 어른을 보고 인사도
- 10년전 MBC 뉴스 앵커 소개4월 1일우연히 검색하다 발견한 10년전 영상인데 메인 앵커 두분 라인업 죽이네요.ㅋㅋㅋ 이때가 그네누나 정권때죠?
- 이효리의 레드카펫 후속 mc는 지코4월 1일효리누나 고생많았어요!
- 누나의 병3월 30일세상착한 첫째 딸, 그런 누나를 너무 잘 따라르는 세살 터울의 아들이 있지요. … 그걸본 동생은 당황한 표정이었지만 최대한 침착하고 조심스러운 톤으로 이야기합니다. “ 누나-! 좁 조심해 줬으면 좋겠어! 어거 뜯어졌잖아~” 평소의 누나라면 당연히, 미안해. … 본인의 예상을 벗어난 반응에 너무 당황한 녀석은 엄마를 찾아가 속삭이듣 물어봅니다. “ 엄마 누나가 이상해~!” 자기가 9년 평생 보아온 누나의 모습과는 너무 달랐던 거죠. … 이때 아내가 미소지으며 소근소근 이야기 해 줍니다. “ 누나 키가 요즘에 엄청 많이 자란거 알지? 응 알아. ” “ 누나가.. … 축쳐진 뱀 인형을 끌고 말이지요. “ 나는 누나처럼 나중에 사춘기병 안걸리면 좋겠다. ”
- 저는 솔직히 클리앙을 떠나긴 힘들 것 같습니다.3월 28일개인적인 부분 그리고⠀ 힘들 때 위로받고,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올리면 칭찬해주는 형 누나들이 있는 공간으로 저는 클리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힘들 것 같네요 2.
- 앤 해서웨이 누나 근황3월 25일우리 유진이 마이 컸구나ㅠㅠ 요
- 오늘도 한준호 의원님은 호프집 알바중.jpg3월 23일ps : 저는 거기 안살지만 누나가 거기 삽니다. +4표 확보! 출처 :
-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받은 누나.jpg3월 23일이것이 군부대 앞 모든 음식점의 현실 아닙니까. 맛보다는 돈 그리고 사람보다는 호구
- 누나가 동생에게 쓴 메모보고 울컥했네요 ㅠ3월 22일둘째 학교(특수학교)에 응원게시판이 있는데 첫째가 동생에게 메모를 한 걸 아내가 보내줬네요. 요즘 얄미운 짓을 많이 하는데 이 메모를 보니 울컥합니다. 동생이 인생의 짐이라 생각하지 않도록 엄마 아빠가 힘내볼게.
- 가카 큰일하셨습니다..(시골 마트 대파 2,500)3월 22일시골 하나로 마트 대파 2,500원 캐셔누나헌티 가카 ㄱ**가 큰일하셨네요.. 웃고 난립니다.ㅎㅎ 큰일 하셨슝..가카..**(욕)
- 잘가세요~ 심상정 누나3월 22일이렇게 될 줄 누나도 알았죠? 4선을 하셨는데 어찌 3등을 하실 수 있나요.
- 다비치 누나들과 홍콩 여행 간 곽튜브3월 22일다비치 누나들이 호텔비 내고 준빈님은 비행기값을 내셨네요 사람일은 모를일이에요 ㅎㅎ 대사관 직원이 100만 유튜브가 되고 다비치랑 여행을 같이 가고 결혼도 진짜 아름다운분과 할거 같아요
- 이 누나는 나이 안드실 줄 알았는데...3월 21일스페이스 A Again guitar Jangheum Bae 기타 배장흠(Feat.안유진) 그래도 미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