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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최소한 이재명 정부3개월로 나라 망했고 더 망할거라면8월 23일산업 안전 안지켜서 노동자 죽어도 그냥 돈 몇푼 내는게 더 나은 기업 정책인 정부는 어디인가?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8월 22일한일 현안인 위안부 및 징용공(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 소송 문제를 놓고 한국의 과거 정권이 일본과 맺은 합의와 관련해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그대로 따를 뜻을 강조했다.
- 노란봉투법 반대 규탄 기자회견하는 '청년'단체.jpg8월 22일보리수: “저는 대기업 갈 거라 노동자 안 할 거거든요?
- [단독]무전만 했어도 열차 사고 참극 피했다···코레일, 무전기 주고도 ‘접근 통보’ 안8월 22일청도 무궁화호 사고 노동자들 무선기 소지 당시 로컬관제원 ‘열차 접근’ 무선 교신 없어 열차 기관사도 ‘상례작업’ 통보 못 받고 운행 전용기 의원실, 작업 7분 만에 사고 경위 확인
- 미국 최대 노조단체 '한국 노란봉투법 신속 통과해야'…국회에 서한8월 21일우원식 국회의장과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석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에게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중략) 이들은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하청노동자들의 … 이어 "열악한 노동조건과 위험의 외주화로 인해 생명을 위협 받는 하청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임시직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 한 때 노동자 시인으로 유명했던 김영환 충북도지사..8월 21일압수수색 뉴스를 보면서 한 때 노동자 시인으로 유명했던 김영환을 떠올립니다. 박노해의 '노동의 새벽'에 견줄 수준은 아니었지만 상당한 수준으로 평단의 인정을 받았더랬죠.
- 이 대통령 “‘위안부’ 합의,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뒤집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8월 21일한일 간 주요 현안인 위안부와 옛 징용공(구 한반도 출신 노동자) 소송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과거 정권이 일본과 체결한 합의에 대해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며 이를
- 중국서 불법 오토바이 집중 단속 때문에 말이 많았나보군요8월 20일중국 1인당 소득이 태국을 넘은지가 언젠데 (12,969 달러) 아직도 배달 오토바이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은 그대로인가 보네요
- 긴글주의) 1인 시위 후기 (XX항공)8월 20일표면상으로는 2년 계약직 (인턴)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채용에 탈락 후이에 이의제기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었지만, 내면적으로는, 노동 현장에서 계약직(인턴) & 비정규직들이 노동자로서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8월 20일정식 명칭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으로, 합법적인 파업 등 쟁의 행위에 참여한 노동자들에게 대기업이 과도한 손해배상이나 가압류를 걸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법입니다. … 이 법의 유래는 2014년 쌍용자동차의 무자비한 해고 사태 때 당시 파업에 참여했던 해고노동자들이 거액의 손배소와 가압류에 시달리자, 보통 시민들이 「노란 봉투」에 후원금을 담아 연대의 … 단순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쟁의 과정에서 생긴 노동자들의 고통을 공감해서 보통 사람들의 연대가 만든 입법이란 점에서 이 법은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 제 아무리 보수 언론에서 결사적으로 반기를 들어도 노동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니다. 그럼.. 다음은 어제 지지율 관련 종이신문입니다. 다음은 스포츠 신문입니다.
- [단독]통일교, 사전투표 전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인물 선택'8월 20일통일교 간부들, 사전투표 앞두고 교인들 모아 집회 당시 교인들 대상 PPT에 "한미일 삼각동맹 발전" "노동자.
- 정청래, 청도 열차사고 희생자 빈소 조문…국토·노동장관 동행8월 20일(화) 10:50분경 경북 청도군 내 경부선 선로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인 사고와 관련하여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과 함께
- [단독]통일교..투표..'자유민주주의.선택'8월 20일사전투표 전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인물 선택" 노컷뉴스 2시간전 다음뉴스 통일교 간부들, 사전투표 앞두고 교인들 모아 집회 당시 교인들 대상 PPT에 "한미일 삼각동맹 발전" "노동자
- 노동부 김영훈 장관 “이제는 산재 예방 5개년 계획 필요하다”8월 19일-한 대기업 안에서 원·하청 간 격차는 축소되겠지만, 대기업을 원청으로 둔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다른 취약 노동자들 간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 -산재 예방과 관련해 노동자들의 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를 강조했다. … 현장에서부터 노동자를 보호의 객체가 아니라 예방의 주체로 대우해야 한다. 특히 위험의 제일 끝단에 있는 하청 노동자들에게 권한을 줘야 한다. … 그런데 상당수 노동자들은 60세 정년은커녕 50세까지도 안정적으로 근무하지 못한다. … 현대차 노사관계를 오래 연구한 박태주 박사에 따르면, 현대차 노동자들에게는 정리해고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한다.
- 당국 '경북 청도 열차사고로 사망 2명, 중상 4명, 경상 1명'8월 19일노동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해야하는데 작업 환경은 어땠는지도 봐야겠고 열차도 어떤 문제 있었는지 조사해야할것 같네요. 자꾸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는게 안타깝습니다.
- .이민자 추방.관 ‘연봉 1억4000만원’…파격 조건.8월 19일노동자들이.... 씨가....마를....예정이라는..요...
- [단독] 내년부터 중대재해 기업 정보 공개… 재계 “과도한 기업 때리기”8월 19일재해조사 의견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원인을 조사해 정리한 일종의 수사 자료로 사업장 정보, 재해 노동자 인적 사항, 사고 경위, 재발 방지 대책 등이 담긴다.
- [단독]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은 계획적이었나···취업규칙 일방 변경 정황8월 19일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수사의견서 보니 ‘불리한 방향 개정’에 필요한 의견 수렴 절차 누락 근로자 수 고의 축소해 ‘동의율’ 100% 넘기기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일용직 노동자 … 처분을 내려 논란이 됐다. 18일 경향신문이 확보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수사의견서를 보면, CFS는 2023년 5월 취업규칙을 바꾸기 두 달 전인 2023년 3월부터 일용직 노동자 … 일용직 노동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취업규칙을 바꾸기 전 여론 단속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 빈댓글에 대한 소고8월 18일이 분들은 일용직 노동자에서부터 저와 멀지 않은 분까지 직업·학력과는 무관했고, 대부분 4050으로 보였습니다.
- 극우 정체성은 갈팡질팡하는 이대남의 정체성을 매료시켜...8월 18일마치 세계1차대전이 끝난 후 독일 노동자들(열심히 일하는, 몸은 건강한 자들)이 된 느낌이죠. 유대인(기득권)의 자본은 우리(이대남)를 소비해서 이용해먹는 존재가 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