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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창민 국회 본회의서 尹 탄핵 첫 언급...국회가 앞장서면 국민이 성공시킬 것작년 10월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40%를 넘어가고, ‘그냥 쉰다’는 청년들의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노인 자살률 1위, 청년 자살률 1위라는 이야기가 얼마나 오래되었습니까. 이 비참한 상황을 방치하는 통치자를 언제까지 적응하고 참아야합니까. 더 이상은 안 됩니다.
- 노인들 군대 갈 수 있게 하자는 의견에 대해서작년 10월저는 이게 아예 말이 안된다고 보지는 않고요 당연히 강제로 하자는게 아니라 원하는 사람만 노인 일자리 복지 느낌으로는 나쁘지 않을 거라 봅니다 다만 신체적으로 무리가 많이 가는 경계 … 업무같은데 투입하자는건 개소리고 군사와 관련이 적은 단순 청소, px, 취사지원 등에 있어 민간인력으로 활용하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게다가 군부대가 거의 시골에 있고 시골에 노인이
- 흑백요리사, 이 세명이 동갑이라니..작년 10월1972년으로 동일하고, 각자의 생일은 안유성 셰프 2월 10일, 에드워드 리 셰프 7월 2일, 최현석 셰프 7월 6일 이라고 합니다 안유성님은 완전 진짜 나이 많으신재야의 고수, 노인
- 모든 문제의 근원은 부익부 빈익빈작년 9월저출산부터 시작해서 청년취업, 남녀갈등, 연금갈등, 노인갈등, 세대 갈등 어느정도는 원래도 있었던 거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주어진 자원을 누군가 독식하며, 질서가 교란되고 있어서 더
- 5060징병하자! 여성 징병해야지!작년 9월노인네들 징병하잔 법안을 자유당 애가 준비하고 발표해서 논란을 일으켰는데, 여기서 싸움의 결론은 "여성 징병하자!"가 되네요.
- 여성을 포함한 성인징병제 vs 종전선언을 통한 북한과의 관계개선작년 9월그 후 무려 71년이나 지나 그 때 태어나신 분들 조차 이미 노인이 된지 오래고, 일부는 이미 작고하셨을 정도로 긴 세월이 지나 너무 무뎌지신 건지,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 영감님 할 일 없으면 다시 군대나 가쇼(feat.성일종)작년 9월그럼 놀고 있는 노인네들 보내면 되겠네! 일자리도 해결되고!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완전 럭키비킨데?! 라는 생각에서 나온 생각이라고 보면 됩니다.
- 주간보호센터 노인학대 의심.. 머리 아프네요 ㅠㅠ작년 9월보여드릴수 있으니 자기들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데 부모님은 생각이 다르신가봐요 일단 제 생각엔 그냥 가서 CCTV를 본다한들 센터에서 유리한 부분만 보여줄 가능성도 잇겟고 경찰이나 노인보호전문기관
- 부산 대구 에 엄청나게 많은 병원과 병원빌딩들작년 9월전국 특광역시중 노령화 1등 '노인과 바다' 부산이니 만성질환등 의료비 지출많은 노인들이 큰돈은 안되더라도 일단 머릿수가 많고 끊임없이 오고, 그래서 병원수입은 유지되고 그래서 도시
- 오늘 나이드신 택시기사분과의 대화. 확실히 굥 욕먹고 있는게 확실함작년 9월라고 생각하면서 입닫았네요 그래도 노인네들 민심이 돌아섰다는게 포인트네요 확실히~
- 1인 세대 가구가 점점 늘고 있긴하나보네요 - 거기에 한몫하고 있는 저입니다작년 9월수준이기때문에 뭔가 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답은 없는거 같아요 20년뒤 제가 살아 있다면 초고령층 독거노인에 저도 있겠군요 -_-
- “형편 어려운데 줬다 뺏어”… 빈곤 노인 67만명, 기초연금 혜택 못 봐작년 9월우리 사회에서 가장 가난한 노인 67만명이 정부가 지급하는 기초연금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소득 하위 70% 노인이 대상인 기초연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라 받는 생계급여가 깎이기 때문이다. … 이 중 기초연금을 받아 생계급여가 감액된 노인은 67만4639명(99.9%)이다. 이들은 월 평균 생계급여 32만4993원을 삭감당했다. … 이 같은 현행 제도에 따르면 극빈층 노인이 사실상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없다. … 심각한 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기초연금 취지와 충돌하고, 기초연금을 ‘줬다 뺏는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부도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
- 기업은 부자라는데 가계살림 왜 팍팍할까요?작년 9월노인, 여성, 저학력자, 저숙련자, 비정규직 등의 일자리가 2008년 이후 크게 늘었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9월 22일작년 9월거리 둔 채 악수 생략한 김건희 여사‥이르면 이번 주 '특검법' 거부 - 강연섭 □ SBS 8 뉴스 세계유산도 '폭삭'…남부 휩쓴 가을 폭우에 '망연자실' - 하영광 급류 휩쓸린 노인
- 홍대선 작가 - 한국인에게 있어 국가는 도구일 뿐작년 9월한국인에게 조국이란 쓸데없는 잔소리가 많은 귀찮은 노인이다. ‘저 노망 난 노인네 언제 죽나’ 하고 읊조리는데, 이건 진심이다.
- 전기요금 선방하셨습니까작년 9월집에 노인 어린이도 있고, 가족 4인이 사니 안틀수도 없고요.
- 나의 해방일지를 조금 보다가 중요한것을 깨달았네요..작년 9월회사 노예 독거노인 눈에는 젊네 젊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평균수명의 상승과 인류의 위기작년 9월예전의 인류는 평균수명이 짧았기에 세대간에 역동적인 순환이 있었습니다 60에서 70정도 되면 대부분의 노인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많은 후손들이 채워가며 번성했습니다. … 그러나 이제 노인이 사라지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난한 노인이든 부자 노인이든 자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목이 쓰러지지 않으니 새싹이 쉽게 자랄 수 없습니다. … 노인의 수명이 늘어난 것은 인류 전체로 봤을때는 재앙입니다. 누구나 오래살고 싶습니다. 저도 오래살고 싶습니다.
- 무관심 속 서울시교육감 재보궐선거-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토론회 요약작년 9월서론 - 각 후보별 입장발표 그나마 기억에 남는거 안양옥 : 학교폭력 감소를 위해 초중고와 노인학교를 통합하자 > ?
- (잡담) 아파트는 사글세 개념이 없죠?작년 9월대문은 하난데, 방을 나눠서 집을 같이 쓰는..요 전에 고독사 관련 이슈가 많을때 썼던 글이 있는데, 노인이 많아지고 출산할 인구가 줄어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