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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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주차하다가 ‘한문철TV'사연 보낼뻔했네요11월 19일 벌떡 문열더니 뒷문쾅 열어서 차 기스났다고 막 몰아붙이는데 정상적인 소통이 안되는겁니다 아유 사장님 놀래시게해서 죄송한데 문을 열어 제친게 아니라 스프링텐션때문에 살짝 닿은정도라고 … 해도 앞.뒷문은 먼지흔적 무슨자국조차 없는데 몰아봍이니 내 입에서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는 말을 기다리는지 아휴.
공직자의 증거조작 사건은 공소시효를 없애야 합니다11월 19일 수사기관들이 아무렇게나 증거 조작해놓고 처벌한 후에 공소시효 지나면 나몰라라 하고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국가가 배상(사실상 국민세금)하니 관련자가 얻는 금전적 이익은 그대로 유지되고
다들 못보는 척 하지만 우리나라 의료계 가장 큰 문제는11월 19일 정치권에서 잘못된 정책을 내는게 원인이다? 정치권에서 국민들 수요 없는 정책 내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적어도 의료계에선 보ㄴ 적 없는거 같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를 해보고 있습니다. (잇몸 염증 효과)11월 19일 이 치아 아래 잇몸에 계속 염증이 나서 농이 밖으로 터져나와서 치과에서 두번 소독 및 항생제를 먹었었고, 괜찮다가 두달만에 재발해서 다른 치과에서 잇몸치료도 진행했었습니다.
‘강도 제압’ 나나…“무술 유단자라도 강도 요구 응해주고 신고했어야” ??????11월 19일 ‘강도 제압’ 나나…“무술 유단자라도 강도 요구 응해주고 신고했어야” 당할꺼 당해 줬어야 한다고요? 집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당할꺼 당하고......... 아이고......
쌀값 급등에 다른 나라 쌀 수입 어쩔거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일본정부11월 19일 이것이 정치의 사명이 아닐까요 ㅡ *미즈호 : 수확 직전의 윤이 나고 생생한 벼. 일본인이 자국을 가리키는 애칭 GIF 다카이치 정권 그리 오래 못갈거 같네요...
우리나란 이미 맹수와의 공존이 불가능한 나랍니다.11월 19일 저도 환경보호 입장엔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좁은 땅에 인구도 많고, 개발도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예전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표범이, 늑대가, 곰이 살았다고 해서 그걸 과거처럼 되살리는것만이 생태계 복원이고 옳은일 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한국인이 피해를 받지 않는 범위내에서 그냥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만 다하는거죠. 동물 지나갈수있는 생태터널 많이 만들고, 나무 많이 심고 육식동물은 그나마 인간이 제압할수 있는 여우 정도 복원하고 한반도 남쪽에서 사라진 육식동물이 가까운 외국에선 더 잘 보호 되도록 재원을 좀더 부담하는 정도가 할수있는 최선 입니다. 세렝게티로 만들기엔 너무 늦었고 감수해야할 것이 너무 많은 나라가 되버렸어요. 환경보호라는게 수백년 과거로 복원하는것도 의미 있지만 불가능하다면 이 땅 밖의 생태계에 힘쓰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거니와 말? 미노타우루스? 그리고, 조금의 미술 상식 (feat.겸공)11월 19일 전 왜 미노타우루스가 자꾸 생각이 날까요? (이게 다 총수가 19금..
신종사기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11월 19일 입시끝나서 애들도 돌아다니다 당할것같아 알립니다. 사이트 방문유도 포인트 적립 입금 그런것들 조심하라고 일러주십시요.
지리산 반달가슴곰 지금부터 사냥으로 개체수 조절 해야 합니다.11월 19일 초장기 10마리 이내에서 현재는 100마리 가까이 늘어 났어요.
중국이 착해지고 민주화되는건 무섭지요11월 19일 산업이 올라오니 다른 후발국가들 제조업 못 올라오는것 봐요 우린 타이밍 좋았습니다 모택동 셰셰 지금도 중국 명분으로 우린 안보적 이득을 얻고있고요 중국이 저렇게 독재국가인게 우리에겐 나은조건이라
일본의 쇠락과 중국의 부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네요11월 19일 지금의 일본은 시작도 하기전에 손드네요 실제 관료들이 계산기 두드려보니 억소리가 나는거지요 일본의 노년세대야 옛날 버블시절 생각할지모르지만 지금의 일본은 한국이랑 붙어도 못이기는 상황입니다
민희진 '왜 2대3 구조 됐나 궁금해' 말에 최욱 '그런 말 할 자격 없어' 분노11월 19일 자신의 소송 승소를 위해서 뉴진스를 활용한 것이 맞다"며 "진짜 뉴진스 멤버를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난 이렇게 안 했을 것 같다.
트럼프 지지율 최저…고물가·에 민심 이반11월 19일 나는.. 몰랐다...요..??
“내 지지율 오르니.버텨라”···경호처.증언11월 19일 윤석열, 1차 체포 무산 뒤 “내 지지율 오르니 설까지만 버텨라”···경호처 간부 증언 경향신문 14시간전 다음뉴스 “윤, 순찰 때 중화기 사용하라고 했다” 김성훈 전 차장과 ‘위협사격
국회의원들 국감장이나 청문회는 프로레슬링입니다11월 19일 내 속마음은 안그런 거 아시쥬?” 뭐, 이런 것.
사립초와 학군지공립이 고민이네요11월 19일 학비의 경우 학교는 사립초가 비싸지만, 공립이 학원을 조금 더 보낼 걸 생각하면 큰 차이는 안 날 것 같습니다. 6. … 그럴꺼면 사립초보단 조금 덜해도 일반 공립보다는 조금 더 나을 것이란 기대를 하게 되는 학군지의 공립을 다니면서 좋은 학원들 중에 골라서 다니면 교육의 양과 질만 생각했을 때 사립초에
'尹 '경찰 두려워하게..총기.영상.배포하라' 지시'11월 19일 "尹 '경찰 두려워하게…경호처 총기훈련 영상 언론에 배포하라' 지시" 뉴스1 17시간전 다음뉴스 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 직원들과의 오찬 자리서 지시 "내 지지율 오르고 있어
배경훈 장관이 UAE와 비공개 정상회담 중 들은 썰11월 19일 오늘 공식 정상회담 이후 비공개 정상회담 자리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남겨보고자 합니다.
노트북 기변하고 파판 리버스 돌려봤읍니다11월 19일 (프레임이 두 배나 차이나는데?!) /// 5070ti 들어간 모델이 80만 원 더 비싸지만 않았어도...