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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법에서 다시 한 발 뺀 국민의 힘작년 12월 개 식용 금지같은 사회적, 문화적 주제는 이전 정부처럼 협의체를 통한 논의로 돌리고, 진짜 동물 복지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게 어떨까요. … 유기죄 처벌 강화, 사육관리의무 위반 단속 강화, 동물등록제, 사육 자격에 대한 논의, TNR 사업 등 효용성 없는 세금 낭비 사업들의 재검토, 유기동물, 배회동물 관리 방안 재검토 … , 예산 확보를 위한 동물세 논의, 지정수가제 등 동물병원 비용 논의, 전시형 펫샵 규제,..
김건희법이라고 적극이던 국힘은 왜 집단퇴장?작년 12월 민주당이 농해수위 법안소위에 ‘농산물 가격안정제’가 담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심사 안건으로 올리자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논의를 거부하며 회의를 보이콧한 것입니다. … 생략 국민의힘은 민주당 위원들에게 양곡관리법을 제외하고 개 식용 금지 법안 논의를 위한 원포인트 농림법안소위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 여전히 양곡관리법 개정안 논의와 개 식용 금지 법안 처리가 묶여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 “北, 4월 총선 개입 가능성”작년 12월 국방과학연 해킹 총력전…합참의장 사이버사 긴급 시찰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북한 등 외부 세력의 대남 심리전에 대한 대응책 강구도 사이버사 등에서 논의
박지성을 정치인으로 만드려고 했었군요ㅋㅋㅋㅋㅋ작년 12월 그 정당에서ㅋㅋㅋㅋㅋ 인재 영입 논의 과정에서 자유로운 의견 개진 차원에서 나온거라고 해명했던데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그냥 유명하다고 다 같아붙이는 아무말 대잔치를 해도 되는거였나요ㅋㅋㅋㅋㅋ
[단독]이재명, ‘재명이네 마을’ 이장직 사퇴 논의작년 12월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 대표를 비롯한 일부 지도부 관계자들은 최근 비명계에서 줄곧 요구해 온 이 대표의 ‘이장직 사퇴’을 놓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실제로 이 대표가 이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카페를 통해 밝히는 방안까지 논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北위협에 대응 못 해” 신원식 말 맞았나… 경항공모함 사업 좌초 수순작년 12월 내년도 예산안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데다 향후 5년에 걸친 국방중기계획(2024~2028년)에서도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추가로 논의한다’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 전임 문재인 정부가 충분한 공감대 없이 2020년 논의를 시작한 경항모 사업이 사업 타당성과 막대한 비용을 둘러싼 논란만 일으키다가 좌초되는 모양새다. 13일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에 … 전날 국방부가 발표한 ‘2024~2028 국방중기계획’에는 ‘경항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돼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논의한다는 단서 조항이 달렸다.
[속보]‘잠행’ 김기현, 이준석과 비공개 회동…“거취 논의”작년 12월 속보라 내용은 없습니다만. 아니 ㅋㅋㅋ 역시 준스톤은 다시 들어가는걸까요. 만기의 iPhone 13 Pro에서.
[속보] 김기현, 이준석과 비공개 회동…거취 논의작년 12월 [속보] 김기현, 이준석과 비공개 회동…거취 논의 방금, 조선일보의 속보에 따르면, 둘이서 거취와 김건희 특검 논의했다고 하는데요!
[속보] 김기현, 이준석과 비공개 회동…김기현 사퇴작년 12월 [속보] '잠행'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전 대표와 회동 [속보] 김기현, 이준석과 비공개 회동…"거취 문제 논의" GR을 하세요...GR을.
최대 위기 카카오, 새 선장에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카카오에 시간 많지 않다'작년 12월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해 카카오의 사업·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9월부터는 CA협의체 내 사업 부문 총괄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 쇄신의 방향성 논의에
이탄희 “총선 출마 기회 내려놓고 백의종군…선거법만 지켜달라”작년 12월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 거대 양당은 선거제 퇴행 논의, 양당카르텔법 도입 논의를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방사청, 후방지역 2작전사 노후 전투장비 신형으로 전면 교체.gisa작년 12월 방사청은 합동참모본부·육군본부·2작전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작전사령관 주관 전력 보강 합동 토의를 전개해 전력 증강 방안을 지속 논의했다.
사우디 빈 살만 '선진국들의 탄소중립 정책이 인플레이션 사태 초래'작년 12월 바이든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이날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정상과 회담하고 식량 안보, 에너지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태원)‘보상금 받으면.화해 성립’·특별법 발의작년 12월 이 위원장은 “참사 유가족·피해자들은 진상 규명을 위해 특별법 제정을 원하는 거지, 보상을 받고자 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 법안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홋카이도 지역 물고기 떼죽음의 예상원인작년 12월 다만 현장은 비린내가 엄청 나고 있는데, 이후 하코다테 시에서는 물고기들을 어떻게 처리할 지를 논의한다고 합니다. 이 다음날 좀 더 자세한 뉴스가 나옵니다.
류호정 '자진탈당은 없다…빅텐트 차려.야..'작년 12월 …양당제 반대 의견 같아 인구와 병역 문제 함께 논의 …방법 찾아야 여전히 페미니스트…갈등만 위한 싸움 지양 '절제와 공존'…20석 이상 빅텐트 차려져야 ■ 방송 : CBS 라디오
“사우디는 마약상”…‘석유 왕국’ 지키려는 비밀계획 드러나작년 12월 관련 문건이 공개된 15개국 가운데 2개국은 COP28 주최 측과 회의했으나 사업 논의는 없었다고 답했고, 다른 2개국은 회의가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BBC는 보도했다.
금태섭,류호정의 신당이 꺼낸 여성징병과 모병제 논의작년 12월 일단 요즘 류호정이 과거 스탠스랑 좀 달라지는 모호한태도 보이는건 먹고사니즘 어떻게든 정치쪽 붙어있으려는게 눈에 훤히 보이니까 저렇게 휙휙 바뀌는거 같습니다. 게임이슈부터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 강해요.신당에서 살아남을라고 금태섭도 본인은 면제여서 뭐 그렇긴한데.. 일단 이 두사람의 제안은 둘째치더라도 우리나라 군 병력문제는 진짜 다들 심각한걸 아실겁니다. 갈수록 결혼하는이도 아기도 줄어들고 군병력은 줄어들고있고 부대통폐합되고 2040년이면 진짜 지금보다 입대가능 20대남성이 절반으로 줄어든대요. 즉 지금 2020년대 남자 아기들이 거의 없다는 의미입니다. 여성징병.모병.기계화.군복무연장 이거밖에 답이 없거나 혹은 기적같은 역사적 변화로 통일이 되서 병력을 북한쪽에서 늘리거나 그방법밖엔 안떠오릅니다. 근데 이 모든건 쉽지 않은길이고 여성징병.모병은 헌재? 까지 가야할지 모르는 일이죠. 지난 경선때는 박용진이 여성 훈련소입대 이야기하더니 이번에는 신당에서 이렇게 파격적인 제안을 꺼내네요. 조금씩 이 민감한 이슈를 꺼내곤 있는데.. 문제는 거대 메이저당 사람들이 너도나도 꺼내긴 어렵다는 점이죠.표심이 확 갈리니깐 (지금도 여초쪽에서는 여성징병할거면 독박육아.성범죄부터 없애고 시작하라 뭐 이런주장을 펼친지 오래됐습니다.) 아픈사람까지 계속 규제 완화시켜서 끌고가고 있는 형편인데 통일은 갈길이 멀고..병역 가능한 인구는 줄어들고 있고 참 쉽지않은데 자꾸 피하고 뒤로 미룰수도 없는 거대한 문제같습니다. 양성징병을 이야기하면 여성들은 모병제로 맞받아칠거구요. (물론 양성 징병을 하더라도 혼숙은 절대 안되니 남녀 따로 부대편성해야하고 간부도 동성으로 맞춰야 사건사고 안날테고 각 장병들 지급물품들도 늘어나고 무기도 더 많이 늘려야하고 이래저래 비용예산 엄청 늘긴하겠죠.) 앞으로도 이 병력부족심화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아가야 할련지.. 지금도 저 이야기 나오니까 남녀서로 대립이 심하더군요. 저는 총선보다 대선때 대국민토론회때 이게 질문들어올시 어떻게 후보들이 대처할지가 궁금해집니다.꾸준히 요구될거에요 이 문제는. 모든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는 부분을 테이블에 다 올려놓고 각계각층이 터놓고 이야기할수있는 장이 마련되길 희망해봅니다.
COP28 폐막 전날 합의문 초안서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빠져작년 12월 석탄에 한정해 퇴출 대신 '단계적 감축'(phase down)하기로 합의했고 COP27에선 이 감축 대상을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없는 석유와 가스 등 모든 화석연료로 확대하는 안이 논의됐으나
'호원초 교사 사망' 학부모들 조사 완료…'강요 없었다' 주장작년 12월 학부모들은 자녀의 치료나 결석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영승 교사에게 연락했을 뿐 강요 등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피고소인인 학부모 A씨가 지난 9일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