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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최저임금법은 노동자의 탐욕'7월 22일이 사람의 여러 발설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왜 사는지 의문이 들 정도인 사람 입니다. 출처 :
- 갑질 여론에 대해 주관적인 생각7월 21일진짜 노동현장에서는 지들 민노간부들끼리 깐부먹고 해처먹으며 지들도 권력이라고 을 노동자들에게 갑질하는 행태가 수도없이 곳곳에서 벌어져도 눈감는 자들이 대표성을 갖고 떠들어 대는 것도
-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7월 21일여기서 ai 알고리즘이랑 하드웨어가 좀만 더 발달하면 노동자들 많이 대체될 거 같습니다. 인간의 밥 한끼 먹는 시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효율이니까요.
- 러시아 드론 제조 공장의 미스테리7월 21일러시아에서 방영한 40분 짜리 드론 관련 영상인데 뭐 이것 저것 보여주고 후반부에 어딘지아는 모 지역 샤헤드 공장을 보여주는데 신기한건 일부 직원들이 요즘 인신매매당한 아프리카계 노동자로
- 세계사 가르치던.선생.'우익.'.日 뒤흔들어'7월 21일세부 공약으로는 △외국인에 의한 부동산 매입 제한 △비숙련·단순 노동자 수용 규제 △외국인에 대한 생활보호 지원 중단 △영주권 취득 요건 강화 등을 내걸었다. … 그는 선거전이 공식 개시된 지난 3일에도 "싼 노동력이라고 해서 외국인을 자꾸 끌어들이면 일본인 임금은 오르지 않는다"며 저소득 노동자층이 품어온 불만의 대상을 외국인에 돌렸다.
- 도로 위 공사현장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산업재해로 보고 적극 조치7월 17일현장 주변의 차량 감속을 유도하기 위해 차로 폭을 2.75m까지 축소하고, 방호차량 설치를 지침서화하는 한편 사고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신호수의 위치를 방호차 뒤로 조정하는 노동자
- '외국인은 나가라'…선거 앞둔 일본에 무슨 일이?7월 17일고령화 사회로 두터워진 일본의 보수층은 외국인 이민자·노동자·관광객을 범죄 증가 및 집값 폭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
- 소신발언: 국회의원 보좌진이 우리사회의 '을'입니까?7월 16일국회의원 보좌진이 정말 우리 사회로부터 고용노동부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노동자 "을"입니까??
-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어 습득 의지에 관하여7월 16일D: 일반적인 외국인 노동자들. → 거주 기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이며, 발음도 상대적으로 자연스러움.
- [단독] 경찰, SPC 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 첫 피의자 조사7월 16일지난 5월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첫 피의자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AI가 팟캐스트 형태로 대화형 소스를 생성하다니..7월 16일AI발전 속도와 다양성 그리고 전문성이 강조되면서 즐겁기도 하면서 걱정되네요 지식노동자로서(멍청한 ㅠㅠ) 이걸 어떻게 활용하지? 라는 고민으로... 머리가 터질 지경입니다 ㅠㅠ
- 유럽 지도자들이 재앙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7월 14일원자력 발전소는 가동을 중단했고, 건설 노동자들은 집에 머물도록 지시받았으며, 학교는 수업을 취소하고, 에펠탑은 폐쇄됐다. 이러한 임시 조치는 피해를 일부 제한했을 뿐이다.
- 건설업계에서 있던 일이 IT에서도 생기네요.NEWS7월 14일사실 직접 몸이 와야하는 건설노동자와 달리, 오더와 결과물이 디지털 통신으로 송수신 되기만 하면 되는 IT 개발 업계에 저임금 국가의 노동자들이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전부터 생각은
- 우리는 첫 번째 중국 충격을 경고했었다. 다음은 더 심각할 것이다7월 14일이곳들은 한때 ‘스웨트셔츠’나 가구의 수도라 불리기도 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은 여전히 당시의 일자리 상실로부터 회복하지 못했고, 새로 생긴 일자리 대부분은 저임금 … 노동자 전환을 적극 지원하라. 실직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TAA(무역조정지원) 프로그램 같은 재교육, 실업보조, 직업 전환 정책을 강화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성동구, 공동주택 관리원·미화원 시설에 냉방비 지원7월 14일(생략) 구는 2021년부터 여름 폭염 시기에 공동주택 필수 노동자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냉방비를 지원해왔다.
- SPC의 뻔뻔한 무책임에 분노가 치미네요.7월 13일노동자 사망만 벌써 세 번인가 있었지요.
- 최저 생계비도 안된다”...최저임금 결정에 뿔난 민주노총, 내주 총파업 예고7월 12일노조들이야 만족스럽지 않다는것을 이해합니다만은 자영업자 이야기까지 하면서 저임금 노동자는 왜 챙겨주지 않느냐라고까지 말씀하시는군요..
- 우리아이들 교육은, 20세기 우리가 받았던 교육보다는 나아지길 바랍니다.7월 12일노동이면 노동이고 노동자면 노동자입니다. 다른 수식어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
- 다음주부터 '폭염 시 2시간 일하면 20분 이상 휴식' 보장해야7월 11일폭염 속 일하는 노동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는게 의무화된다. … 해당 규정을 두고 획일적이고 중소·영세사업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재검토를 권고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노동계가 거세게 비판하고 이달 이례적인 7월 초 무더위에 일하다가 사망하는 노동자가
- AI, 비트코인, 그리고 노동자7월 11일2017년초부터 코인을 해오면서, 엄청난 변동성의 역사를 겪으면서, 덕분에 관심 없었던 글로벌 정치, 경제, AI까지 견문을 반강제적으로 넓힐 수 밖에 없는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악마성도 목격 할 수 있었고, 돈이 모이는 곳에서 기발하게 창조되는 다양한 기술과 마켓들을 보면서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 같다는 생각도 자주 들어하곤 했습니다. 대부분이 잠깐의 트랜드를 만들어내곤 사라졌지만, 나름대로의 의미?도 있었고, 그런 실패들이 다른 아이디어들을 위한 재료가 되곤 하였죠. 최근에 들면서 들기 시작한 생각은.. 앞으로 다가올 진짜 가까운 미래(이미 시작)엔 대부분의 노동이 AI와 로봇에의해 대체되고(이건 샘알트만이 목표로 삼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통적으로 중요시되었던 인간의 노동가치의 전멸과, 그에 따른 노동수익의 종말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노동수익이 없는 곳에서 생산성 극대화된 제품의 수요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무엇을 하고 먹고 살아야하나라는 궁금증과 걱정이 계속 맴돌고 있었습니다. 최근까지의 시장과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제 뇌피셜로는.. 코인쪽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으로 대다수의 인간들은 상당수 디파이마켓, 모든 자산의 토큰화를 통한 RWAs(Real world assets) 마켓이 돌아가고 있는 온체인상에서 지금보다도 더 혁신적이고 빠른 거래를 통해서 얻는 수익으로 먹고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융이란 가면을 쓴 도박의 시대로 말이죠. 물론 다른 방법으로 수익을 얻는 모델들도 충분히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엔 현재 이것만 떠오르고, 아직 다른건 더 고민해보고 찾아봐야하긴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참 걱정스럽게도 비인간적인?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두려움이 큽니다. 준비된 자들만이 살아남고, 오히려 전세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미래를 어떻게 자녀들에게 준비시켜야할지 고민이 참 많이 되는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