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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글 삭제어제 밤 9시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사장이 최근 동덕여대 출신 학생들을 채용 시에 걸러내고 싶다는 취지로 해석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삭제했습니다. (...)
- 노동부..뉴진스 하니관련 민원 결론/민희진 사내이사 사임 발표20일 오후어쨋든 노동부는 이런판단을 내렸네요. 연예인같은 프리랜서 성격이 짙은 직업들은 아직 인정이 어렵죠.
- 민희진, 오늘(20일) 어도어 사임... 하이브 떠난다20일 오후노동부 입장 나오고 사임하는군요..
- 노동부'하니, 직장내괴롭힘 아냐' 결론20일 오전우찌하니 하니야
-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직장내괴롭힘 민원 종결20일 오전뭐… 뻔한 결말이 나왔네요
- [단독] 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17일 오후코로나19 이후 운전기사 이탈이 심각해진 상황에서 고령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필요 인원보다 20% 부족한 상태가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시는
- 요즘도 이런 업체가 있네요 김포아울렛 악성 알바비 미지급 업체5일 오후암튼 알바생들 단체로 노동부 법무상담도 받긴했는데... 또 이런데를 나가려면 30일전에 통보하고 31일이후에 나가야 이후에 책잡힐일 없다고...
- '필리핀' 이모님 행방불명 됐었는데…이번에는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온다5일 오전'필리핀' 이모님 행방불명 됐었는데…이번에는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온다 (naver.com)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검토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 ' 제도의 가사관리사 송출국이 필리핀에서 다른 국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양 기관은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대상 국가를 현재 필리핀에서 캄보디아 … 노동부와 서울시는 고령화 등으로 내국인 가사근로자가 줄어들고 비용도 비싸 육아 부담이 커지자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을 추진, 9월부터 100명의 필리핀 인력을 국내 가정에 투입한 … 1200명까지 늘린다고 이미 밝힌 만큼 대상 국가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서울시는 최저임금이 적용된 월 238만원의 임금이 너무 높으니 낮춰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노동부는
- 정부 부처를 효과적으로 운영되었으면 합니다.2일 오후구인구직부 : 고용노동부에서 명칭 개정, 고용이란 말이 품삯을 받고 노예처럼 고용되어 일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 구인구직부라는 명칭으로 개정합니다. … 저는 채용노동부라는 표현을 하는 것이 어떻냐고 물으니까 구인구직부라는 표현이 낫다는 설명을 듣고 그렇게 하자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그렇게 결정합니다. 10.
- 10개 공공기관 필기시험 그대로 유출…기상천외한 수법10월 28일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훈련기관으로 공인중개사를 비롯 각종 국가 자격증 및 공공기관 시험들을 주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기사)를 참고하세요 출처 :
- 여러분의 40살 시작은 어땠나요?10월 23일그리고 2년정도 동물제약쪽에 몸담고 구르다 해고당하고(회사사정-노동부 신고해서 이김) 일 쉬다 현업을 하고있는데 매출대비 조직이 부실하여 내부관리가 엉망진창인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 [단독]임금체불.1조2261억 또 '사상최대'.2조원 돌파하나10월 17일이대로라면 사상 최초로 2조원대 체불이 발생할 수도 있다. 6일 〈헤럴드경제〉가 고용노동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임금체불 발생액은 1조2261억원이다.
- 국감 수준10월 15일민주당 : 노동부는 당장 하이브 조사 하라 진보당 : 하니의 출석은 노동자 목소리를 내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옘 ㅂ
- 이재명 대표가 단식 19일째에 실려가 치료받은 녹색병원 소식입니다.10월 10일이 숫자는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것만 헤아린 것이고, 실제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1981년에 첫 이황화탄소 중독 환자가 발생했는데 노동부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1986년에는
- 삼성, 로펌동원 '방사선 피폭은 '질병', 중대재해 아냐'10월 8일지난 5월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사고를 두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논란이 있는 가운데, 삼성쪽에서 국내 대형로펌 4곳으로부터 '피폭은 부상 아닌 질병'이라는 의견을 받아 고용노동부에 … 삼성은 지난 8월 이들 로펌의 법률 의견서를 냈으며, 노동부는 당초 중대재해로 판단했다가 최종 결정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
- 김문수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안된 건 노동부 책임”10월 6일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그간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이 전면 적용되지 못한 것은 노동부 책임이라고 말했다. … 노동부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다는 취지다. … 여기엔 노동부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난달 말 취임 이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의 필요성을 줄곧 강조해왔다.
- 김문수 장관 “주휴수당, 우리 밖에 없다”···10월 2일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휴수당 제도가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제도인 것처럼 잘못 설명했다. 김 장관은 노사 쟁점인 주휴수당에 관해 사회적 대화가 필요... .... ....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이 주휴수당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사라진 ‘필리핀 이모들’… 불법 체류자 발생 조건 갖췄다10월 1일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시범 사업으로 도입한 ‘필리핀 가사 관리사’ 100명 중 2명이 지정된 숙소를 벗어난 뒤 돌아오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불법 체류자’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 강정향 숙명여대 객원교수는 작년 5월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 제도를 선뜻 도입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는 불법 체류 가능성”이라고 했다.
- 여러분 사장님의 지시사항입니다.9월 30일근로기준법 따위 가볍게 씹어먹는군요 ㅋㅋ 고용노동부 맛을 봐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
- [단독] 김문수 “382조원 퇴직연금 국민연금처럼 굴려 수익률 개선할 것”9월 30일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382조원 규모의 퇴직연금에 ‘기금형’ 제도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