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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현 정권은 경제때문에 좋은 평가 받기 어렵습니다.8월 7일국가가 경제 문제를 관여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접근하게 되면 결국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등 돌리지 않을까 합니다.
- 전기차와 기후변화에 대한 고찰8월 7일아직 전기차에 대하 부정적인 분들의 논리 중에는 과연 친환경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검토를 마친 상태입니다.
- 안세영 선수가 맘 고생 많았나보네요.8월 6일쥐꼬리만한 지원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조사한다 안 나오면 만들면 된다 본인 스스로 몸관리 엉망으로 했다고 여론호도한다 은메달 딴 복식조에게 협회 도움 많이 받았다는 워딩을 따내어 안세영의 논리를
- 금투세로 자꾸 질척대서 죄송합니다.8월 6일논리적인 의견 제시는 없고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여럿 보이네요. 민주당원이라고 했더니 진성준보다 윤석열을 더 좋아하는 민주당원이냐는 소리까지 듣네요. 모욕적입니다.
- 의료 농단으로 국민이 치뤄야할 댓가8월 6일클리앙도 각종 다양한 단순 논리로 의사 숫자 늘리기가 필요하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큰일입니다.
- 안전문자 진짜 많이 오네요 ㄷㄷㄷ8월 5일부산시 부산 강서구 부산 사하구 김해시 행정안전부 창원시 김해시는 부산과 인접한 동네니까 그러려니하는데 같은 논리라면 양산시에서는 왜 안보내죠?
- 엘리엇 1300억 항소? + 삼성&모직 합병재판연관, 상법개정안 국회법발의?8월 4일또는 중국이 상대적 약소국들의 기술사용권을 일일이 로열티를 주지않고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중국과 무역을 필요로하는 국가들이 단교를 감안하고, 그 기술권을 주장하는것이, 현상적인 힘의논리 … 영역에서는 무슨의미가 있으며, 제2, 제3의 입장이 비슷한 스펙트럼영역대의 아젠다들과 제1힘의 논리에 저울질할수있는 다른 대안은 없는것일까유? … , 그리고 지금 강대국과 약소국의 힘의논리 경쟁이 일어나는 사례들중 하나로 보여지는 부분도 있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의 부당성지적과 합병견제형 법률안 발의와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작금의 … 개인적으로는 이부분도 결국, 약소국과 강대국의 힘의논리에서 개척경쟁, 피개척경쟁의 입장차이에 따른 지분권잠식성향과 속도조절의 관점으로 보여지는 부분들은 없나싶기도 합니다, 그외 민주당의
- 요즘 남초커뮤를 중심으로 고용유연화 찬성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보이네요8월 4일뭐 이런 논리요.
- 미국에서 파운드리 산업이 돈이 될지 모르겠어요..8월 3일애초에 경제논리보단 안보/전략물자 논리로 밀고있는거기야 합니다만...
- 이번 파리 올림픽 권투 성소수자 문제의 해결8월 3일이번 파리 올림픽 사태를 두고 자꾸 엉뚱하고 이상한 논리를 펴는 분들이 많아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 오세훈 '25만원 뿌릴 거면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지원부터'8월 3일민주당이 기이하게도 보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13조 원 현금을 묻지마 살포하겠다고 하는데, 어려운 국민을 보듬기 위해 마련된 복지 재정을 가진 사람들의 지갑을 채워주는 데 쓰겠다는 논리"라고
- 서승재 채유정선수 수고하셨습니다.8월 2일그러다 불현듯 무 개념의 논리 없는 생각에 잠시 빠지게 됩니다.
- 조해진 전 의원의 페이스북글입니다.8월 2일이렇게 다른 자리에서 정치색을 띄고 이야기 할때는 제가 너무나도 증오하는 딱 국민의 힘 논리와 모습 그대로네요. ㅠㅠㅠ 만정이 떨어집니다…
- 영국중재법 관할권 다툼이 아니다? 엘리엇에 한국정부 1300억 패소? [2024-8-2]8월 2일의문들을 가지고 있을수 있어유, [ 그 명분론 차이와는 별개로, 강대국이 때리는것을 약소국이 현상학적으로 피할수 없었다라는 해석으로 보는 시각도 있을수있는데, 이 자체가 다수의 힘의논리 … , 또는 소수권력 힘의 논리, 즉 현상적 힘의 아젠다 vs 균형검증의 아젠다 구도를 편향적으로 해석하는 시스템세계관일수도 있고, 그것이 실존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글로벌시스템으로 이어나갈지 … 의해서,(당장의 글로벌시국에는 영미권관계 유지개선이, 부당개입견제조율 방향보다 중요할수 있다든지 등) 항소외의 다른 선택을 고려할 여지가 없지는 않을수 있겠지유, 그러면서도, 힘의 논리에서
- 김건희도 바지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8월 2일요즘 뉴스 보면서 그리고 홍사훈쑈에서 마약사건 정리해주는 것을 보면서 논리적으로 상황을 정리하면 저렇게 밖에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 김두관 씨의 이해할 수 없는 두 가지 발언8월 2일그 논리면 민주당이 졌어야 했는데 182석 얻은 결과는 그럼 뭘까요? 득표율은 이제 기대할 것도 없으니 그냥 막 가자는 식으로 말하는데 정신 좀 차리세요.
- 일부 축구팬들은 진정 검사 수준으로 내려가고 싶으신가요?8월 1일이 논리는 검사들이 '특활비를 가지고 검사에게만 가혹하다', 법카를 가지고 이진숙이 '나에게만 가혹하다'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 청문회장에 등장한 검사 내부 게시판 들여다보니.. 부글부글 민주당8월 1일정치ㅈ만 하지 말고요 ㅎㅎ 헌법이 상정한 탄핵소추원 행사의 한계를 현저히 일탈한 무효의 의결이고, 검사의 헌법상 권리를 방해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라는 법리를 바탕으로 논리를 전개해야
- 균형 감각 무, 논리 무, 약한 놈만 패는 한국 언론(한국일보)7월 31일* 미리 말씀드리자면, 글 제목은 아래 기사 제목을 현실대로 바꿔 본 것입니다. "①법 무시 ②성과 無 ③남 탓... 처음 경험하는 최악의 국회" - 본래 기사(하지만 굳이 조회수 늘려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아래에 본문 갈무리를 덧붙입니다.) 제목만 보고 좀 놀랐습니다.(한국일보 기사입니다.) “'한국일보'가 웬일이지? 멧정부를 간결하게 분석했네? 이제 제대로 일 좀 하려나? 김희원 기자가 유시민과 토론하더니 좀 더 자기성찰을 했나?”... 그런데 그 대상이 국회, 그것도 분문을 읽어보면 민주당 비판입니다.('국회'라고 해 놓고는 정확히 '민주당'만 콕 집었습니다. 심지어 다른 야당들은 끼워 주지도 않습니다.) 한국일보의 정의, 공평함은 나쁜 짓한 놈이 아니라 나쁜 짓한 놈을 나무라는 소란(?)을 피운 쪽을 비난하는 것이군요... 김희원 기자, 이게 당신이 부르짖었던 정의, 공평함입니까???
- 진심으로 최후의심판이 올거라고 믿으니...7월 31일정말 그들은 진심으로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올거라고 굳게 믿고있으니 아무리 옆에서 논리적인 정상적인 질문을 해도 '절대! 너에게 속아넘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