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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SPC얘기 나와서 생각나는 해결방법7월 25일이잼이 노동자출신이라는것도 영향을 줬겠지만 이 정도 천재일줄은…
- 이재명 정부가, 박주민 의원이 백기투항한게 아닙니다.7월 25일노동자의 파업도 그렇습니다. 조합원의 파업 참가율이 80~90%에 이르면 막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사측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 노동자들의 단체행동은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이기면 임금 몇 푼이지만 지면 죽습니다. 자신만 죽는게 아니라 가정이 파탄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 SPC 방문한 대통령의 질문들...(MBC영상)7월 25일즉 노동자 입장에서도 문제를 바라봐야 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도 봐야 할 문제라는 소리입니다. … 노동자 입장만 강조하면 대통령 바뀌면 도로 아미타불이 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도 이득이 있는 해결책이 나오면 다시 되돌아갈 확률이 줄어들거든요. … 원래 노동 시간에 대한 법이 도입될 땐 주 40시간 기본에 12시간을 "상황에 따라" 추가 시키는 것이었는데 그냥 당연하게 52시간이 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 행정가 이재명을 엿볼수도 있지만 우리 노동현장을 엿볼수있는 영상이거든요.
- [속보]이재명 대통령, 노동부에 '안전 설비·시스템 갖춰지고 작동하는지 관리하라'7월 25일[이재명 대통령, 오늘 오전 10시 30분 최근 중대산업재해 발생한 SPC 삼립 시흥공장 방문] ✔SPC 그룹 회장·기업 관계자·현장 노동자들과 산업현장 사망사고 방지 대책 논의 ▪️ … 구체적 방안 뭔지 단초 마련하자 당부 ▪️간담회에서 SPC는 사고 재발 방지하기 위한 안전 강화 방안 발표 ▪️CJ 푸드빌·크라운제과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 이어져 ▪️이 대통령, 노동자들에게 …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물었고 요구사항 경청 ▪️SPC 노동자 사망사건, 모두 새벽 시간대 발생 강조 ▪️저임금·장시간 노동서 벗어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 당부 ▪️노동부에 안전설비와
- SPC 찾은 李대통령 '12시간 장시간 노동이 사고의 근본 원인'7월 25일사고의 본질적인 원인"이라며 "이제는 노동 형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 이어 "심야 12시간 교대 노동은 합법 여부를 떠나 사고를 유발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 지난 5월 한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저도 노동자 출신이고 산업재해 피해자이기도 한데, 그로부터 수십 년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노동 현장에서 죽어가는 노동자들이 너무 많다"며 "예측 못한 … 이에 김 대표는 "그런 부분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고, 허 회장은 노동 형태를 바꿔보겠다고 약속했다. (생략) 출처 :
- 이 감동적인 사람7월 25일한결같은 노동자와 약자에 대한 진성성있는 마음....위로 가슴을 울리네요 제가 만약 그 피해노동자였고 이 영상을 봤다면 펑펑 울었을거 같아요
- spc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7월 25일노동자 산재가 집중적으로 많은 기업들은 반드시 엄격하게 규제.처벌 해야합니다.정말 이곳에 잘 가셨습니다. 오후에는 부산에가서 타운홀 미팅도 있습니다.
-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7월 25일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김용태 “‘윤.아웃’.못할 거면 전대 열지 말아야”7월 25일국민의힘 당권 경쟁 구도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한길씨를 옹호하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 의원 등 탄핵반대(반탄)파 주자들 .... .... 윤어게인....당이...
- .“김문수, ‘전한길 포용..’..완전 ‘윤어게인’7월 25일음모론 믿었던 것 인정하고 사과해야” “이번 전대 잘못하면 컬트로 변할 수도”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 고용장관 '산업안전 인력 300명 당장 증원…임금체불 반드시 근절'7월 24일김영훈 장관 취임식서 발언 대통령 지시 이행의지 밝혀 "중대재해 예방, 반기업 아냐" "노란봉투법, 품질향상 이어져"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임명된 김영훈 장관이 취임식에서 … 산업재해 예방 등 노동안전과 관련해 "당장 산업안전 감독인력 300명을 신속히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 [단독] ‘지게차 인권유린’ 업체, 앞으로 이주노동자 고용 못한다7월 24일앞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24일 노동계에 따르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A업체에 대한 고용허가권을 유지할지 조사에 착수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등 대상 폭력행위 벌어지지 않게 철저 대응해야'7월 24일[속보]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지게차에 단 영상에 "충격적, 차별과 폭력은 중대 범죄" [속보]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지게차 단 영상에 "국가의 품격 훼손 행위" 출처
- 이 대통령, 이주노동자 지게차 학대 영상에 “용납할 수 없는 폭력”7월 24일이 대통령은 “힘없고 곤궁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사회의 품격을 보여주는 법”이라며 “신분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악용한 인권침해와 노동착취가 벌어지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등
- 노동부, 외국인 노동자 집단 괴롭힘한 나주 벽돌 공장에 기획감독 착수7월 24일발췌 고용노동부가 전남 나주의 한 벽돌 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집단 괴롭힘 사태와 관련해 해당 사업장에 대해 즉시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고용노동부는 24일 “사건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직장 내 괴롭힘 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임금 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까지 … (중략)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소수자 약자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폭력이자 명백한 인권유린”이라며 “신분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악용한 인권침해와 노동착취가 벌어지지 … 않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적었다.
- 지게차 인권유린7월 24일우리가 불법 계엄, 내란을 지탄하고 민주주의를 되살려 나갈 동안 대한민국 어딘가에서는 지게차에 외국인 노동자를 결박해 매달고 다니며 조롱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李대통령 '韓 국민이 귀하듯 이주노동자 기본 인권도 지켜야'7월 24일신분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악용한 인권침해와 노동착취가 벌어지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서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 과거 대한민국 노동자들도 일자리를 찾아 해외 각지에서 고초를 겪었고, 그 수고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 아침 겸공 출연진 두분 말씀을 잘 하시네요7월 24일것 만으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말하는 사람이 똑똑하다는 게 느껴질 정도네요 이 정도로 말 잘하시는 분 보기 힘들었는데요.....게다가 방송에 자주 나오시던 분도 아닌 그냥 노동자
- 대통령에게 지적받은 지자체 지원금 카드 근황7월 24일님들 때문에 현장 공무원분들만 노동이 많아졌습니다. 마치 학교 가난한 학생들 구분하던거랑 다름이 없던 문제였으니까요.
- 노동부장관 겸공 ㅋㅋㅋ 웃기네여7월 24일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시고 현장 매주 목요일 방문 불시점검 ㅋㅋㅋ ㅋㅋ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