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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현대엔지니어링 건설 현장서 또 사망사고3월 25일현대는 노동자들 처우개선과 안전에 대해서 좀더 세밀하게 신경써야하고 현대 계열사 일부들에서 자꾸 이런일 일어나는것도 씁쓸하지만 관련 사측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엄히 받길 바랍니다.
- 캄보디안 락의 비극..3월 25일아시다시피 프놈펜의 200만명의 주민들은 강제 추방되어 도시를 떠나 강제 노동 농장과 수용소로 수용되게 되고, 결과적으로 전체 캄보디아 주민의 25%인 300만명이 넘게 학살되게 됩니다
- 오늘 난생 처음으로 동영상 편집을 해봤습니다.3월 25일(육체 노동을 하는 회사는 아니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보통 주50시간정도 채우고… 주말/야간 근무도 번갈아 하다 보니…) 회사 다니기 싫어서 이것저것 건드려 보는데
- 루즈벨트에게서 배운다. 이재명 대표.3월 24일노동자의 단체교섭권을 도입하고, 노동시간을 보호를 주창한 루즈벨트에 대해 산업자본은 조직적인 저항에 들어갑니다.
- 한국!, 계란....달에 최대 1억 알 공급해달라...3월 24일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 내 계란 한 알 평균 가격은 0.49달러(718원)에 달합니다.
- 홍준표 '트럼프 78세인데 나도 5~6년 더 할 수 있어…자신감 중요'3월 24일홍 시장은 현재 거론되는 대선주자 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73세)에 이어 나이가 두 번째로 많아 사실상 이번 대선이 마지막 도전이란 관측이 나온다. 아.... 예.....
- 지난주 면접자리에서 들은 질문...3월 24일이러다 정말 스카이넷에 먹혀 노동력까지 잃게 되는게 아는지...
- 권성동의 명언집 만들기3월 24일억지노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주 52시간도 없애고 주 6일로 가자 12. 법률해석은 범죄자가 하는거다 13. 머슴은 일 못해도 좋으니 우아한 머슴을 뽑아야 한다. 14.
- ''빌라는 거주 공간이 아니다.' 가난에 대한 조롱3월 24일대한민국에는 대기업보다 중기 다니는 성실한 노동자가, 아파트보다 빌라와 다가구에 사는 서민이, 인서울 보다 그 바깥 대학 출신들이 훨씬 많습니다.
- 미국 장관 '노인들은 (이번달)사회보장 연금 못 받아도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3월 22일하지만 이 행정부 출범 60일 만에 사회보장국이 위기에 처했습니다,"라고 노동조합 AFSCME의 회장 리 손더스가 금요일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 40대후반 희망퇴직 vs. 버티기3월 22일(단순 노동직보다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 최악은 무엇을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실제로도 무엇을 이루어내지 못한다..
- 아파트가격은 그 집을 지은사람들의 임금수준이어야합니다3월 22일세상의 모든 가치는 오직 노동으로부터 생겨납니다 노동없이 생긴 모든 소득은 중과세 해서 노동자에게 돌려줘야합니다 부동산 가격은 그 집을 만든 노동자임금보다 높으면 안되고 (시멘트나
- WWP 엔비디아 보스턴다이나믹스 캐논 협업 촬영 솔류션 공개3월 22일001호가 연구실에서 노동하고 있을때 002호는 영상 촬영하고 003호는 운동하고 있었군요 ㅎㅎ
- 뉴진스 하니 무시해 사건 , 진짜 보호가 필요했던 노동자...jpg3월 22일국감 나간게 정말 수치네요 갑질은 지들이 해놓고 거짓말로 국감에서 위증해놓고 남 모함해놓고 장난가득한 국감 후기 얘기하고 세상이 얼마나 쉬웠으면 뉴진스 애들은 저럴까요?
- 영국 상원은 특이한 곳이군요?3월 21일ㄷㄷㄷㄷ + 그러나 노동당이 압승한 하원이 아마도 올해(2025) 귀족들의 상원직 세습 특권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 시킬 것 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 국민연금으로 세대갈라치기 하네요3월 21일유트브 뉴스 댓글보니 살벌하네요 ;;; 진짜 뭐 내라니 내기는 낼건데 회사노동자야 까라면 까야죠 근데 국민연금 관련해서 너무 말이 많으니 뭐가 맞는지도 햇갈리네요 제가 28만정도내는데요
- 정산 50억 받고 노동위나와서 인사 못 받고 무시당했다3월 21일하며 명품 옷 쫙 빼입고 나왔을때 어이없긴했어요 자기들이 열심히 한 노력도 있겠지만 아무리 잘 나가는 아이돌 가수 연예인이라도 기이한 형태로 때돈 벌면서 인사 못 받았다 무시당했다 그래서 계약해지하겠다 저러는거 세상 참 쉽게 여기나 싶었어요 국감위가 참 우습나 싶었네요
- 여야 83명 연금개혁 반대·기권, '청년 희망 빼앗아'3월 21일3040세대 등 여야 83명 연금개혁 반대·기권…"청년 희망 빼앗아" "기성세대 양보안 모두 빠져" "임시변통"…與의원 절반 넘게 찬성안해 노동계 출신 野의원들, 당초 대비 소득대체율 … 자동조정장치 등 기성세대가 양보할 수 있는 안들은 모두 빠졌다" 박정훈 의원, "젊은 세대의 희생을 전제로 기성세대의 주머니를 더 채워주는 연금 개혁 합의안에 반대한다" 야당에서는 청년과 노동계
- 이재명, 차기 지도자 선호도 압도적 우위....3월 21일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9% 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4%를 얻었다.
-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에 고용부, 더본코리아 근로감독 착수.gisa3월 21일최근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이 제기된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대해 노동 당국이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20일 고용노동부는 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이 이날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더본코리아 … 노동부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살펴보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후략 -- 악재가 빵빵 터지네요.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