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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넷플릭스의 와패니즈 사랑은 여전한거 같습니다3월 22일ㅎㅎㅎ 일단 일본 콘텐츠에는 계속 돈을 어떻게든 쓰네요 이번에 로닌 47도 어떻게 관리하면 돈을 저렇게 대충 쓰는데 누구하나 감독하는 사람이 없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제작은 시작도 안했고.. 돈 더 달라고 그냥 천만달러씩이나 그냥 탁 줘버리네요.... 2억달러 대작 로닌 47의 드라마라니.. 추신쿠라가 그렇게 대단한 스토리도 아닌데 참..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노스포) 넷플릭스 계시록 후기3월 21일넷플릭스 계시록 시청했습니다. 연상호라서 기대하고 봤는데요. 영화 자체는 딱히 크게 흠잡을덴 없습니다.
- 나는솔로는 재미로 치면 24기가 역대급 꿀잼 기수 맞죠?3월 21일. -> 24기 명장면들 다 찾아보고, 넷플릭스에서 24기 풀 영상으로 다 보고 서사들 다 알게됨. -> 여기까지 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새로고침으로 고통받지 말고 어플까세요3월 19일저같은 분 꽤 있을듯한데요 뉴공 매불쇼 해시티비 사장남천동 보고 레거시 언론은 소비하지 않습니다 포털뉴스 안보고 유투브엔 추천영상 안뜨게 해놨습니다 tv는 넷플릭스 플레이어가 됐구요
- 백설공주의 의문3월 19일넷플릭스 그 로봇 영화도 그렇고 미국 영화들 미국물가 영향으로 미국에서 영화 못 찍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 식탁 위에서 코딩 중입니다.3월 19일오피스에서 일하다가 퇴근해서 밤에 할 일 없이 넷플이나 유튜브나 보는게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 폭싹 속았수다 예전에 영화 인어공주와 비슷한가요?3월 18일(다만 넷플릭스 비유저라...ㅠ)
-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Adolescence)’ 짧은 후기3월 18일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최근에 핫하다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원제 : Adolescence)’을 봤습니다.
- 나혼자만 레벨업 - 아쉽네요.3월 17일시즌2를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여 매주 일요일마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기다렸다가 몰아볼려고 하는데 궁금해서 쉽지않네요...
- 넷플릭스 원피스 알비다 캐릭터 배우 비하인드3월 17일보통 날씬한 배우들이 살찐 연기할때도 분장을 많이하는데 이분은 처음부터 뚱뚱했던 캐릭터 그대로 캐스팅되고 이제 시즌2를 위해서 진짜 알비다의 열매 능력처럼 살을 노력으로 빼버리는군요 ㄷ ㄷ.. 진짜 멋있습니다!
- 넷플 일렉트릭 스테이츠 리뷰, 4600억이 아깝네요.3월 16일넷플 먹여 살릴 한국 작품 10개는 만들 듯.... 한국 작품이 제 뇌피셜로는 투자금 대비 효율이 넷플 작품 중 넘버원일 것 같은데요. 한마디로 극강의 가성비라는 말입니다.
-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 논란3월 16일배우 가스콘 개인 논란 배우 가스콘이 과거 SNS에서 중국인, 이슬람교도 등 대상 혐오 발언을 했던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을 일으켰고, 결국 넷플릭스의 시상식 캠페인에서 제외되었다. … 제작진과 배우들의 대응 논란 이후 넷플릭스는 홍보에서 가스콘을 배제했고, 감독 오디아르와 주요 배우들은 일부 비판을 인정하면서도 작품의 예술성을 옹호했다.
- 넷플릭스 결제일이 20일인데3월 16일한 달 동안 한 편도 안 봤네요. 4K 모니터 산 기념으로 요금제도 가장 비싼 프리미엄 했는데 하핳ㅎ하 일단 해지했어요…
- 넷플릭스 간만에 재미있는 영드(4부작)? 보았네요 노스포3월 16일간만에 넷플에서 진짜 잘봤네요..
- 나혼렙 애니 - 넷플릭스3월 16일원래 웹툰도 잘봤던 사람으로 넷플 애니를 다시보는데 참 잘만들었네요.
- 봄이라서 텃밭일 좀 했네요3월 15일넷플 폭삭속았수돠 봐야 하는데 잠 오네유 ㅋ
- [토마토] 넷플릭스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 미키 17 - 로튼토마토, 메타 지수3월 15일제작비가 무려 3억 2천만 달러나 투입된 비싼 영화여서 넷플릭스도 향후 전략을 다시 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영화 아저씨를 처음 봤는데 김새론씨 아역 연기를 정말 잘 했네요.3월 15일그러면서도 여러가지가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는데, 금요일 저녁이라서 정서적으로 쉬고 싶어서 넷플에 들어가보니 아저씨가 추천되네요.
- 장고, 분노의 추격자 리뷰(약스포)3월 15일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넷플에 있으니 강력 추천!
- [노스포] 넷플릭스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 어게인 루소 형제3월 14일제작비 3억 2천만 달러. 루소 형제 감독. 크리스 프랫 주연. 로봇 소재. 로튼토마토 19%. ....정도의 키워드만 안 상태에서 감상했습니다. 제작비를 어디다 썼을까 싶었는데, CG가 어마어마하게 쓰였습니다. 로봇이 발달한 세계관이라 로봇이 다수 등장하는데, 그래픽이 굉장히 정교합니다. 이런저런 로봇 보는 재미가 상당하네요. 특히 포스터 좌측에 보이는 회색 로봇인 험은 꽤나 매력있습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진 않더군요. 크리스 프랫은 비시즌 몸매(....)이긴 하지만 워낙 매력있는 배우라 배역에 잘 어울린 느낌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몇몇 설정이나 개연성이 약하고, 썰렁한 유머에 톤도 들쭉날쭉해서 시간이 잘 가진 않더군요. 영화에 어울리지도 않는 어벤져스 스타일의 BGM도 이상하구요. 주제 의식 자체도 그닥 공감은 안 갔습니다. 정교한 로봇들이 움직이고 있으니 일단 계속 보긴 했지만.. 영화 전체적으로는 딱히 재밌게 본건 아닌듯 싶습니다. 이야기 짜임새도 좋았던 윈터 솔져 - 시빌워 - 인피니티 워와 과연 같은 감독인가, 싶을 정도군요. 별점은 ★★★ * 한줄요약 : 어벤져스5는 잘 만들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