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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JPG]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3 - 첫 스틸 공개1월 31일사실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는 스틸들이긴 합니다만.. 일단 첫 공개이니 올려봅니다. 저는 시즌2 괜찮게 봐서 시즌3도 기대되네요.
- ai 가 개발자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1월 30일라는 외국 넷플릭스 출신 개발자의 영상입니다. 뭐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 히트맨2. 노스포1월 30일2025년에 이따위 영화를 보게 될 줄이야 ㅠㅠ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정 궁금하면 넷플나오면 보세요. ㅠ
- 송중기영화 진짜 폭망 했나 보군요...1월 30일넷플릭스 보는데... 다음주 화요일공개 예정 이라고 뜨네요...
- 문득 tv수신 기능이 없는 TV 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1월 30일공중파도 안보고 넷플과 유툽, 사진감상용으로 사용하는 TV인데 불필요한 기능으로 가격도 오르고 수신료도 징수되고...
- 천재의사 백강혁! 중증외상센터 재밌네요 ㅎㅎ1월 30일장르가 옆길로 안 빠져서(이것이 공중파 안 탄 넷플드라마의 위력..?) 그런지 8회 마지막까지 잼나게 봤습니다... 김사부랑 콜라보 할거같은 캐릭터네요 ㅎㅎ
- 넷플 아마존 활명수 엄청 웃기네요. ㅋㅋ.jpg1월 30일어떻게 섬 이름이 외딴섬 ㅋㅋㅋ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가볍게 연휴에 가족끼리 웃을 수 있는 영화네요.
- 벌써 연휴의 마지막 날 아침이네요. 다들 복 많이 받으셨어요?1월 30일이제 남은 하루는 소파에 묻혀서 그동안 미뤄뒀던 넷플릭스나 실컷 봐야겠습니다.
- 넷플 - 중증외상센터 : 6~7년 전에 제작한 듯1월 30일화면에 잡히는 사용하는 핸드폰들을 보니, 아이폰7 ??? 갤럭시S8 엄청 오래전에 제작한 모양이네요.
- 넷플 더리크루트 시즌2 예고편보니까 한국에서 촬영했나보네요1월 29일갠적으로 시즌1 넘 잼있게봤던 시리즈인데 한국에서 촬영한거라니 방갑군요
- 망사용료와 '디지털 新쇄국'1월 29일대표적인 예가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의 망사용료 논란이다. (후략) 과거 기사지만 여전히 그대로라서 다시 끌어올려봤습니다. 출처 :
- 베테랑2 리뷰 보고 영화관 가지 않은 건 잘했네요.(스포 O)1월 29일넷플로 봤는데도 만족도가 낮으니...ㄷㄷ;; 전 의외로 중간에 해치 정체가 일찌감치 드러난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명절 끝나고 집에 손님들이 떠나니 조용하네요1월 28일확실히 사람 북적북적 하다가 조용하니깐 이상하네유 ㅎㅎ 덕분에 오늘은 넷플릭스 보면서 좀 쉴수 있을거 같아요 날씨라도 괜찮으면 동창이라도 볼텐데..
- (스포) 넷플 중증외상센터에서 몰랐던 사실1월 28일권학수 교수님 사진은 배우가 아닌 울산병원 이주송 원장님 사진이였네요. 배우분인 줄 알았는데;;
- [추천다큐]아메리칸 맨헌트: 보스턴마라톤 폭탄테러 (넷플릭스)1월 28일"아메리칸 맨헌트: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사건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입니다. 3회, 총 3시간인데, 눈을 뗄 수
- 딥식이가 넷플 중증외상센터를 모르는군요.jpg1월 28일희안하게 조합해서 답변을.. 검색기반인가 증강형인가 근 며칠사이 실시간 트렌드 기반데이터 기준 이렇게 차이나는 답변은 추론하렴 뭐가 들어가야하나 다른 LLM과 차이가 궁금해지네요. 비교는 제미나이나 sk쪽
- 미국 넷플 시리즈 탑텐에 한국 관련 드라마 3개 진입1월 28일6위 오징어 게임 7위 엑소 키티 8위 중증외상센터 어제 미국 탑텐 10위로 진입했었는데 오늘 8위입니다. 전세계 순위는 다들 더 높네요.
- 넷플 중증외상센터 재밌네요 ㅎ 근데 신기한게 구형 아이폰1월 27일오랜만에 드라마 보는데 재밌네요 만화의 맛을 적절히 잘 살린 듯해요. 근데 신기한 게 아이폰 구형모델이 참 많이 나오네요 ㅎ 옛날 드라마도 아니고, 협찬이면 최신모델을 했을 거 같은데 신기해요
- 넷플 중증외상센터! 연애물 아니라 좋아요1월 27일넷플의 아들 주지훈이 이번에도 한 건 했네요 조연들 연기가 너무 좋고 고구마랑 로맨스 없는 드라마 오랜만에봐서 좋네요!
- [노스포] 넷플릭스 드라마 전 영역 이상현상 해결실 - 나름 괜찮네요.1월 27일얼마 전에 완결된 작품으로, 쭉 몰아봤습니다. 과학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신비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 영역 이상현상 해결실"이라는 의문의 조직을 그린 작품으로, 첫번째 짤에 보이는 데스노트 라이토와 히로세 아리스가 주인공입니다. 살짝 스펙이 떠오르는 설정인데, 초반 분위기는 꽤 좋더군요. 일본의 설화나 요괴 등을 떠올리게 하는 사건들이 벌어지지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수사를 통해 해결해 나갑니다. 하지만 찜찜한 의문은 계속 남아서 중후반부 뒷심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중반부 이후로는 일본의 설화가 이야기의 큰 비중을 차지해서, 몰입이 어렵긴 하더군요. 개념적으로 알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공감이 안되니 좀 아쉽다랄까요. 두 주인공의 매력이 약한 것도 아쉽습니다. 그래도 라이토가 연기를 잘한다는 점은 의외의 수확이었네요. 그래도 10부작 전체적으로 목표는 명확해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한 점은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시다 미라이도 반가웠고 이쁨 그 자체인 후쿠모토 리코의 여러 코스츔 보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조금씩 아쉬운 면은 있지만 정주행할 정도의 재미는 준듯 합니다. 후속작 떡밥을 남기고 끝났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별점은 ★★★☆ * 한줄요약 : 초반부의 분위기를 끌고 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