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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네플릭스] 모래시계 7화를 보고 있는데, 지금 봐도 힘드네요.9월 30일넷플릭스를 켰더니, 넷플릭스가 SBS것을 통째로 산 모양입니다. 이것 저것 많이 보이더라구요. 오래된 것들 올라오는데 모래시계 생각이 나서 보기 시작했죠.
- 넷플 세트장 스케일 보소9월 30일넷플 세트장 스케일 보소
- [OTT] 10월 디즈니플러스 주요 라인업9월 30일넷플릭스와의 독점 계약 이전에 체결한 계약 때문에 디플로 갔고 이게 마지막일거라고 하네요.
- 넷플) '굿뉴스' 예고편9월 29일역시 변성현의 페르소나 설경구 ㅋㅋ 유명한 일본배우들도 많이 나오네요? 야마다, 카사마츠, 킷페이등등..
- 넷플릭스에서 영화 브로큰 을 보았습니다.9월 29일이거 2부작이나 혹시 3부작인가요? 똥을 왜 싸다가 중간에 끊나요 말그대로 똥같은 영화네요
- 넷플 사마귀 1화 리뷰9월 29일몰입도도 괜찮고, 인물 설정도 괜찮아 보이네요. 그런데... 인기 순위에 있어서 눌러 본 것이어서... 이런 장르에 질려 버린 사람에겐.... 2화로 진행할 동력이 생기지 않네요. 조금 더 신선한 작품이 필요한데....잘 안보이는군요. 몰입형 (범인)추적극, 범인과의 심리 싸움을 하는 쪽에 관심 있는 분들은 보실만 할 것 같네요. 1화 기준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 결국 구글에 패배....9월 28일유플러스에서 하는 구독제를 써서 넷플릭스 결합으로 쪼~~끔 할인받는 걸로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3대 통신사 쓰면 뭔가 더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 저는 핸드폰도 알뜰 요금제라 …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네이버 구독, 지마켓 구독 (이건 구글 포토 결합) 최소한으로 억제하려고 하는데 점점 등골에 꽂히는 빨대가 늘어나는군요....
- 사나운 땅의 사람들은 레데리 같네요9월 28일간만에 넷플릭스 볼수 있는시간이 생겨서 보고 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내용도 레데리 내용과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몰입도 잘되고요. 간만에 잘 보고 있습니다.
- 91일 공식 집계 기간이 지난 구작 넷플릭스 영화 근황9월 27일이거 10월 버전도 필요하겠군요 🤪 골든 영국 오피셜 차트도 8주째 1위..
- 넷플 신작 미드중에 블랙래빗이라고 있는데..9월 27일중간 회상씬에 밴드시절 무비가 잠깐 나오는데 풀로 찍은게 없는지 넷플에서는 안푸네요 암튼 스트록스 스럽(?)습니다. 실제 주드로 보컬입니다.
- 넷플 그린북 리뷰, 재밌습니다. 추천9월 27일피아니스트 닥터 설리의 남부 연주 투어에 이탈리아 상남자 토니가 운전사가 되어 동행하게 되면서 그 여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비단 인종으로 국한하여 볼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변해 가는 모습을 아주 잘 그렸습니다. 전 아주 좋았고요. 추천합니다.
- Wavve에서 SBS 컨텐츠를 오는 25년 9월 30일까지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9월 27일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지만 6년 계약이라서 31년까지더군요.
- [노스포] 넷플릭스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3 - 트라우마에 관한 이야기9월 27일시즌2의 결말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속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시즌1, 2가 한 세트라고 볼수 있고, 시즌3는 재시작에 가깝기 때문에 초반부는 세계관에 대한 설명과 두 주인공이 게임에 참가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즌3는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고 무겁습니다. 물론 전 시즌들도 그런 묘사들이 없지 않습니다만 시즌3는 극 내내 어둡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트라우마, 우울, 고통과 같은 단어들이 캐릭터들을 계속해서 괴롭힙니다. 다만 극의 전개 자체는 빠르고, 다수의 게임이 등장합니다. 게임들은 긴장감도 넘치고 데스씬의 잔혹도도 올라가서 상당히 몰입감이 있더군요. 스케일 큰 게임들도 여럿 등장해서 보는 재미는 뛰어납니다. 설정상 신규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데요. 아무래도 캐릭터 개개인의 매력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많았던 시즌1, 2에 비해 떨어집니다. 특히 거를 타선이 없었던 미모의 여캐 라인이 너프된 점은 아쉽더군요. 그래도 신캐들을 모아놓고 보면 구성은 잘 되어 있고, 극에 잘 녹아져있는터라 일정 부분 좋은 점도 있긴 했습니다. 이렇게 초중반까지는 재밌게 봐서 별 4개 정도는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 게임과 결말 부분이 많이 늘어지더군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너무 과하다고나 할까요. 보다 간결하게 갔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세계관을 좀더 파고드는 내용이라 신규 시청자보다는 기존 팬에게 어필할만한 작품으로 생각되네요. 기존 팬들이라면 마음에 들어할 엔딩이기도 하구요. 별점은 ★★★☆ (시즌1,2,3 동일) * 한줄요약 : 항상 아쉬운 점이 있지만, 또 보고 싶은 시리즈.
- 헌티드 호텔 | 아바돈이 부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Your Idol' | 뮤직비디오 |9월 26일스스로 커버하는 넷플.
- 쇼츠에서 잼나보이는 영화나 드라마 찾아보면 애플티비나 디즈니..9월 26일넷플이랑 쿠플만 쓰고있는데 쇼츠에서 잼나보이는 영화나 드라마 찾아보면 애플티비나 디즈니에나 나오는거네요.. OTT 가입을 모두 다 하면 한달에 한 10만원 넘게 깨지려나요 ㅎㄷㄷ
- [OTT] 10월 넷플릭스 주요 라인업9월 25일연휴 전이라 그런지 꽤 빨리 올라왔네요. 역시 다른건 몰라도 컨텐츠 물량이 압도적입니다. 😱😱😱
- 넷플) '28년 후'가 다음달에 들어오네요?9월 25일극장에서 안 본 사람이 승자(?)인가요? ㅋㅋ
- 음원플랫폼에 가족요금은 아직인가??9월 25일ㅠㅠ 넷플릭스 디즈니.. 심지어 게임 구독도 가족요금제가 있는데 음반구독에 가족요금제가 아직도 없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스포 가득합니다) 어쩔수가없다 호불호 많이 탈 것 같습니다.9월 25일현재 영화계의 위축은 넷플릭스 때문만은 아니라고 보고 있고, 애니메이션 비중이 너무 높은 상황도 안쓰러움을 느끼던 와중에 기대하고 영화를 봤는데,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 올해 본 영화 목록입니다9월 24일일렉트릭 스테이트 :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를 투입한 작품이고 로봇물 좋아해서 보기는 봤는데 기대보다 너무 별로여서 실망했던 작품입니다.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